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중학 바쁜 빠른 연산/도형 (2026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년 중1 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에 따라, 이전 버전의 문제집들이 모두 개정을 거치는 분위기다.이에 허세없는 기본문제집을 모토로 바빠 시리즈가 나왔다.

사실 중1 입학을 앞두고 1학기를 먼저 해야겠지만,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시리즈는 중학연산 1권~2권이 사실 영역에 FOCUS를 두어 학년별 2권 씩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그보다 '중학도형'을 한다면 2학기 1권( 중1)를 먼저 풀고 중2, 3용 각 1권 씩을 해나가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시중 타사문제집과는 눈에 띄게 다르다.

우선, 일명 대치동 임쌤으로 중고등 수학을 집대성하는 바빠 수학 시리즈 집필한 임미연 선생님은 동아출판사와 디딤돌 등의 참고서, 교과서을 기획

그 후 대치동 학원가에서 15여 년간 실제 아이들을 만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알고 수준별 맞춤 수업을 해온 베테랑이라고 한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은

1단계 나만의 맞춤형 공부계획을 세우고,

2단계 개념을 먼저 이해.

3단계 체계적인 훈련! 쉬운 문제부터 유형별로 풀다 보면 개념이 잡히게.

4단계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

개념 풀이해서 바빠 꿀팁, 개념이 장기 기억되도록 꿀팁 삽화,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를 '앗, 실수!','출동! X맨와 O맨' 에서 짚어주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시험문제 부분에서 적중률90%의 거저먹는 시험 문제로 내신을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고!


이 책의 큰 장점이 취약 영역을 스스로 판단 및 보충할 수 있도록 하며, 학년에 상관없이 기본 문제를 풀며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이끌게 해준다는 점이다. 자습용으로 과제용으로, 가벼운 선행 학습과 방학용 초단기 교재로 시리즈의 각 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학생 자신이나 학원용 공부방 교재로도 적합하다는 점!

개념서로 타사 문제집을 사다주었는데, 어찌 받아들였는지 확인할 길이 없던 와중에 이 중학도형 편을 건네주고 문제를 풀게 했더니, 기본 도형과 작도 01 직선, 반직선, 선분 개념에서부터 구멍이 보였다.

채점한 것을 돌려주며 왜 틀렸는지 '정답과 해설지'를 함께 확인해보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 6년 동안 진짜수학 이전의 기초공사에 불과하다는 것을 '중학수학'을 보며 아이가 깨닫기를 바라며, 이 도형 영역 뿐아니라 연산 영역도 1권, 2권 차근히 풀게 하고 싶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 한자편 (스프링)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스프링)
아르누보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 모바일 게임으로 잘 알려진 '무한의 계단'이 학습일력으로 나왔다고 해서 궁금해 신청한 체험단!!!

한자와 친해지기는 쉽지 않아요.

우리 말과는 다르게 글자 모양이 어렵게 생겼고, 획수도 너무 많으니까요.

기초 한자 급수를 바탕으로 365일 일력 속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들을 꼭꼭 눌러 담았다는 머리말을 보고,

이거 참 요물이네! 생각하고, 그 다음장은 이 학습 일력 한자편을 이렇게 사용하라는 방법이 나와있다.

아이가 따라쓰기 문전성시를 쓴 것과 사지선다 퀴즈로 이미 배운 한자가 포함된 사자성어 퀴즈를 푼 것!

7월 부터는 거꾸로 돌아가며 12월까지 똑같은 형식으로 학습할 수 있다.

1급에서 8급까지 초등 교과와 연계한 기초 한자 급수로 구성되어, 오늘의 한자와 뜻, 자세한 풀이를 읽고 & 재미있는 만화로 한자의 활용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동음어, 연관어, 유의어, 반의어, 첫말잇기, 끝말잇기로 한자를 완벽 마스터!!

오늘의 한자 놈 '자' 자를 보니 일상에서 많이 쓰이며, 초보자, 소비자, 환자, 동반자, 희생자, 생존자 등 사람을 가리키는 다양한 단어에서 볼 수 있다는 정보와 함께 '한자의 급수'

희생자, 생존자, 동반자에 관한 네 컷 만화로 흥미를!

