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플라워 만들기 - 행복한 집을 만드는 꽃 레시피
윤나래 지음 / 책밥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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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에 대한 미니 백과 사전 같아요. 드라이플라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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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 만들기 - 행복한 집을 만드는 꽃 레시피
윤나래 지음 / 책밥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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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에서 마음을 담은 선물까지,내 손으로 만드는 39가지 드라이 플라워

윤나래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생화도 좋아하지만, 예쁘게 말린 드라이 플라워도 좋아한다.

단순히 꽃을 좋아해서라기 보다 예쁜꽃을 오래 볼 수 있어서도 그 이유가 되겠다.

평소 천일홍이나 미니장미는 말려서 오래 보기도 하고, 캘리그라피에 다양하게 활용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꽃들을 다루는 책이 나와서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드라이 플라워에 대한 미니 백과사전이라고 해야 할까? 

이 책에는 인테리어 소품부터 꽃꽂이, 웨딩 소품, 캔들 데코, 선물 포장 등 트렌디한 꽃 이야기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그래서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고 갖고 싶었던 소품들을 손재주가 없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드라이 플라워를 즐길 수 있게 한다.


1장에서는 다양하게 꽃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하고,(사실 이렇게 많은 방법이 있는지 몰라서 신기했다.) 3년 이상 보존 가능한 프리저브드 플라워에 대한 소개도 다룬다. 그리고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D.I.Y가 시작되는데, 단순히 각각의 완성품을 따라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꽃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에서는 드라이플라워와 선물 상자를 포장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데 실제 활용도가 높은 것들만 알려주셔서 유익했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과 인테리어 용품, 화려한 파티 용품과 가장 특별한 웨딩 용품, 비누와 캔들을 비롯해 향기 가득한 아로마 용품까지!! 이렇게 다양한 39가지 D.I.Y과정을 담고 있는데, 평소 내가 자주 하고 있는 캘리그라피와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특히 기억하고 싶은 날은 꽃갈피 만들기, 작은 고백과 마음을 담아, 드라이플라워 엽서 만들기, 언제나 봄날처럼, 액자 만들기, 드라이플라워와 캘리그라피 캔버스 액자 등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실 그동안은 드라이플라워에 대한 정보나 이해가 전혀 없어서 캘리그라피 엽서나 액자를 꾸밀 때 대부분의 드라이플라워를 구매해서 사용했다. 그렇다보니 사용하는데 있어서 제한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공부(?)를 해보니 직접 생화를 말려서 활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드라이플라워만들기 #윤나래 #책밥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실용서 #실용서적 #드라이플라워 #인테리어소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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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달리아 이정현 지음 / 생각의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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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고통보다 큰 존재이다.!

우리가 진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

학교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아이들 앞에 선

어느 선생님의 행복한 공부, 특별한 수업 이야기.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라는 꽃말을 지닌 달리아를 좋아해서 '달리아 쌤'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작가 이정현은 한 때 우울증의 늪에서 지냈다. 아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아이들을 안고서 우는 것 말고는 없다는 것에 고민하며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렇게 학교를 떠나 13년 동안, 삶의 의미와 행복의 길을 구하기 위해 히말라야, 태국, 프랑스 등지에서 마음 챙김을 배우고, 마더 테레사 하우스 등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 그러면서 배운 것을 자신만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다양한 강의를 통해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났고, 결국 다시 돌아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 그리고 가르쳤던 순간들, 끊임없는 노력과 지극한 인내로 무장한 사랑의 이야기 37편이 들어있다. 작가의 바람대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물이 마르지 않고 샘솟기를, 세상 모든 아이들의 비명이 웃음으로 바뀔 수 있기를,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유롭기 바란다.


p.223

누군가 삶은 무대라고 했다. 나는 앞으로도 삶이라는 무대에서 내게 다가오는 어떤 역할이든 후회 없이 시도하고, 경험해 보고, 즐기며, 아낌없이 나눌 것이다.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관객들이 늘 교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리고 나를 포함한 많은 독자들은, 지금도 삶이라는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달리아 이정현 선생님의 행복한 공부를, 그리고 그 특별한 수업을 계속해서 응원해 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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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에세이
이경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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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가끔, 사는 것이 농담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것도 아주 완벽한 농담."


