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부족한 사람은 결코 행동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자신의 행동이 초래한 결과에 무관심해진다. 죄책감이 지나친 사람은 자존감이 낮아지고 심지어 타인에게 해를 입힐까 두려워서 전전긍긍하다 세상을 등진다. 그 사이 어디쯤엔가 중용이 있다. 바로 ‘올바른 자기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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