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글리쉬 - Spanglis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나의 티스토리에 포스팅===> (영화)스팽글리쉬 Spanglish 2004

미국에 와서 살기 전엔 내 영화보기는 지극히 단순했다.

먼저 영화고르기의 기준은 감독이 누구냐,평론가들이 얼마나 높은 점수를 줬나..같은 게 아니라 누가 주연으로 나왔냐가 가장 중요했다.주로 맷 데이먼이나 해리슨포드,덴젤 워싱턴이나 모건 프리먼이 주연한 영화를 보는 방식이였다.

하지만 이 곳 텍사스로 이민 와서 살게 된 이후로 내 영화보기는 이전의 배우 중심이면서도 장르 중심이었던 게,이젠 미국문화 읽기의 수단으로 바뀌어 버렸다.예전엔 전혀 보이지 않던 미국 문화들이 이젠 저절로 영화들 속에서 저 스스로 모습을 들어내며 ...나는 이러저러한 <미국문화!!>란다...이러면서 내게서 영화보기의 시선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보도록 만들어버렸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 <스팽글리쉬>이다.

지금 이 포스팅은 <알라딘 TTB>의 글쓰기 테스트용이라서 일단 맨 위에 나의 티스토리 클릭해서 들어가서 읽어주시길....저 블로그 글을 그대로 긁어다가 붙이기 하는 거 말고...트랙백도 말고 바로 티스토리에서 글쓰기하면 동시에 이곳 나의 서재로 포스팅이 올라가는,그 <글쓰기>를 공부하는 중...

혹시 누군가 이 포스팅 본 후에 제 좌충우돌 알라딘 글쓰기에 조언 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첨이라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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