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더 부자가 되면 좋겠어 - 러브나애나의 가장 친절한 재테크 수업
유현정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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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으면서도 배울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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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더 부자가 되면 좋겠어 - 러브나애나의 가장 친절한 재테크 수업
유현정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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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 좋은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 세상이 좋아집니다."


당신이 무슨 말을 듣는지에 따라 당신의 미래와 행복이 결정됩니다.

돈에 대한 부정적인 말만 들어왔던 당신에게

유현정 작가의 부자 마인드와 직접 실천했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새해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올해 재테크에 관심을 좀 가져보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답니다. 재테크에 너무 관심이 없었나봐요. 그래서 반성할 겸, 러브나애나님의 가장 친절한 재테크 수업을 받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 싶은 동기부여가이자 리치시크릿 대표인 저자 유현정(러브나애나)은 <가장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자유로 가는 로또 엑셀>, <부자관념 가난한 관념>, <머니마스터> 그 외 부에 관한 강연을 다수 하신 분이에요. 부와 운을 부르는 꾸준챌린지, 자유통장 챌린지도 운영중이시라고 하네요. 이번 <네가 더 부자가 되면 좋겠어>를 통해 월급이 적어도, 가진 게 없어도 누구나 마음먹고 행동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고자 한다네요.

 

사실 재테크에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많이 나왔는데요, 제가 이렇게 책으로 접한 것은 처음이에요. 관심은 많았지만, 솔직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몰랐거든요. 이번 기회에 잘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컸네요.

 

저자는 맞벌이 월급 400만 원으로 30억 순자산을 모았습니다. 저자인 러브나애나는 “신혼 초 부자가 되고 싶은데 재테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재테크 책을 읽어도 왜 그렇게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던지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재테크 책이 있었으면 했던 바람을 담아 썼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역시도 저자와 같은 마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주먹구구식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어느덧 결혼 10년차, 지금과는 다른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러브나애나님의 친절한 재테크 수업이 좋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에는 세세한 투자종목이나 특별한 재태크 비법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집이 경매로 넘어가 3년간 아껴 모은 돈이 0원이 된 사람, 급여 200도 못 벌던 사람, 지극히 평범한 30대 주부가 순자산 30억을 만들기까지 해왔던 과정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보니 강연을 꼭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직접 현장에서 들어보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는 거였어요. 사실 아무리 좋은 책이더라도 어려운 방법을 제시해주면 따라하기 쉽지 않아 책을 덮게 되는데요, 이 책을 끝까지 덥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비법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편하게 이야기 나누듯,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올해는 조금씩 실천을 해서 조금 나은 경제관념을 세우면 좋겠네요.

 

 


 

 

p.9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부자되는 방법

1. 재테크 관련 책 10권 읽고 기록하기

2. 배우고 싶은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기

3. 공부할 수 있는 시간 만들기

4.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p.238

나는 나 자신을 믿고 

나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

나 같은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 

세상이 좋아진다.

 

기억하세요.

당신같이 좋은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 세상이 좋아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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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에, 우리 - 원태연, 시와 노래 365 일력
원태연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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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에 감성을 채우다
원태연의 시와 노래 365 만년 일력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배송된 [오늘 여기에, 우리]

원태연 시와 노래가 가득한 365일력이랍니다.

원태연님의 시도 워낙 좋아해서 기대가 되었는데,

배정애 캘리그라피 작가님의 글씨로 만날 수 있어 더욱더 좋았답니다.

 

유난히 올해는 일력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제 마음속 1등이랍니다.

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넘겨볼 수 있고,

책상에 놓고 보기에 참 좋더라구요.

날짜별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요일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매년 사용 가능하구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니면 좋아하는 시를 골라서 볼 수 도 있네요.

 

일력에 수록된 문장들은 총 6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원태연의 대표 인기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등에서

뽑은 익숙한 시구는 물론, 신작 시도 함께 수록해 다채로움을 더했다고 하네요.

 

사실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다 좋아요.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오래오래 두고 볼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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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지에스더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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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여정에 이 책을 통해 동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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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지에스더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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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받고 응원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요?'라는 표지 질문에 왜 '나를 위해'라고 바로 답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책을 펼쳤다. 아무래도 나를 위한 공감과 응원이 필요했나보다.


이 책은 아홉 살, 다섯 살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2007년부터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일했고, 현재는 광주에 있는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지에스더 작가님의 에세이다. 고요한 새벽 4시, 홀로 깨어 고전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사랑하고, 온전히 나를 느끼고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는 작가님을 통해 나 역시도 힘이 되고 응원을 받게 되었다. 


엄마로서 사는 것이 아닌 나답게 성장하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고, 나 자신의 팬으로 살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멋지다. 누구나 생각할 수는 있어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삶의 주도권을 남에게서 나에게로"


두 아이를 키우며 독박 육아도 힘들고 지치면서 작가는 더이상 힘들게 살 수는 없었고, 나를 이해하는 작업을 해나갔다. 그게 바로 고전 필사와 책쓰기이다. 삼십대 후반부터 고전을 필사하고, 책을 쓰면서 자신의 삶을 다르게 바라보게 됐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홀로 깨어 필사하며 생각을 깨우고 육아 휴직 동안에 자신이 경험한 것, 공부한 것을 차곡차곡 글로 풀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나이 마흔을 맞이하여 과거 자신과 화해하고, 부족하게만 여겨지던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게 된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독자들에게도 공감을 줬다. 만약 특별한 이야기였다면 내가 공감하기가 더 어려웠을지 모르겠다.


작가는 분명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스스로 본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이 해야 하는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여정에 이 책을 통해 동행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p.53

나는 많은 고전을 읽으면서 사랑을 알게 되었다. 내가 지내온 시간에는 사랑의 부재가 컸다는 것도 깨달았다.


p.106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다. 나는 나를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말만 듣고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스스로 내 행동에 가치를 매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즐겁게 살면 된다. 그러면 충분하다.


p.131

우리는 누구나 위로 받고 싶어 한다. 어른이 되어보니 어릴때보다 더 마음이 춥고 배고픈 날이 많다. 그러므로 스스로에게 들이대던 엄한 잣대를 내려놓고 나 자신부터 따스하게 챙겨주어야 한다. 위로와 공감은 상처 받은 내 마음에 스스로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제이다.


p.189

감정은 어떤 사건과 함께 시시때때로 나를 스쳐 가는 바람과 같다. 그러므로 손님처럼 내 마음에 잠시 왔다가 갈 수 있도록 대한다.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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