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망설이는가? - 지금 당장 성공을 시작하라!
노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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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부정적 인식이 있다. 강남 개발과 이권을 다룬 영화들에서 흔히 땅은 권력과 결탁한 온갖 더러운 정치 이권과 맞물렸고 70년대가 아니라도 2000년 대가 훨씬 지난 지금에도 아파트 분양권, 산업단지 개발권, 신도시 등등 가장 자본주의적이고 불로소득의 대명사인 분야라는 것은 누구나 부인하지 못한다.


그런데 13 여년 간 부동산을 컨설팅해 온 저자 노창희는 무슨 할말이 그리 많아서, 특히나 대중에게 상업용 부동산, 즉 누구나 관심있는 주거용이 아닌 상업 빌딩, 오피스 등을 사고파는 역할을 해온 이가 책을 냈다. 전문가 혹은 그들을 따라가는 업계 사람들에게가 아닌 평범한 월급 노동자 혹은 자영업자들에게까지 하고픈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1장 체질을 바꿔라!

부동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보다, 저자 노창희 님은 스스로 살아온 노하우, 습관, 그리고 요즘의 '워라밸'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하고 삶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2. 직업적 포트폴리오를 만들라!

3. 사람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4. 더 큰 꿈을 가슴에 품어라!

5. 남는 장사를 하라!

...

1장부터 5장까지 신입에서 경력까지, 단순 알바를 하는 사람 계약직까지 아우를 만한 직장 생활의 지표가 수두룩하다.

하루 24시간을 일할 자유라니?

야근이 필요하면 사전에 상사에게 연장 근무를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일할 수 있는 대기업과 같은 경우, 근무 시간 외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경우를 막고자 사원들에게 정해진 근무 시간을 활용하고 사내 시스템을 제한한다고 한다.

내가 일했던 유수의 마케팅 회사들도 오버 타임 수당을 지급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을 신청하는 직원들은 손에 꼽는다. 그만큼 야근이 생활화되어 있고 만연해 있었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으리라. 여하튼 샐러리맨에게 하루 24시간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저자만의 노하우가 있고 그것이 바로 본인의 워라밸이라고 주장한다.

오래 일한다고 전문가가 아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 일류가 되는 방법은 그리 특별한게 아니다. 연구하고 공부하며 하루하루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야 말로 시간 낭비만 한 것이 아닌 완성도, 숙련도를 키우는 단 하나의 솔루션이라는 것!

아무렇게나 살아도 죽을 날은 찾아온다.

6장 바르게 일하라.

7장 왜 망설이는가?

이 책을 들여다보든 표지만을 보든, 독자들은 망설이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정작 작심삼일, 작심삼주가 될지라도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들어 저자가 하는 말에 귀기울이다보면 자기성찰의 기제가 활발히 발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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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 마음과 태도에 깊이를 더하는 인생 책들
이미령 지음 / 유노책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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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우리의 삶은 우아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 자식과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땅의 부모 세대와 그 모습을 가까이 지켜본 4~50대에게 문학은, 한때 심취했을지라도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고 멀리하게 되어버린 어느 낡은 책장과 같은 것. 이러할 진대, 저자 이미령 작가님의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는 자칫 자본주의와 능력주의에 찌들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까? 내가 읽어야 할 책인가 싶었다.


인문학이 유행처럼 번지고, 대한민국에서 평균 200여 종의 신간이 하루에도 쏟아지는데 이 방대한 책들을 어찌 다 살펴볼 수 있을까한 작가님의 혜안이 이 작은 책 한권 속에 담겨있고, 이야기를 풀어내며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도 선별해 각 책소개의 말미에 곁들여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 우아함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에서

윌리엄 서멋 몸의 <달과 6펜스>,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등이 인상깊었다.

