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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 공간에 가치를 더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목경숙 외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8월
평점 :

저자 :목경숙, 이동숙, 송은아, 문정원, 이민영
제목 :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 공간에 가치를 더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출판 : 지음미디어
출판연도 : 2025.08
페이지 : 364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의 저자는 한국비주얼머쳔다이징연구회 회원5명이다. 저자들은 한국비쥬얼머천다이징연구회 대표이사 이동숙과 회원4명으로 비쥬얼머천다아징 서적이 의류에만 치중되어 있고 그 이외의 제품관련해서는 참고할 서적이 없음을 알고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왜 백화점에는 시계가 없고, 1층에는 화장실이 없으며, 에스걸레이터는 매장의 한가운데 있으며, 마트에서 고기는 식음료의 맨 끝에 위치하고 있을까?
마트에 가보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순서대로 가다보면 모든 상품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신경써서 배치를 했음에도, 관심 없는 품목이 있는 곳은 지나가지 않기도 한다. 모든 제품을 볼 수 있도록 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관심이 덜 한 제품 보다는 많이 찾는 제품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한다.
여기서 우리는 이케아의 매장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케아 매장은 일반 매장의 진열 방식과 다르다. 입구와 출구가 다른 것은 같지만 한 번 입구로 들어가는 출구까지 모든 상품을 보면서 지나가도록 배치되어 있다. 많은 연구끝에 개발해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케아의 매출이 높은 이유는 가격이나 품질이 기본이겠지만 상품 진열방식도 한 몫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비주얼머천다이징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서두에도 적었지만 의류이외의 제품에 대한 비쥬얼머천다이징 관련 참고 책이 없어서 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다양한 매장의 진열방식에 대해서 사진을 통해서 비교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보면 이해가 빠르다.
매장을 방문하게 하고, 상품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상품을 부각시키는 방법이 정말 많고 다양하다는 것에 새삼 놀랍다. 우리가 자주 찾는 편의점의 제품 진열에도 법칙이 있으며, 과일 가게의 과일 진열에도 법칙이 있다고 한다. 전문가가 진열하는 것과 일반인이 진열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보통은 선배를 통해 노하루를 얻는데, 이제는 이 책을 선배라고 생가하고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