동음어나 유의어에 대한 정보까지 필수 어휘를 익힐 수 있다!

1월 1일 부터 12월31일까지,

매일 가능한 학습을 날짜에 맞게 혹은

일년동안 순서없이 바꾸어도 좋을거 같다!


무한의 계단 게임만 하지 않고, 학습으로 연결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학습 일력,

가격은 25000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성비 괜찮은 캘린더로 결론을 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소년이 함께 살아야 할 로봇과 AI - AI 시대 최신 로봇기술의 모든 것
전승민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I 시대 최신 로봇 기술의 모든 것,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 대덕연구단지 과학신문 기자 동아사이언스 미디어, 에서 11년 간 몸담으며 월간 과학동아, 일간 신문 그리고 온라인 동아사이언스 뉴스 편집까지 과학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전승민 기자님의 청소년을 위한 로봇과 AI 라는 키워드를 알기 쉽게 풀어주신다는 책이 새로 나왔다.

전승민 작가님은 머리말에서 비단 청소년 뿐 아니라, 친한 선생님과 같은 비전문가인 어른도 "그 책을 읽으면 나도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해 좀 알 수 있게 되는 거냐?"고 질문했다고 한다.

필자를 포함해 많은 기자와 저술가들이 그간 간과한 부분은,

바로 로봇과 AI를 연관지어 설명할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복잡한 내용은 다 빼고 미래 세상에 대한 전망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 거의 없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기자들과 저술가들이 정작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AI 흐름을 짚어주고 세상의 변화될 모습을 예상할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는 결론을 낸다.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에 대한 기본정보를...

그런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로봇은 AI를 통해 어떻게 움직일지,

그래서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해나갈지를 최대한 상세히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머리말에서 언급하셨듯, 로봇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로봇의 종류, 로봇을 만들기 위한 조건에 대해 실제 현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동형 로봇', '작업용 로봇'에 대해 더 나아가 미래 각광 받을 새로운 기술 '보행 및 보조형 로봇' 등의 쓸모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그 중에서 AI와 로봇의 신경 즉 통신 기술에 대해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다. 최근 챗GPT 와 같은 AI는 슈퍼컴퓨터와 같은 거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처리해야 하는데 로봇 몸체 속에 모두 집어넣을 수 없기에 단순히 움직이는 기능 대신, 복잡한 판단을 하거나 사람과 대화하는 기능을 할 때 먼 곳에 있는 초대형 컴퓨터와 통신을 통해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AI가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더 늘어날 것이고,

그 손과 발이 되어줄 로봇의 활약은 점점 더 많아지겠지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이 인공지능을 갖게 되면서, 스스로를 '자각'해 인간의 명령을 거부하고 공격하고 전쟁을 일으킨다는 설정과 상상은 예전부터 SF영화의 주된 소재 및 줄거리가 되어왔다.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기계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는 <터미네이터> 그 이전 <메트로폴리스> 등의 영화에서 그려지지만, 2024년 AI가 인간 같은 자아를 갖는다는 것은 요원하며 이같은 우려는 인간의 두뇌의 작동 원리, 의식이 발현 등의 미지의 연구가 더 발전되고 나아가야 가능할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듯하다.

진정한 강인공지능(로봇자아를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어야 하고,

그 기술이 고도로 발전해야만 가능성이 있다.

미국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범블비)가 아틀라스나 아시모, 휴보 등과 같은 초기모델을 급격히 발달시킨 로봇을 선보였으며, 자동차 부품기업 덴소(도요타 자동차 계열사)는 생산라인을 정비하는 소수 인력 외 모든 자동차 부품 생산과 출하의 과정을 로봇이 대신하는 '완전 자동 공장'을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

제2장 이동형 로봇, 물류 혁명 자율운항 기술 그리고 협동로봇이 사회를 혁신하는 모습을 전망한다. 인간을 돕는 아이언맨과 같은 영웅 로봇, 사회적 약자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의사를 돕는 수술로봇 등을 소개한다. 앞으로 청소년들이 산업의 주역이 될 시점에 과연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알아보기] AI와 로봇은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일까

에서 주된 쟁점과 토론도 가능할 수 있게 한다.

