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맙다 - 30만 부 기념 전면개정판
전승환 지음 / 북로망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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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건네는 인사

전승환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

 

"내가 가장 고마워해야 할 존재는 바로 나에요.'

200만 독자가 사랑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마음 처방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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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출간 이후 30만 부 넘게 판매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힐링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가

7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여 출간되었어요.

 

당시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도 반응이 정말 대단하네요.

글이 주는 힘이 정말 크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2022년, 7년 만의 전면 개정판으로 선보이는 『나에게 고맙다』에서는

기존 책에 실렸던 사진을 과감히 삭제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가 빛담(@put_in_light)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책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는데요,

사진과 글이 너무도 잘 어울려요.

글 중간중간 주는 힐링타임이라고나 할까요?

 

이번에 오래된 글의 일부는 과감히 덜어내고,

요즈음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40여 편의 글을 새로 써 책에 담아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예전에도 느낀 것이지만, 나에게 스스로 고맙다는 말을 하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저인데 말이죠.

이번에는 꼭 나에게 먼저 말해줄래요.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도

이미 넌 충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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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천천히, 디지털 드로잉 - 아이패드, 스마트폰 모두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으로
달콩(서은숙) 지음 / 혜지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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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스마트폰 모두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으로

[하나씩 천천히, 디지털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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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책을 제공받았어요.

디지털 드로잉과 관련된 책인데요,

이 책은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이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아이패드, 갤럭시탭, 스마트폰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답니다.

 

사실, 드로잉 책이 어려우면 따라그릴 수 없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따라하실 수 있을거에요.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요. 기존에 쓰던 어플이 아니라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해야했지요.

책을 보시면 다 따라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림은 좋아하는 마음이 곧 소질이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씩 천천히 그려봐요!"

작가님 말씀에 힘을 얻고 하나씩 저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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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그리기에 앞서 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그리며

툴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봤어요.

툴의 모든 기능을 외우기 보다는 간단한 그림을 그리며

필요한 기능 위주로 내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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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으로 그려 보기'에요.

요 기능은 참 잼있고도 편하더라구요.

대칭 중에서 원형은 리스를 그릴 때 가장 좋은 툴이랍니다.

같은 그림을 여러 번 그리지 않고 한 번만 그려도

리스가 완성되는 쉽고 편리한 방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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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타투 잉커 브러쉬를 이용해서 그려봤어요.

결이 있는 타투 잉커 브러쉬의 특징이 나타날 수 있는 자연을 그려봤는데요,

브러쉬에 대한 세세한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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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그림은 작은 생각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쓰임새나 크기 등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다양한 창작물을 얻게 될 거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는 '생각 더하기-마인드맵-' 이랍니다.

 

무엇을 그릴까에 대한 고민은 구체적인 이미지 찾기를 통해 하나의 일러스트가 될 수 있데요.

이때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추상적인 주제를 구체화하여 꼭 그릴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되고,

이를 통해 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거죠.

 

원래는 머리 모양이 달랐는데, 

저를 표현해 보기 위해서 약간의 변화를 줬어요.

재미도 있고, 애정도 더 듬뿍 가는 그림이 완성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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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소품, 사물부터 사진을 이용한 라인 드로잉, 풍경 그림까지
다양한 브러시로 그려 보는 다양한 그림들이 가득하답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것은 정말 일부에 불과해요.

작가님께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셨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따라 하기에 그치지 않고 내 스타일의 그림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릴 때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에 대한 설명과 응용할 수 있는 tip 수록!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디지털 드로잉을 잼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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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ㅣ 365일 2
블란카 리핀스카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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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로맨스

[365일 시리즈] 2권 『오늘』이 출간되었어요. 

지난번에 이어 책을 보내주셔서 요며칠...푹 빠져서 읽었었네요.

 

영문판 출간 전부터 출간 요청이 빗발친 화제의 도서이자,

2020년 한 영화가 그 해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영화로 꼽히며

월드와이드 1위를 오랫동안 장악했어요.

그것이 바로 폴란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365일」입니다. 

넷플릭스 심의 통과만 두 달이 걸린 문제작, 영화 「365일」 원작 소설입니다.

 

지난번 「365일」도 굉장히 파격적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예스24에서 성인인증을 해야만 볼 수 있어요. 책에도 19세 미만 구독 불가라고 되어 있네요.

사실 배경이 되는 나라가 달라서 문화적인 차이도 있었지만, 어쨌든 소설이니까 스토리로 읽

어보게 되었답니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라우라는 마시모와 함께하기로 하고,

서서히 마시모를 사랑하게 되었음에도 범죄와 연루된 그의 인생에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365일]에 이어 파격적인 장면은 이번 2권 [오늘] 에서도 계속되는데요,

반복되는 장면이 많아서인지,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이 정말 순삭이네요.

 

야한 장면도 많지만, 스토리도 있어서 뒷장면이 궁금해지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2권도 너무너무 뒷이야기가 궁금하게 끝이 났답니다.

마지막 3권은 또 언제 나올까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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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지친 너에게 권하는 동화속 명언 320가지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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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참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된 동화는 어른이 되어 더 큰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정말 제목처럼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지친 일상 속에서 동화는 우리에게 큰 힘을 줍니다.

이 책은 따뜻한 핑크빛 표지안에 아름다운 동화 25편이 모아져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320가지 명언을 알려줍니다.

동화속 이야기들과 주인공들을 통해 어른이 된 저에게 큰 위로가 되어 다가옵니다.

그리고 휴식을 주네요.

어릴적 잠자기전 읽었던 동화들이 많이 생각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127

네가 나만큼 시간을 잘 안다면
시간을 낭비한다고 말하진 못할거야.
시간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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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레스토랑 1 - 정원사의 선물
김민정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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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판타지 소설,

그것도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이을 한국형 판타지라니...

그래서 기대가 잔뜩!

 

"한 달 안에 치료 약을 찾지 못하면 너의 심장은 내 것이다!" 

기괴한 요괴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시아의 험난한 모험이 시작된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치료약이 인간의 심장이라니.. 이거 별주부전?

 

그리고 책을 펼쳤을 때 우연히 발견한 고양이에게 이끌려 순식간에

 

굴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 주인공을 보면서 앨리스?가 생각나는건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함께 느꼈을 것 같다.

 

 

거기에 기괴한 레스토랑은 

다양한 일본 판타지 영화에서 봤던 모습들이 생각났다.


 

어, 이 책 뭐지? 하면서 초반을 넘겼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었다.


 

기괴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시아는 

레스토랑 주인인 해돈에게 자신의 심장이 먹힐 위기에 처한다. 

해돈은 큰 병을 얻고 있는데, 유일한 치료약이 바로 

인간의 심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기질을 발휘하여 

한 달간의 시간을 벌게 된다. 

그 한 달 동안 레스토랑 일을 도우며 

새로운 치료약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책에서 묘사되는 것만으로도 요괴들의 모습은 

어린 시아에게 큰 두려움일 텐데,

 

주인공은 생각보다 어른스럽고 

훨씬 용감하게 요괴들과의 생활을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아가 만나게 되는 요괴들이 처음 생각했던거와 

달리 조금씩 신뢰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이 흥미롭다. 

그러고보면 요괴 세상이나 인간세상이나 

하나도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기괴한 레스토랑 1]로 

이야기가 마구 궁금해질 때 쯤이면 끝이 난다. 

오랜만에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을 만나서 

재미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2권에서는 시아의 남은 한 달 간의 여정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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