최근에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는 "희망은 대변혁을 가져오는 인내심"이라고 말했다. 작가가 되는 것도 그와 마찬가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고, 그 희망이 올바른 일을 하려는 강인한 희망이라면, 새벽은 반드시 올 것이다. 당신은 기다리고 주시하면서, 하던 일을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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