그 다음 2장 관계를 가꿀수록 삶은 더 빛난다에서는 좋은 관계로 이끄는 책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를 소환하며 이를 원작으로 한 이창동 감독의 <밀양>과의 차이점, 그리고 인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우리에게 주거나 혹은 빼앗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3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삶을 성찰하는 기회, 내면부터 세련된 사람이 되려면 어떤 책들이 도움이 될만한가를 알려준다.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이라든가 조지 레너드의 <마스터리> 같은 책들은 프랑스나 미국 등 서구사회에서 성찰

우리가 행운이라 부르는 것 <노인의 바다>의 한구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

늙은 산티아고 노인은 달려드는 상어 떼를 물리치고 청새치를 낚기 위해 망망대해 바다 위에서 홀로 싸운다. "파멸당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그의 독백은 처절한 인간의 고독과 고통에 정면으로 맞서는 위대함을 가진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행운은 다양한 형태로 오는 것인데 누가 그것을 알아챌 수 있겠어?

정운 스님의 <법구경 마음공부>는 고전이지만 이 시대에도 적용될 만큼 불교 경전을 쉽게 해석해주는 책이라고 한다.

그리고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나 구스타프 슈바브 <구스타브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익히 우리가 아는 고전이지만, 새롭게 흥미롭게 재해석해 소개해주고 있다.

단테의 <신곡>을 꼭 내 아이들이 읽었으면 해서 사두었는데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는 첫째에게 알려주고 권해야지 생각이 든다.

여기까지라고 스스로 포기하고 패배를 인정하지 말고 헤밍웨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열심히 살다가 무릎이 꺽여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라 말하는게 아닌지. 준비되어 있다면 불운이 닥쳐도 행운이 언제올지 모르기에 인생은 살만하다 말하는 것일까?

그저 달리고 또 달릴 뿐이라 말하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삶을 독자에게 들려주는 유일한 에세이집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작가로서 베스트셀러 밀리언셀러를 줄줄이 내는 천재, 재능을 타고나 그런 작품을 썼던게 아니라 영감을 위해 몸을 움직여 '노동'과 같은 글쓰기 그리고 달리기를 통해 체력을 유지하고 자신의 한계를 늘리고자한 평범한 작가의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고 한다. 이것도 그의 주요작품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불교 경전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 뿐아니라 책 읽기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북 도슨트 활동도 활발히 하시는 이미령 작가님은 철학적 성찰과 종교의 삶을 아우르는 독서 문화를 위해 YTN지식카페 라디오 북클럽을 10년 가까이 진행하고 계시다고 한다. 라디오를 멀리하는 시대에 책을 라디오에서 소개하는 일이라니...극히 아날로그적이면서도 지금 20,30대에도 매력으로 다가오는 주제와 직업이 아닐 수 없다. 요즘은 유투브에서도 책과 삶이라는 주제로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여전히 40대 이상은 아마 이런 류의 책을 선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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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주난민특별대책위원회
제재영 지음 / 마인드마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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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가 아니다. 2020년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이미 인간들 속에 살고 있는 외계인 '플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는 남다른 상상력으로 빚어낸다.

영상화 확정이라니, 시각적으로 얼마나 잘 묘사되었는지 궁금해하며 첫 장을 펼쳤다.

첫째, 가공하지 않을 것.

둘째, 가공하지 않을 것.

셋째, 가공하지 않을 것.

첫 장에서 말하는 이 사실은 엄연히 허구라는 것을 밝혔지만, 그 바로 다음장에서 '가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강조한 것을 보면, 앞으로 나올 인물과 전개가 사뭇 발칙한 환상에 가까울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우리 한국사회가 언제부터 공무원에 대한 선망, 갈망을 해왔는지를 소설 첫 부분에서 느낄 수 있고, 한강 저 탁한 물 아래에 혹시 괴물이 있지 않을지에 대한 상상으로 태어났던 수작 영화 <괴물>에서 경험했던 수중 생활(?)에 대한 묘사를 발견한다.

나에게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 ...첫 출근을 하자마자 서울시의 거대한 비리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될 줄이야.