삶이라는 파도 위에서 코미디로 유영하는 이경규의 첫 번째 에세이가 나왔다.

사실 이경규가 책을 낸 것이 처음이라는 사실에 의아했다.

많은 도전을 했던 그이기에 당연히 책도 썼을 줄...


첫번째 에세이를 쓰면서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처음인 일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그 재미있는 그의 삶을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그동안 이경규라는 사람에 대해 나는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박수칠 때 왜 떠납니까?"

이경규의 친필 응원 메세지가 새겨진 것이다.

문자를 통해 음성 지원이라는게 있다면 이런것일까? ㅎㅎㅎ

누가봐도 이경규의 싸인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은 45년 차 현역 코미디언 이경규의 첫번째 에세이다.

이경규 앞에 어떤 수식어가 와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코미디언이다.

1981년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했던 

저자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있다. 

그리고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지금까지도 롱런할 수 있었던 

이경규만의 생존방식도 마주할 수 있다.


"잘해서 오래 하는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다." 

저자가 데뷔 이래로 지금까지 단단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선후배를 가리지 않고 배울 점은 배우는 수평적 자세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마치고야 하는 업에 대한 사명감, 그리고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망설이지 않는 용기 덕분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TV에서 보여왔던 가볍고, 호통만 치는 권위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진중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강한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많은 고민들을 하면서 치열하게 살아왔는지도 알 수 있었다.

정말 본받아야 할 점들이 참 많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과 

그렇기에 많은 선후배들이 그를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p. 61

내 삶에 세 가지 모토가 있다면 반복과 책임감 그리고 성실이다. 성실은 연예계에서 꼭 필요한 양념이다. 없으면 절대 맛을 낼 수 없다.


p.63

천재도 노력한다. 진짜 천재는 안다. 노력이 천재를 만든다는 것을.


p.120

돌고 돌아 결국은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일상에 스며든 풍경이 평생의 나침반이 되는 것, 어쩌면 이런 게 운명이 아닐까.


p.126

인생이란 의도대로 가는 법이 없다. 코미디를 하려 했는데 정극이 되고, 정극을 하다 보니 웃음을 주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모든 이야기는 이어져 결국 하나가 되었다.


p.130

거저 얻을 수 있는 콩고물은 없다. 아무리 쉬어 보여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p.134

인생은 타이밍이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운명의 장난을 피할 수는 없다.


p.188

진정한 승리는 속도가 아니라 지속하는 힘에서 나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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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행복일지도
왕고래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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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행복하지 않았던 당신의 오늘이

더 이상 불편하지 않기를.

행복집착러들을 위한 불행탈출 솔루션




불행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나도 행복집착러일지도 몰라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브런치 구독자 2만의 화제작, 왕고래 에세이이다.


우리는 꼭 행복해야 하는 걸까? '행복'은 인류가 문명 사회로 접어든 이래로 가장 오래된 화두이자 삶의 목표다. 이 책에서는 행복에 이르는 길은 '행복을 집중하지 않는 것에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다. 행복하려고 그렇게도 행복에 집착했는지도 모르는데, 행복에 집중하지 않는 것이 행복에 이른다니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행복은 함정카드라고 말한다. '행복이 삶의 열쇠'라고 말하는 듯한 사회적 분위기라는 함정에 빠져 우리를 허우적대게 만든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굉장히 설득력이 있는 논리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동안 저자가 심리학을 연구했던 베이스를 재료 삼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리고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사례들과 개인의 경험을 통해 행복에 집착함으로써 행복으로부터 멀어지는 우리네 모습에 대해 분석한다.


작가는 행복 자체가 좋은 것은 맞지만, 그것이 목적이 될 때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한다. 행복은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마치 약속 시간에 오지 않는 친구처럼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행복의 비밀은 그것을 잘 모르는 데에 있을지도 모른다고...참 묘하게 설득된다, 


p.178

고통을 숨기고 다가서는 내일, 덧없이 사라진 어제, 그 사이에서 애쓰는 오늘의 당신을 응원한다. 그리고 소망한다. 그 안에서 작게 빛나는 그 순간들이 당신의 것이기를. 별처럼 분명하게 빛을 내며 당신에게 보이기를. 그 온기기 당신의 손에 닿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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