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구나, 본능적인 감각이 밀려왔거든. 내가 누구야? 암행어사 박문수의 수행견이었던 조상님 피를물려받은 오드리 아니냐고, 아참, 조상님들은 외국이름이라 싫어하시려나? 아니지,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이름이니 더 좋아하실지도 몰라. 아참참, 이름 때문에 늑장을 부릴 때가 아니지.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