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포식자의 혼약자 (외전 포함) (총8권/완결)
리사벨 / 필연매니지먼트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엔 단순히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은 회귀물인가 싶었는데, 회귀 전의 스토리가 생각보다 꽤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이네요. 

현생, 전생을 여러 시점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약간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전체적으로 복수 반, 여주남주의 갈등 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연성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여주가 넘사벽 캐릭터입니다. 

회귀 한 번 한 것치고는 지렁이가 이무기를 넘어서 용이 되어버린 모습을 보는 느낌. 

악역을 상대함에 있어서는 뇌섹녀지만, 남주를 대할 때는 정말 넘사벽처럼 철벽을 칩니다. 

여주가 남주를 대하는 모습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자존감은 낮지만 자존심이 센, 내로남불이 기본 탑재된 이기적인 캐릭터. 

사람 기 빨리게 만드는 유형이고 한편으론 사이코패스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여주로 인해 고구마가 좀 있어요. 

또한 두 인물의 갈등 부분이 좀 길다 보니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갈등을 짧게 줄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씬 양이 많은데, 씬의 묘사는 좋았어요. 

여주의 기억을 마트료시카처럼 활용하면서 반전을 줬는데, 이 부분은 좀 인상 깊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경박한 수컷을 떠맡아 버렸다 (외전포함) (총4권/완결)
차예랑 / 조아라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능력 있고 자유분방한 기사인 여주가 이중인격인 남주를 관리&감시하며 일어나는 작품입니다. 

드래곤 라이더가 존재하며 인간과 드래곤이 서로 상부상조 하는 세계관이고, 세계관이 상당히 문란하며 개방적입니다. 

그래서 여주 또한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는 데에 거부감이 전혀 없는 캐릭터이고 3p, 4p 같은 다인플 뿐만 아니라 아주 약간의 BL, 여공남수 요소가 있습니다. 

그만큼 플레이는 꽤나 다양하고 하드코어한 편이고 판타지 장르를 활용한 모습들도 있어요. 

씬 위주인가 했으나 생각보다 스토리도 있고, 유치한 면이 보이긴 하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중인격을 통한 재미보단 다채로운 씬이 더 좋았습니다. 

씬의 묘사도 좋았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마성의 황자와 나 1 마성의 황자와 나 1
시야 지음 / 님프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심한 암살자 여주와 인간 혐오를 가진 남주가 서로를 쌍방 구원 해주는 남장여자물입니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좋고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여태 봐온 작품들 중에서 제가 남장여자물에서 기대했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낸 작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에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니 더할 나위 없어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겨울, 겨울, 겨울, 겨울 (총2권/완결)
양과람 / 텐북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심하고 의존적인 성향이 아주 짙은, 자존감이 낮은 여주가 강압적인 츤데레 남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캠퍼스물입니다. 

여주는 너무 울보고, 남주는 저급한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변태라 호불호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작품의 매력은 확실합니다. 

작가님의 로판은 매력을 못 느꼈는데 현대물은 또 다르네요. 

완전 찰떡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흡입력이 좋아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시한부 악녀가 복수하는 방법 (총5권/완결)
묘묘희 / 연필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서 기대한 스토리와는 많이 달랐고 판타지 요소가 강한 작품입니다. 

개연성과 설정이 허술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고 유치한 부분도 있습니다. 

악역이 너무 어설프고 복수가 딱히 통쾌하지도 않아요. 

복수물 특유의 카타르시스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씬이 몇몇 나오긴 하나 호흡이 아주 짧습니다. 

토끼 같은 씬이에요. 

씬을 너무 많이 컷하셔서 반응하기도 전에 끝나버립니다. 


할 말이 많은 작품이지만 짧게 줄이자면... 

여러 소재를 집어넣었으나 조화롭지 못했고, 많은 것을 담으려다 실패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