얼마전 미국 대선에서 당선된 트럼프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와 함께 미국내 제조를 추진한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완전 자동화가 된다면, 기존 노동자들의 유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어떻게 해낼지 의문이 들었다.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많은 지식인의 예측과는 다르게 사라지지 않는) 에 대해 이미 논의되었다면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이를 지휘 통제하기 위한 미래 세대의 능력(언어능력, 실행력, 추진력 등)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유럽연합은 '로봇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정했습니다.

로봇을 많이 가진 사람은 돈 벌기가 쉽고 로봇세를 내도록 해 직장을 잃은 사람,

로봇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지요.

만약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 통제가 가능하며, 동시에 인간의 노예가 아닌 친구로 남을 수 있게 할 조건들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2021년 11월에는 유네스코(UNESCO) 에서 유네스크 AI 윤리 권고를 채택해 인공지능 기술이 인권이나 기본적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되며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을 보장, 앞으로 AI와 로봇을 연구 개발하고 보급할 사람들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신기술에 의한 사회적 통제 즉, AI 법이 발의되고 통과된 유럽연합(EU)와 같이 우리나라도 조만간 관련 법을 만들어 약인공지능을 넘어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이 나올 때를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시기에 우리가 해야 할 숙제는 한국만의 독자적 로봇 산업 구조를 갖추는 일입니다.

의료대란에 교육, 진료 분야에서 더욱 의사가 되기 위해 뛰어난 두뇌를 가진 인재들이 몰리고 기초과학이나 R&D, 기계기술 및 정밀 공학 쪽으로는 등돌리는 현실에서 분야 1위인 미국을 좇고 다른 유럽과 일본을 제치고 독자적 로봇 산업을 이끌 방법은 멀어 보인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저자의 의도에 깊이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기자는 모름지기 취재기사로 말하는 것이라도, 평소 큰 관심이 없는 나같은 일반인 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단행본이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 - 인공 지능부터 사이버 폭력까지, 스마트폰의 두 얼굴
연유진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 최초의 첫 스마트폰이라는 애플의 아이폰, 현대적 위인인 애플 설립자의 스티브 잡스를 모르는 어른, 어린이가 있을까?

존재하는 어떤 게임 오락기보다 휴대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능적인 이 조그만 스마트폰이 스몸비라는 신체적 정신적 디지털 중독을 양산했고 매일 초등학교에서부터 학교알리미로 보건소식지나 여러 캠페인으로 중독 어린이청소년을 지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

연유진 작가님의 글, 방상호 작가님의 그림이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며 인공 지능부터 사이버 폭력까지, '도깨비방망이'같은 신비한 물건이 스마트폰은 어떤 두 얼굴을 하고 있는지 파헤친다.


사실, 아이폰 1세대 2007년 이전, 미국 IBM사의 사이먼이라는 기기가 나온 것은 1992년, 흑백 터치스크린에 계산기 주소록 메모장 등의 기능을 탑재한 시조가 있었고 이후 스웨덴 에릭슨 사의 1997년 페널롭GS88 을 '스마트폰'이란 용어로 출시해 컴퓨터 키보드를 입력하였던 휴대용 단말기가 있었다고 한다. 당시 크고 무거워 배터리 수명이 짧아 기술의 한계가 있어 금방 사라지고 말았다.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알려지지 않은 스토리 발견~작고 터치스크린 만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달된 기술과 접목한 첫 아이폰이 30여 년 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미국 뿐아니라 여러 제조사들, 후발주자인 우리 나라의 삼성과 같은 전자분야 메인 산업이 되었다는 사실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것 애플의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파는 응용프로그램의 시장에서 구글, 삼성,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적으로 오픈 이제 누구나 앱 장터에서 자신이 개발한 앱을 직접 등록할 수 있으며 유저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나은 기능과 서비스를 만들어 수익을 낼 수 있다.

