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꿈결 클래식 6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흑미 그림, 백정국 옮김 / 꿈결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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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는 누구나 한번쯤 읽었을책이지요.



20세기 문학의 거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노인과 바다를 말이죠.
읽은 책이지만..아이들로 다시 읽게된 노인과 바다..물론 읽을때마다 감동을 다른듯합니다.
생각이 깊어지는거 같으니 말이죠.
늙은 어부의 이야기를 통해 불굴의 인간의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인 노인과 바다..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봅니다.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는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조금만 풀어쓴다면


샌디에고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하는 노인 샌디에고가 주인공입니다.

80일동안 고기 한마리 잡지 못한 노인..처음 40일은 소년이 함께 했지만 소년은 다른배로 옮겨 타지요.

혼자 배를 타지만 여전히 고기를 잡지 못하는 노인...여기서 부터 인간의 고뇌가 느껴지기 시작하더라는...

어느 날, 노인은 홀로 바다 한 가운데 나가 커다란 고기 한 마리를 낚지만 워낙 커서 하루 종일 고기한테 끌려 다니지요,

죽을 힘을 다해 싸워 고기를 끌어 올려 배에 묶게 됩니다.집으로 돌아오던중 상어 떼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노인은 노 끝에 칼을 매어 상어와 싸우지만 뼈만 남은 고기로 돌아옵니다. 노인은 실망하기보다 자기의 패배에 대하여 만족하지요.

물고기는 없지만 뼈들 보며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경이롭게 얘길하네요.

소년은 찾아와 배울점이 많은 할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며 푹 쉬게 하며 약방에도 다녀옵니다.

책에 관련 내용을 찾아 읽으니 커다란 고기는 청새치라 합니다.

제목도 처음부터 노인과 바다가 아니였더군요..새로운 사실에 더 기분좋게 읽었던 책입니다.

노인의 삶을 두고 실패인지 성공인지를 논하기도 하지요. 과정인지 결과인지..논하기 좋은 소재같긴하네요.

잠든 노인이 꾼 사자 꿈은 어떤 의미로 남는걸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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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2 : 공부법 편 - 내 안의 1등 잠재력을 이끌어 낼 12가지 공부 법칙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김송은.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외 지음 / 다산에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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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2 공부법 편

혼자서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 작은 아일 위해 읽게 된 책입니다.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아이라

책을 읽고, 공부비법을 알게 되면 좀 더 쉽게 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말이죠.

 

 

나만의 공부법 말고...다른 사람들의 공부법도 안다는건 정보를 수집하는 의미 같기도 하네요.

​아이가 읽으며 나와 다른 공부법을 보고, 나랑 맞는 공부법을 찾으면 도움이 될거랍니다.

내 안의 1등 잠재력...누구나에게 있는 그 잠재력을 이끌어 낼수만 있다면...

분명 공부에 자신감이 붙을거랍니다.

12가지 공부법칙...그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무조건적인 공부말고...능률적인 공부를 위한 시간활용...책에서 많은걸 들려주리라 믿어요.

​그 첫번째 방법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부터 만들어라..

물론 우리 아이가 제일 잘 지키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혼자 공부하는 애들의 장점이 스스로 시간을 잘 만든다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의 문제는 독서량의 부족..사실 그게 제일 걱정이였어요.

공부만 하기에 책 읽을 시간이 없거든요. 이 책을 통해 공부가 잘 되는 독서법을 알수 있길 원합니다.

아이는 문제집을 많이 푸는게 좋다고 늘 문제집만 엄청 풀더니 이젠 문제집 푸는 방법을 알았다고 합니다.

한권이라도 꼼꼼하게 잘 풀어가는게 중요함을 알고, 새로운 공부방법을 터득한거지요.

책은 그렇게 도움을 주는거라 맘에 들어요.



노트필기법도 도움받을수 있겠어요.

당장 성적을 위한 필기보다 멀리보고 필기방법을 배우면 좋을거 같아요.

공부라는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내용을 머릿속에 쌓아가는 일인지라...

좀 더 효율적인 방법과 좋은 공부습관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지요.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고등학교 가면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기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합니다.

책에는 부록도 들어 있어요.

​에듀플렉스 자체에서 개발하여 실제 직접 사용되는 워크시트 샘플이지요.

활용을 위해 프린트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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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후지사와 구미 지음, 하연수.정선우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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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누구나 꿈꾸는 리더..좀 더 자세히 알고싶고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에 대한게 궁금해서 읽어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늘 신경쓴 부분이 리더십이였어요.

부드러움을 지닌 리더십..거만하거나 교만하지 않은 배려심 깊은 리더십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나는 옛날사람이라 현 시대의 리더십과는 다른 생각일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분명 생각이 깊으니까요.

현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는데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보기로 합니다.

 


책을 보다보니 사람을 움직이는 리서십이 이젠 사람이 움직이다고 변하고 있다고 하네요.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명령하다에서 이야기를 전하다로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물론 그게 정상적인 일일지도 모르겠어요.이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시대니까요.

조직의 성과의 절반은 리더가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팀과제를 할때도 누구나 느낄수 있어요.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리더의 중요성을 사회나가기전부터 알게 되는 현실입니다.

팀원들의 열정을 끌어내는것또한 리더의 몫이라 리더십과 성과는 같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내용의 읽을거리중 여성 리더에 대한 내용도 나오네요.

여성리더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자란 환경에서 기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듣고 자란 말들이 발목을 잡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다행이 요즈음 사회는 동등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어 이 또한 훗날은 문제되지 않을거 같아요.

