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편지가 받고 싶어
고마루 미즈호 지음, 마루야마 사토시 그림,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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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의 편지에 답장을 써야겠다.
그러면 또 답장을 보내 줄래?"
지금까지 ‘염소‘나 ‘너‘라고 불렀던 기론은 처음으로 이름을 불렀습니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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