2010년 메신저, 배달 서비스 소셜 미디어, 게임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유통시키는 정보 통신 '빅 테크' 기업이 출현했고 인공지능(AI)의 발전과 진화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역사 속에 수많은 사람들과 정부의 노력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만 한정했을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씀하셨던 나라, 정책들이 디지털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중요한 일들도 조사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에서 가상현실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어린이 청소년들의 SNS 최초 경험과 지속하는 사용시간도 늘고 있어 사회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다. 나의 정보를 보호하려는 일반인에게 돈을 벌기 위해 '개인 정보'를 사고 파는 어른들에 대한 '경계'를 직접적으로 알려줄 수 있다면 부모로서 필수 교육이 아닐까 싶고 이를 쉽게 전달하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하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등 학부모 생활 - 전략적 대입 준비를 위한 적절한 개입과 코치, 완전 개정판
최원용 지음 / 사람in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 중등입학을 앞두고 있어 그런지, 편안한 마음으로 펴든 <고등 학부모 생활>... 일찍 일어난 새가 '준비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함께 하며~~~

고등 학부모가 알아야 '전략적 대입 준비를 적절한 개입과 코치'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매번 강조하고 있는 최원용 선생님의 조언의 집약체라는 책 겉표지 뒷면에 나와 있다.

우리 딸이 나를 닮아 예술에 재능을 보이고 있어, 경기예술고등학교 영재반에 지원해 있는 상태라 예체능 관련 정시 입시 그리고 비실기 전형까지 최근 트렌드가 눈길을 끈다.

이 책은 2022년 동일 서적의 개정판으로, 프롤로그에서 저자 선생님의 2028년 대입수학능력시험 개정된 교과과정으로 기존 내신 9등급에서 5등급제 변경, 교사의 평가역량 강화로 논술형 및 서술형 내신 평가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한다.

또한,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로 학생들이 필요하고 배우고 싶은 교과목을 선택해 원하는 과목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없으면 공동교육과정에 개설된 강좌를 신청, 타학교에서 주변 학교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대학의 '교환학점제'와 이에 따른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었다.

준비하고 아는 만큼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을 달라질 수 있고, 고등학교 3년의 생활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받은 내신 성적은 나중에 고칠 수 없다! 교과 담당교사 또는 담임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관찰 평가기록도 나중에 수정할 수 없다! 이러한 불변의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4개 PART로 되어 있는데, PART1 중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고등학교의 모습,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점과 중학교 3학년생의 고등 대비 학습법 그리고 최근 바뀐 교육과정과 수업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PART2 에서는 대학 입시에 관한 모든 것, PART3 에서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 1학년 때부터 어떻게 채워 나가야 할지, 어떤 것을 기록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고, 마지막 PART4 에서는 고등생활 전략 Q&A를 통해 교사의 시각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을 해주고 있어 유용하다.


 

내 자녀의 성향을 먼저 알고 점검을 해야 일반고, 특수목적고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기본 사실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고등학교 생활 타임라인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별 공부 전략, 선행 여부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었다. 각 Chater별 Summary를 통해 앞의 내용을 간략하게 목록화해 부족한 시간에 요점만 파악하고 잊을 때즘 다시 펴볼 수 있게 한 점이 좋았다.


내 자녀의 성향을 먼저 알고 점검을 해야 일반고, 특수목적고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기본 사실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고등학교 생활 타임라인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별 공부 전략, 선행 여부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었다. 각 Chater별 Summary를 통해 앞의 내용을 간략하게 목록화해 부족한 시간에 요점만 파악하고 잊을 때즘 다시 펴볼 수 있게 한 점이 좋았다.

올해 수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인 중 고3 이번에 수능을 보는 엄마의 이야기로는 선택과 집중에 온 힘을 기울이고 나머지는 하늘의 뜻에 맡기느라 절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워서, 바쁜 일상을 보내다 갑자기 다가올 '고등 학부모 생활'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불안해지지 않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이 책을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두고두고 곁에 놓고 읽어볼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