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
로빈 랜다.그레그 브라운 지음, 최은아 옮김 / 알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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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품은 이제 사라졌지만, 브랜드가 기억나는 경우가 있다. 잘 만든 광고 하나에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낸 브랜드였고,그 탁월한 브랜드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스토리가 만들어진 배경이 궁금했었다. 비씨카드 광고, 죠다쉬 광고가 그렇다. 화자가 브랜드를 대신해 스토리를 전하는 경우가 바로 그런 사례들이다. 여기에는 소비자의 스토리를 광고,브랜드에 넣는 경우고 있으며, 공익광고가 바로 그런 경우다. 브랜드 , 광고에 스토리가 없으면, 밋밋하고, 소비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들은 어떤 정보나 숫자보다., 스토리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난 뒤에도, 한 사람의 인생에 평생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



대형 스포츠 경기에서 흔하게 보이는 브랜드 로고가 있다. 바로 나이키의 스우시(Swoosh) 로고다. 이 로고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눈에 잘 띄는 로고다. 브랜드의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기억하고 있으며, 개인과 상황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아 있다. 선수들의 운동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 브랜드로서, 기업의 이익 추구에 매몰되어 있었다면,나이키는 지금처럼 큰 스포츠 용품 기업으로 성장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과학적인 연구로, 운동선수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그 성과를 스포츠 경기에서 보여주었다. 특히 엘리트 선수들의 몸상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최근 들어서, 브랜드 스토리에 환경이 더해졌다. 제품과 서비스에 ,공공의 가치가 더해졌으며, 지구의 환경을 걱정하는 기업으로 인식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오염을 부추긴다는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들을 바꿔 놓고 있다.느낌과 감정에, 사람들의 보편적인 가치를 유행시켰고, 잘 구현한 기업이 살아남았다.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용자의 니즈나 신념, 행동을 관찰하고,그것을 남다른 소비자 인사이트를 구현함으로서 소비자의 사랑을 얻을 수 있었고,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브랜드의 본질, 마케팅의 본질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브랜드 스토리의 핵심 요소들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재료들은 그 시대의 기술, 인구 통계, 사회와 문화 전반에 깔려 있으며, 지속적인 조사와 관찰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소비자가 불편해 하는 것을 해결해 내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ㄴ는 브랜드,그 브랜드가 사람들에게입소문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소비자의 신뢰와 남다른 인사이트로 연결되고 있다. 하이내켄의 '셔터 광고'는 바로 소비자들에게 위안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서,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고, 기업의 투명성을 눈으로 보여준 바 있다. 그 캠패인의 진심을 소비자가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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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지휘 - 명령을 내리는 법, 조직을 움직이는 법
마쓰무라 쓰토무 지음, 강모희 옮김 / 보누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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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쟁이나 전투가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가 있고,장기간에 걸쳐서 전쟁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걸프전은 단기간에 전쟁이 끝난 전쟁이었고, 미국은 걸프전으로 세계의 패권국가로 거듭났으며,군사적 기술력을 만천하에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와 이란,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리는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장기전으로 가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미국의 트럼프는 자신의 목적을 취하기 위해서, 2026년 중간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이란을 압박하였으나,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쟁 카드로 내세워서, 미국의 전략을 무용지물로 바꿔놓고 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러시아를 상대로 드론 공격을 강행하였고, 전략적으로 열세였던 우크라이나는 비대칭 전력을 무기의 우위를 앞세워 ,러시아를 압박하는 동시에, 빼앗긴 크림반도를 되찾으려는 움직임마저 보여주고 있다.



책 『전술과 지휘』은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다양한 전쟁 속에서,승리와 패배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전략적인 측면과 지휘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적보다 전력이 열세라 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존재한다,



책에는 전투의 원칙 9가지 중 기습의 원칙이 나오고 있다. 소위 베트남 게릴라전이 기습의 원칙에 해당되며, 기습의 원칙의 기본은 은닉과 속도에 비결이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기습을 가하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다. 베트남이 그러했고,아프가니스탄이 그러했다. 두 나라는 지형 지물을 이용하여, 적을 계속 압박하였고,기습을 통해서, 불리한 열세를 극복하고, 적을 상대로, 대응했고,방어해 왔다.최근 이란의 전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이 끊임없이 이란의 방공망을 뚫고, 이란의 주요 시설을 때리고 있음에도,이란이 항복하지 않고, 결사항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기습의 원칙은 언제나 옳다. 한국의 경우, 한국 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하였고,중공군의 기세를 꺽었으며, 38선을 그어 휴전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전투 진형을 소개하고 있다.나폴레옹이 이용한 종진이 있다. 종진은 횡진의 약점을 이요한 전투지형이며, 기동 속도가 떨어지는 횡진의 약점을 후방에서, 공격하는 전쟁의 형태이며, 적의 빈틈을 노려서, 급소를 찌르는 전투의 형태로서, 나폴레옹 뿐만 아니라, 칭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할 때 써먹었던 전투의 형태다.역사속에서, 진형은 한가지 진형만 선택하여,전쟁을 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종진과 횡진 이외에, 사행진, 원진, 구형진, 탄홪닌의 형태로 적과 맞서고, 불리할 때, 진형을 바꿔서, 새로운 진형을 구축하여 상대와 맞서는게 일반적이다. 여기서 진형의 기본 원칙은 적이 진형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속임수를 쓰거나,기만을 통해서, 자신의 지형을 은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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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
이즐라 지음, 안광복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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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인간의 삶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었고, 하늘 위를 쳐다보며 , 동경했던 수천년전 살았던 인간은,이제 우주로 여행할 수 있었고, 태양계 너머로, 우주선을 쏘아올릴 수 있게 되었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배우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으면, 자연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고 했다. 실제로 인간의 역사에서는 자연을 두려워서, 역병이나, 수많은 전쟁이나 죽음에 속수무책이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졌으며, 인간의 수명은 지금에 비해 매우 짧았다. 밤이 되면 호랑이가 집 앞에 출몰 하였고,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인간이 만든 재해까지, 우리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해 방어하기 위해서, 자연을 이해하고,배우고, 학습하려 했다.그 과정에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많은 희생과 고통에서, 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하나하나 쌓아올렸고,그것이 역사가 되었고,과학이 되었다. 철학은 그 이치를 깨닫는 지혜의 학문이라 했다.



