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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모여 운명이 된다 - 인생을 살아가는 힘에 대하여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유윤한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평점 :

저자 : 이나모리 가즈오
옮김 : 우윤한
제목 : 마음이 모여 운명이 된다 - 인생을 살아가는 힘에 대하여
출판 : 쌤앤파커스
출판연도 : 2025.06
페이지 : 256
『마음이 모여 운명이 된다 - 인생을 살아가는 힘에 대하여』의 저자는 이나모리 가즈오이다. 저자는 JAL을 회생시킨것으로 유명한 교세라, KDDI를 창립하였으며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모교에서 열린 심포지엄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서 이 시대의 기업가들에게 전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가 전하는 경영의 메시지를 책으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기업을 운영하는 오너는 하루에도 수십번의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모든 결정의 책임은 오너에게 있기 때문에 크든 작든 모든 결정을 오너가 내려야 한다. 그런데, 이 결정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회사를 몇배의 회사로 키울 수도 있지만, 회사를 폐업할 수도 있다. 잘나가던 오너가 한 순간의 판단 실수로 회사는 문을 닫고 빚더미에 앉는 경우를 책에서 많이 보았다.
이마모리 가즈오는 그래서, 판단의 기준을 세웠다고 한다. 그 기준은 '인간으로서 무엇이 바른 길인가'라고 한다. 이 기준은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에 기반한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길이 아닌 다른 사람과 세상에 좋은 길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기준을 철저히 지키며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개인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수시로 이랬다 저랬다 한다. 어떤 때는 법을 지키다가 어떤 때는 법을 무시하기도 한다. 기분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게 행동하기도 한다. 어떤 때는 다른 사람도 돕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모르척하기도 한다. 모두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판단 기준을 정했고, 평생 지키면서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회사도 성장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평생 지킨 판단기준을 나도 나의 판단 기준으로 삼으려고 한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의 이익을 위해 슬쩍 저절렀던 불법적인 행동들, 우리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했던 행동들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경영원칙과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있어, 경영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