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의 인기와 성공을 질투하는 엄마, 친손녀의 죽음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할머니, 액터의 삶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디렉터. 그런 어른들 속에서도 고해리는 언제나 웃고 있었다. 아니, 웃도록 종용되고 있었다. - P30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