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티나 4 - 신비한 호수와 마법의 물약 모르티나 4
바르바라 칸티니 지음, 이승수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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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강 증조할아버지는 밤에 출발하고 싶었다며 투덜댔어요.
하지만 고모는 늘 하던 대로 하자고 했죠.
"죽은 몸이지만 낮에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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