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칩 쿠키, 안녕 창비아동문고 260
이숙현 지음, 이명희 그림 / 창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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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정말 모든 게 달라질 거야. 이모는 엄마랑 성격이 정반대인 거 알지? 그래도 우리, 꿋꿋하게 잘 버티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
나는 손에 든 초코칩 쿠키 봉지를 쓰레기봉투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가만히 속삭였다.
초코칩 쿠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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