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는 24시
김초엽 외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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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수요자로서 퍽 만족스러운 소비였다. 때로는 제한적 허용에 만족하면서 때론 적극적으로 쾌락과 본질 사이를 종횡무진 누빌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 소비하는 즐거움은 온전히 나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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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9: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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