책 『철학자의 말 사전』은 철학이 이렇게 쉬워도 되나 할 정도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배움과 공부르 더 잘하고 싶었던 이소는 2500살이나 먹은 신비스러운 고양이 슈이링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있었다. 배움에 대해서, 서양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있었고, 동양에는 공자가 있다. 배움의 즐거움을 추구하였고,배움이 자신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었다.평생 산책을 통해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법을 연구하였던, 쇠렌 키르케고르가 있어서, 21세기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철학의 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철학자는 우리의 삶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생각이 탐험가'라고 볼 수 있다. 철학은 철학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며,생각하고, 고민하고,질문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AI 기술로 인해 공부와 배움이 의미가 없어진 지금, 맹자의 철학을 꼽씹어 봎 수 있다. 한나 아렌트는 생각을 멈추게 되면, 우리 스스로 자신을 위험하게 될 수 있고,악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고 했으며, 이스라엘 모사드가 끝까지 추적했던 아이히만의 재판을 보면서,악의 평범성이, 인간은 얼마든지 악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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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배우는 논술 - 세상을 뒤흔든 사건을 읽고 쓰는 나만의 판결문
곽한영 지음 / 해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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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목적과 기준을 논술로 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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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배우는 논술 - 세상을 뒤흔든 사건을 읽고 쓰는 나만의 판결문
곽한영 지음 / 해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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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법을 다룰 때 매우 예민한 일들이 번번히 나타나고 있으며, 때로는 비상식적인 일들도 생겨나고 있다. 최근 권 변호사가 민사 소송에서, 3번 연속 불출석으로 피해자의 법적인 권리가 상실되었고, 권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정직 1년에 처해지게 된다.이 사건은 법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으며,그 사람이 그동안 언론에서, 법에 대해 이야기했던 수많은 말들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았다. 법적으로 다투어야 할 문제들이 시작조차 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가족에게 큰 아픔을 준 사건이다.



책 『법으로 배우는 논술』은 12가지 법에 관한 사건들을 정리해 놓고 있으며,실제 있었던 일들과 가상으로 만들어 놓은 이야기를 섞어 놓았다. 1884년 영국 프리머스 항에서 대형 요트가 출항하였고, 그 대형 요트의 이름은 '미뇨넷호'였다. 영국에서, 호주에 이르는 항로는 낡은 배 한척으로 무리였다.그로 인해 희망봉 인근에서 침물하게 되는데, 식량과 물이 바닥 났으며, 선원들은 갈증과 기아에 시달렸다. 네 명의 선원 중 세사람은 가장 어린 17살 견습 선원 파커를 살해했으며, 파커의 피와 살을 나눠 먹으면서, 24일 되던 날, 독일 선박에 의해 구조된 적이 있었다.



파커의 죽음이 독일 언론에 얼려졌으며,그것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고, 재판에 처해지게 된다. 살아남은 선원 세[사람은 재판에서, 파커르 죽일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재판관에게 설명하였으며,관행,사회적 가치 구현이었고, 어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파커가 죽지 않았다면, 네 사람 모두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세사람은 먹을 것을 전혀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여기서, 우리는 법철학에,인간의 존엄성이 수면 위에 나타났다. 세사람의 잔인한 행위에 대해서, 합리화하기 위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였던 것이며, 파커가 죽지 않았다면, 다 죽었을 거라는 가정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았다. 책에는 하나의 사건에 대해 주장의 핵심을 정리하며, 지지 하거나, 반박하는 의견을 물어보고 있다. 여기에는 변론에 이어서, 변호사의 주장,검사의 주장이 등장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익,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의 사람,사회적 약자를 희생하는 공리주의적 판단의 문제점을 물어보고 있었다. 관행, 사회적 가치만으로 파커가 살해되어야 할 충분한 조건은 성립되지 않았다. 



이런 모습은 마이클 센델이 2014년 쓴 『정의란 무엇인가』에도 잘 나타난 있으며, 그대 당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국가와 정부의 역할은 어떠했고, 선장과 선원들의 선택과 잘못, 정부가 사회적 재난에 대해,어떻게 대응하였고, 언론은 그 때 당시 어떠했는지 확인시켜주고 있었다. 책 『법으로 배우는 논술』은 우리 일상과 밀접한 법이 한 개인을 희생시키고, 국가의 행위를 정당화했던 여러가지 사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우리가 마주하는 법에 의한 정의란 법의 관점으로 볼 때, 옳은 것인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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