수중생활 p.021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임무를 띠고 30 여 년의 공무를 해온 주인공 공필연과 주변 요원들은 모두, 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며 다른 한 편으로는 세월이 지나고 사회가 안정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퇴색되가는 인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이들의 감정과 상황, 알레르기와 같은 증상은 인간들 뿐아니라 외계인들도 마찬가지...


실례할 것 없어. 우린 '이게'아니라 '플라인'이야. 외계에서 왔지. 지구가 아닌 곳에서 왔지만, 지구에 정착했다면 그게 외계인이야, 지구인이야?


우주난민이라는 소재로 인간의 다면적 모습을 발견하게 하고, 가면이든 아니든 서로가 신뢰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와 같은 끊임없는 의심과 경계, 정착한 외계인들에 대해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로 풀어낸 제재영 작가님이 창조한 세계관은 독특하면서 매력적이다.

경계경보 Yellow Alert

평소, 왜 저렇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 세대 혹은 정치 세력에 대해 의문스럽다면 그들이 혹시 정착한 외계인이 아닐까 의심하게 될 것 같다. 외계인이더라도 지구인으로서 이들 우주난민도 받아들였는데 같은 지구에서 해외난민을 기꺼이 수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지도...


    우리는 때로 플라인들과도 어울린다. 게이트볼은 여럿이 함께 칠 때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이 된다.

    그린맨의 정체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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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2-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 초등 수학리더 (202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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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기 천재맘 서포터즈 일환으로 교재를 제공받아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2교육과정 반영한 초등 수학 자습서 추천) _


    오랜만에 막내 수학을 봐줄 겸 신청한 튠맘 천재교육 학습단에 선정되어,

    1학년 막바지 방학을 맞이해 "수학리더 기본 2-1"을 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구성과 특징을 보면 각 권별 활용법을 알 수 있다.

    Book 1 지피지기, Book 2 백전백승, Book 3 해법전략 세 개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피지기는 짐작대로 교과서 개념+서술형 학습 시스템을 표방한다.

    교과서 바로 알기/ 익힘책 바로 풀기/ 서술형 바로 쓰기/

    단원 마무리 하기

    백전백승 편은 익힘책 한 번 더 풀기/ 서술형 한 번 더 쓰기/

    단원평가 A. B/

    수학 성취도 평가를 할 수 있게 했다.




    본격 개념이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지루할까 만화로 이루어진 내용을 보면서 미리 '수학 처방전'을 보게 하는데, 하단 QR 코드를 찍으면 개념 학습 영상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다니... 지루할 틈이 없네~


    해법 전략은 지피지기와 백전백승 두 책의 '정답과 해설'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금은 엄마인 내가 채점하지만 점차 아이 스스로 채점하게 시도해보려고 한다. 12월 초 학습지를 받고 지난 주말 본격 개념과 문제 풀이를 시작했다.

    처음이 힘들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게, 아이는 하기싫다면서도 엄마를 학원 선생님으로 여기고 1.세 자리 수 부분을 열심히 풀었다.


    1단계 교과서 개념 바로 알기,> 2단계 익힘책 바로 풀기 

    > 3단계 서술형 바로 쓰기


    순서로 풀 수 있다!



    문제의 발단은 항상, 서술형 문제인데 앞서 개념 확인 문제와 달리 별개로 생각하기에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 주었더니 그제야 스스로 풀어냈다. 익숙치 않다면 '서술형 한번 더 쓰기' 에서 다지고 지나갈 수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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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와 입이 열리는 영어 말하기 - 17개 패턴으로 영어 말하기
    성동일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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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문법 조금만 아셔도!!! 영어로 말을 하실 수 있습니다!!

    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 17개를 다루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닌!!!!!!!!!!

