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 삼십 년 세월을 넘나드는 아빠와 딸의 시간 여행
김종만.김누리 지음 / 지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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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황지우 시인의 시,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의 세계가 보여주는 자연의 이치, 소망과 간구, 혁명적 낙관주의 같은 것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겨울을 온몸으로 견딘 나무와, 그 그늘 아래 자란 새순의 이야기. 두 일기는 다른 계절에 쓰였지만, 같은 봄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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