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예전에 글을 썼지만댓글을 보며문득 생각이 났다어쩌면 우린SNS에서 ˝지음˝을 찾아해매이는건 아닐까하고 말이다그것이 가식적이던 이기적이던진심이던 세상이 괴물일지라도아직은아직은 순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