    각 문법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Never give up. Find the way. That's what winners do.  국내파 영어 강사들 중, 현재 유튜버로도 유명하신 분들 중 성동일 선생님이 있단다. 성하현 영어문화원 어학원 데니얼 원장님이라고 하면 안다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쳤으나 책을 쓰신 건 <귀와 입이 열리는 영어 말하기>(2024 시원스쿨) 이번이 최초라고.

    생님의 인사말도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이 쓰셨다.

    꾸밈없는 핸드롸이팅이 열정이 넘치는 인상을 준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책의 구성을 보자...

    우리의 영어 자신감을 높여 줄 Speaking Tip 10가지 장착하기

    Day마다 배울 핵심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정리, 학습하기 전 <배울 내용 미리보기>를 통해 주요 내용 파악,

    각각의 패턴을 예문과 함께 정리, <영어 발음 튜닝하기>에서 '원어민처럼' 발음하는 Speaking tip으로 비법 전수!

    <회화로 말문트기><회화 마스터하기> 등 대화 상황을 듣고, 100% 대화문을 주고 받는 원어민들의 롤플레이로 Blank 채우기 같은 Activity 가 가능하다,

    앞서 여러 번 익힌 팁으로 <원어민 발음되기>에 도전, 성동일 선생님의 지문읽기를 QR을 통해 듣고 쉐도잉을 해보며 말하기 실력을 확장할 수 있다. 쉐도잉 영상에 공을 들였기에 꼭 들어보라 권하고 있다.

    목차에서는

    DAY 01~DAY17 까지 Be동사, 조동사, 일반동사 뿐아니라 would like, 현재 진형, 빈도부사 사용,, Be동사/일반동사의 과거형, 수량 형용사, will 등 중학 문법을 아는 중고등 이상, 성인까지 아우르는 한국인들의 문법지식을 활용하도록 내용을 촘촘히 설계해둔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내가 주목한 것은 There is/are(존재 표현) 부분으로 우리말에는 없지만, 영어에서 정말 최고 빈도의 일상 표현 중의 하나였다.

    학습 목표를 확인하니,

    -There is/are 의 쓰임을 마스터하고

    -some/any 사용법을 익히며

    -가산 명사와 불가산 명사를 구분

    -double R 스피킹 팁을 익힘 'There are' 한 호흡으로 발음한다!


    평서문>> 의문문 순서로 말해보기, 또 구체적인 양이나 갯수를 물어보는 표현도 함께 알아볼 수 있었다.

    묶어서 한 번에 발음하는 것은 ( ) 안에 넣어 표현/ 굵은 글씨는 문장 강세를 살려주는 부분으로 표시해 독자가 스스로 발음해보는데 가이딩을 하고 있어 유용하다.

    새 단어 수준은 평이하고 일상생활에 쓰이는 단어들이라 이해도를 높이고 다소 생소한 단어는 QR에서 들었지만 마지막 부분 지면을 활용해 뜻을 싣고 있다.


    <데니얼의 쉐도잉 특훈>에서 패턴을 활용한 이야기를 다소 짧은 호흡으로 해두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마련했고 나도 금방 따라해서 녹음해 보았다. 빠르면 2주 완성으로 가능한 회화 말하기 책 중에 단연 돋보이는 구성과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말미에 실력체크 부록이 포함되어 있어

    각 DAY 별로 따라하기 학습이 끝난 후 , 배운 패턴으로 (우리말 문장을) 영어로 말하기 테스트가 가능하다. 가족끼리 실력테스트 용으로 하기에 적합해서 활용해보려고 한다.

    해외여행 다녀본 나도 사실, 실제로 현실자각타임 경험이 많았기에 말하기는 아직도 서툴다. 한국에서 이러한 많은비모국어 화자를 위한 영어교육에서 패턴화를 하는 사례는 많지만, Speaking(말하기)에 관한 책은 생소하다.

    10여 년 전만 이 책이 나왔어도, 동네 엄마들 모아서 매주 스터디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왜 이제야 나왔니?!!!!!!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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