여자가...여자니까...여자는...그런말을 참 많이 듣고 자란 세대지만 나의 딸에게는 너가..너니까..너는!

진정한 리더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면 엄마부터 달라져야 할거 같습니다.



책은 단락 단락...쉽고 흥미롭고 많은걸 느끼며 읽을수 있었어요.

어렵지 않고 딱딱하지 않은 내용으로 용기를 주는거 같아 아이들도 읽히고 싶어요.

직장인은 직장인으로서 느끼는게 있고 주부는 주부로소 느끼는바가 많아요.

언제나 성실하고 바른말을 사용하는 것은 리더가 명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임을 알려주니까요.

성실하도 바른말은 직장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니까요.



리더는 '남들이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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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눈 서양의 눈
박우찬.박종용 지음 / 재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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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미술 변천사와 역사를 알수 있을거 같은 책...

미술을 접한건 어릴때지만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기 시작한건 오래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동.서양의 예술 또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오래 되지 않았지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들에게 지식적인 학습과 안목과 취미..상식...많은걸 접하게 하려고 시작한게 전시회관람이였던거 같아요.

여행을 하게 되면 꼭 박물관과 미술관을 보게 하니 말이죠.


 


동양의 눈 서양의 눈


늘 따로 관심을 갖고 따로 분리해서 보았는데 이 책을 통해 함께 비교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동양과 서양을 점수 매길수는 없지만..사상이나 시대의 감성을 읽을수 있어 좋았어요.

 


세상의 눈은 하나였다


늘 그런거 같아요..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비슷하게 행동하고 비슷하게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관심사도 그 나이대에 맞게 바뀌는걸 보면 말이죠.

예술도 그럴거 같아요..처음에는 보이는대로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거나...

그러다 깊이 고뇌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나 감성을 표현하려 애쓰고 각색되어 가지요.

감상도 그런거 같아요..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 작가의 숨은 뜻을 헤아리려 더 자세히 보고 마음을 다해 읽으려 하니 말이죠.


 


동서양의 화가 그림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게 될것인지..

동양과 서양의 그림은 그 나름대로의 예술성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우린 익숙함에 습관되어 다른것에 더 열광하기도 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관심을 끊기도 하지요.

책은 미술도가 아니어도 흥미로운건 미술의 흐름을 알수 있다는겁니다.

서양미술을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거든요..물론 동양의 미술과 비교하면서 말이죠.


책을 보다보면 동양화와 서양화는 관찰에서 시작되어 지는거 같아요.

잘 관찰해서 잘 표현하는거...그리고 세월을 따라 변해가는거...미술사 같습니다.

19세기초에는 사실적인 표현의 그림이 객관적 재현에 도달하게 됩니다.

카메라의 발명 때문이라하네요. 꿈의 재현이기도 하겠지만 화가들은 공포감이 들었겠어요..

사진으로 그림의 중요성이 줄어들테니까말이죠.그렇게되면 미술은 또 변화를 하게 되겠지요.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 입체파로?..새로운 미술의 세계 추상화를 생각해보네요.

20세기 후반,개로운 미디어의 등장과 기술로 삶의 환경도 급속하게 변화를 합니다.

그러게 동서양의 미술은 구분보다는 화합으로 하나가 되어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책을 보다보니 ..동서양의 미술을 좀 더 알고 싶어졌어요.많은 그림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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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자기 여행 :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 일본 도자기 여행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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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


낯선땅 일본에 조선의 혼을 빚는 사기장이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일본 도자기의 아기자기한 맛에 갖고 싶단 생각만 했는데..이 책을 보면서 우리 조상의 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자기를 이쁘다고만 생각할게 아니라 그 속의 숨은 역사를 읽어야 함을 알게된거지요


 


일본 도자기여행...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도자기의 역사가 우리 조선에서 시작되었음을 느끼면서 말이죠.


일본 오사카여행시 오사카성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역사를 읽을수 있었어요.
물론 이 책에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자기ㅣ 약점을 숨기기 위한 수단이 찻잔과 다고였다는게 나오지만 말입니다.
약점이라기보다 자신의 미천한 출생이 정말 싫었나봐요.
자기 출신을 감추고 다이묘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그의 노력으로 도자기가 발전하게 됩니다.

격조 높은 조선 찻 사발을 갖고 싶어 하는 마음에 임진왜란때 조선 사기장을 납치하고 조선 도자기를 약탈해가고..

그렇게 일본 도자기 예술은 발전되어 갔어요.

일본도자기 역사를 읽으며 우리 조선 사기장들의 예술성을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일본의 일곱가마를 이야기합니다.
화려한 도자기 강국의 일본...그들의 잔혹한 진실속 조선인 사기장들의 아픔이 있었어요.
그들로 인해 우리 도자기와 위상이 뒤바뀐 역사적 배경을 읽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조선 장인들을 모두 파악한 일본은 그들을 납치해서 그들을 기술자로 대우하고 도자기 기술을 일본에 뿌리내리게 하였지요.

일본으로 끌려간 대부분의 조선 자기장은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꿔 가문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데

그중에 유일하게 조선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심수관..그의 도자기를 보는순간 조선의 도자기 느낌이 많이 났어요.

그의 인품이 느껴지는건지...보면서 참 아름답다 생각했답니다.올 5월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에도 다녀갔나봅니다.

심수관님은 일본 집에 태극기와 일장기를 나란히 게양한다고 하네요.

책을 통해 도자기 장인의 삶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도자기 문화도 세계속으로 뻗어갔으면 하는 바램도 갖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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