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총7권/완결)
썬씨 / 피앙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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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딸이라는 소재는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초반의 느낌과는 다르게 뒤로 갈수록 힘이 빠져요. 

초반은 뜨거운 온천물 같은 느낌이라면, 남주가 등장하는 구간부터는 푸쉬쉭 식어버려 미온수가 됐달까... 

강렬한 복수극이 아닌 잔잔한 힐링물에 더 가깝고 좀 늘어지는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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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사제님의 비밀스런 교육 (Dark) (외전 포함) (총4권/완결)
김연서 / 시계토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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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여주를 어린 시절부터 공들여 잡아먹는 키잡물입니다. 

백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맹목적인 순종을 보이는 여주이고, 가스라이팅과 성적 그루밍으로 인한 배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씬의 묘사가 좋지만 스토리가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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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세상에 이유없는 악녀는 없다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서끄적 / 조아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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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회귀물 여주라면 머리를 더 굴리고 치밀해지기 마련인데 이 작품의 여주는 좀 많이 어설픕니다. 

악녀라기보단 어벙녀에 가까워요. 

가장 큰 비밀을 서로 털어놓는 과정에서 개인의 비밀이 아닌 가문의 최대 비밀을 꺼내는 게 상당히 황당합니다. 

남주들을 여주와 연결시키기 위해 작위적으로 진행되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 여러가지로 개연성이 부족하달까. 

개인적으로 설정이 더 단단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씬은 괜찮았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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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마왕님의 인형 집사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설화원 / 미스틱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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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유치한 편입니다. 

여주의 설정은 좋았으나 그 외의 요소는 많이 아쉽습니다. 

설정에 허술한 부분들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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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포식자의 먹이 사냥법 (완전판) (총4권/완결)
여도흔 (저자) / 조아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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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을 당해 섬에 고립되고, 문명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하게 되는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그로 인해 점차 인간의 존엄성을 잃고 잔인함과 포악성이 표출되는 것들이 어릴 때 봤던 영화 '파리 대왕'이 언뜻 떠오르네요. 

뭐,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그 작품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띠지만 말이죠. 

남성들은 힘의 논리로 여성을 취하고 힘이 없는 여주는 생존을 위해 자발적이 아닌 어쩔 수 없이 강제적으로 그 힘의 논리에 따르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생존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자아를 잃지 않는 강한 여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 피폐 로판으로 보긴 어렵네요. 철학적인 부분들이 보여요. 

인간과 짐승의 차이가 지능의 차이가 아닌, 본능을 얼만큼 절제하고 이성을 지니냐에 따라 갈리는 걸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인간이 짐승보다 더 짐승인 모습들, 짐승이 짐승에서 벗어나 인간처럼 되기 위해 본능에만 충실하던 것을 잠시 내려놓고 이성과 감정을 배우고 여러 지식들을 습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짐승은 결국 짐승이라는 본질적인 모습들 같은... 


강간이라는 키워드에 예민한 분들은 불호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오탈자가 좀 있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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