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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의 정석 2 - 실패하지 않는 창업, 상권부터 분석하라! ㅣ 상권의 정석 2
정양주 지음 / 라온북 / 2025년 6월
평점 :

저자 : 정양주
제목 : 상권의 정석 2 - 실패하지 않는 창업, 상권부터 분석하라!
출판 : 라온북
출판연도 : 2025.06
페이지 : 224
『상권의 정석 2 - 실패하지 않는 창업, 상권부터 분석하라!』의 저자는 박인규이다. 저자는 부동산학과 출신으로 점포개발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상점 컨설팅, 부동산 중개 대표로 있다.
상가를 얻어 장사를 하려고 하는 경우 어떤 상가를 얻어야 할까?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에 상가가 형성되어 있고, 주차장이 있고, 교통이 편리하고,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 그런데,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면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대부분은 몇번 방문해보고 손님이 있는 것을 확인하곤 덜컥 계약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말이다. 그러나, 업종의 연속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전보다 장사가 잘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쉽게 생각해서 장사가 잘되는데 팔 이유가 있을까? 물론, 확장 이전을 위해서 파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큰재미를 보지 못해서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면, 새로 가게를 얻으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 계약하고 나면 쉽게 자리를 옮길 수도 없고, 또 권리금까지 준 자리라면 더더욱 손해보지 않기 위해 주야로 노력해야 한다. 장사가 잘되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마음먹은데로 잘되지 않으면 이래저래 마음고생을 할 수 밖에 없다.
계약전에는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보이기 시작한다. 가게의 위치, 주변 여건, 유동인구등, 가게시설의 노후도등. 그래서, 이래저래 보수를 하게 되면서 예정에 없던 비용이 발생하고, 추가적으로 매출이 늘지 않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가게를 얻기 전에 정말 많은 고민과 분석을 해야 한다. 우선 좋은 가게를 얻어야 한다. SNS의 발달로 인해 위치가 좋지 않아도 손님이 몰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므로 배제해야 한다. 일반적인 경우에 좋은 가게를 얻기 위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고, 어떤 가게를 얻어야 하는지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비용을 줄이고 원하는 매출을 올릴 수가 있다.
그런면에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가게 근처에서 유동인구를 세는 예날 방식을 탈피해서 온라인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가게를 정리하는 방법까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중개인의 말만 믿고 부턱대고 상가계약을 하지 말고, 일단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