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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후지사와 구미 지음, 하연수.정선우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최고는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누구나 꿈꾸는 리더..좀 더 자세히 알고싶고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에 대한게 궁금해서 읽어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늘 신경쓴 부분이 리더십이였어요.
부드러움을 지닌 리더십..거만하거나 교만하지 않은 배려심 깊은 리더십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나는 옛날사람이라 현 시대의 리더십과는 다른 생각일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분명 생각이 깊으니까요.
현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는데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보기로 합니다.

책을 보다보니 사람을 움직이는 리서십이 이젠 사람이 움직이다고 변하고 있다고 하네요.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명령하다에서 이야기를 전하다로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물론 그게 정상적인 일일지도 모르겠어요.이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시대니까요.
조직의 성과의 절반은 리더가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팀과제를 할때도 누구나 느낄수 있어요.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리더의 중요성을 사회나가기전부터 알게 되는 현실입니다.
팀원들의 열정을 끌어내는것또한 리더의 몫이라 리더십과 성과는 같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내용의 읽을거리중 여성 리더에 대한 내용도 나오네요.
여성리더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자란 환경에서 기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듣고 자란 말들이 발목을 잡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다행이 요즈음 사회는 동등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어 이 또한 훗날은 문제되지 않을거 같아요.
여자가...여자니까...여자는...그런말을 참 많이 듣고 자란 세대지만 나의 딸에게는 너가..너니까..너는!
진정한 리더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면 엄마부터 달라져야 할거 같습니다.

책은 단락 단락...쉽고 흥미롭고 많은걸 느끼며 읽을수 있었어요.
어렵지 않고 딱딱하지 않은 내용으로 용기를 주는거 같아 아이들도 읽히고 싶어요.
직장인은 직장인으로서 느끼는게 있고 주부는 주부로소 느끼는바가 많아요.
언제나 성실하고 바른말을 사용하는 것은 리더가 명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임을 알려주니까요.
성실하도 바른말은 직장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니까요.
리더는 '남들이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내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