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에 좀더 글씨가 예뻤으면 하는 바람이 굴뚝 같았는데 마침 좋은 책을 받을 기회가 생겼다. 책 자체도 직접 연습할 기회를 주지만 더 연습해보라고 연습장이 사은품으로 왔다. 다양한 서체와 스트로크의 예를 따라해볼 연습공간이 옆에 있어서 실제로 연습해보기 좋은책이다.다양한 서체로도 연습해보고 다양한 틀과 포지션에서도 실험해보며 감각을 익힐 수 있다.다만 도구 설명이 좀 너무 간략해서 그 점이 좀 아쉬웠다. 그만큼 독자의 선택에 자유를 준 것이기도 하지만 생초짜인 나에겐좀더 명확한 소개였으면 했다.또 하나 아쉬운 점은 예를 보고 따라하신 해봤지만 그 글씨를 어떻게 잘 표현할지 팁이 더 있고 연습할 실선의 기회가 한번 뿐인 것. 좀더 여러번 연습가능하면 좋았을것 같다. 그래도 캘리와 그림을 보지만 않고 함께 실제로 연습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By reading on how they got much better than before, I’m constantly reminded of how horrible human nature was in the beginning.. and how much we have left to improve in the future
기둥 H, 보 I (윗부분은 압축, 아랫부분은 당겨지니)삼각형의 안정성을 이용한 truss바람의 효과를 실험하는 풍동실험장(wind tunnel)건물의 안전성에 중요한 core 외팔보(cantilever구조)콘크리트는 벽, 강철은 수직 tru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