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문제로 주제를 드러낸다. 따라서 삶 속에서 좋은 글감을 찾는 눈을 키워야 글을 끊임없이 쓸 수 있다. 처음부터 큰 사건만 다루다 보면 더 강렬한 이야기를 찾게 되고, 그러다가 글감이 떨어지면 글을 못 쓰는 경우도 있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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