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고양이로다 - 실화 기반 감동 창작 에세이
하은 지음 / 렛츠북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봄은 고양이로다』은 공직 생활 30 여년 간 보낸 이후, 수채화 그림을 그리며 화가로서 10여년간 보낸 저자 하은의 고양이 수채화이다. 자신의 삶에 파고 들어온 개냥이 제리와 시크냥 보리와 함께 지낸 시간들,그 안에서, 서로에게 위로하고,서로에게 치유를 느끼고 있었다. 처음  제리를 입양하고, 두 달 뒤 보리를 입양하였던 날, 보리는 암컷인 줄 알았지만, 수컷이었다. 제리와 보리, 두 냥이는 중성화 수술을 하고 만다. 앞다리가 보리보다 짧은 제리는 집에 두달 먼저 왔다는 이유만으로 형노릇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두 냥이의 집사인 하은 작가는 수채화로 그림 그리듯, 제리와 보리를 관찰하였고,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남기게 된다.



제리에 이어서, 두 달 만에 입양한 얼룩 고양이 보리, 얼룩 검은 냥 보리와 노랑 얼룩 냥 제리, 제리와 보리 스토리에는 집안의 활기를 돋구고 있으며, 서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제리는 사람을 무척 잘 따르는 개냥이다. 반면 보리는 하악질을 하였고,사람과 거리를 두곤 했다. 나름대로 살아가깅 ㅟ한 생존방식이었다. 가족 사이에, 잠자리에 제리가 들어왔고,보리도 함께 한다. 때로는 간절하게 야옹야옹 하였으며,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끊임없이 말하고 있었다. 자녀가 독립하였고,공직생활 은퇴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펜데믹으로 모든 것이 멈춰 버린 상태에서,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입양하였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다시 서른, 젊은 엄마가 되는 기분이 든 것이다. 스다듬어 주고, 안아주면서, 서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안전함을 느꼈고,보호받는다는 기분도 들었다. 보리와 제리는 짧은 앞다리로, 집안을 누비며, 주인 행새를 하였으며, 서로 보이지 않은 서열을 정하였다. 형 제리보다 민첩해지고,날씬한 시크냥 보리는 항상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먼저 집에 들어온 제리의 텃세에 밀리지 않겠다던, 시크한 고양이 보리의 행동, 서로가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집사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였다. 재롱과 귀여움 뒤에 숨겨진 생존 본능이다. 



며칠 먹지 못해 비쩍 마른 제리는 온몸에 염증으로 짓물러 가고 있었다. 정성 그득 ,진심으로 치료하였고, 제리는 서서히 몸을 회복해 나간다.살이 점점 붙었고, , 재롱 가득한 냥, 귀염둥이 제리는 집안의 사랑둥이로 거듭나고 있었다. 때로는 만사 귀찮은 듯, 따사로운 햇살 위애서 졸고 있는 모습, 한 의자 위에서, 제리와 보리가 서로 얼굴을 비비고, 맞대고 있었다. 행복한 순간, 소소한 힐링, 시크한 보리와 개냥이 제리를 통해서, 가까운 곳에 행복이 있고.,기쁨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삶의 완벽함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서로 지켜주고 의지하는데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사로 아껴주는 관계 속에서,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기분이 들곤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삶은 하루 하루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인생에서,기쁨과 아픔이 교차되어 온다.그 아픔이 괴로움, 슬픔이 되고, 내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 막막해지는 내 인생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순간이 있다.시간을 견뎌야 하고, 부재를 견뎌야 하는 순간이다. 짧은 인생에서, 삶의 희노애락이 가득 들어차 있다.



책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을 통해서,나에게 주어진 삶이 마냥 행복하고,기쁨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하여도,그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순간, 기뻐해야 할 상황, 친절해져야 하는 일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 ,자애에 있다.자애를 잃지 않아야 한다. 



불확실하고, 불안한 세상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삶 또한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멈춰야 할 때도 있고, 90퍼센트 이루어 농은 것을 하루 아침에 깨뜨리는 일도 존재한다. 고통은 영원하지 않고,기쁨 또한 무한하지 않다. 모든 것은 유한하여,소멸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질투하지 마라','모든 이에게 감사하라','의 경구 속에서는 스스로 살아갈 이유, 생존할 명분을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에고라고 부르는 것이,고통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원인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있으며, 우물 안에서 갇혀 있었을 때, 나타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에 중독되고 있었다. 인간은 계속 변화하는 존재였다.



고통이 물밀듯 찾아올 때, 대부분의 사람은 저항하고,외면하고, 거부한다.그 상황에서, 스스로 걷어내고,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완강히 버티는 삶을 걷어내고, 단단하고, 변하지 않는 확고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거대한 나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을 그만두었을 때, 고통은 멈출 것이고, 명상을 통해서, 끊임없이 수행하는 것이다. 내면의 날씨와 내 안의 에너지를 느끼며, 내 마음 속의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생각을 멈추는데 힘쓰는 것이다. 집착하지 않고, 갇혀 지내지 않는 것,내 앞에 놓여진 일들을 자연스럽게 흐려 보내는 것이 우선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상황이 엉망이 되었을 때, 나 스스로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애쓰는 것이다. 아픔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내는 것,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우선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잘될 거라는 확신이 들거나, 고독해지지 않으려는 행위에서 벗어나는 것, 명상과 수행으로 자신의 삶을 바꿔 나가는 것이며, 내 삶의 화살의 꽃을 피워내야 한다. 


누구에게나 불행,괴로움은 찾아올 수 있고, 그 일이 내 앞에 나타났을 때,의연하개 받아들이는 것, 행복해졌던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이 몸으로 태어났다는 소중함, 무상함의 진리, 카르마의 법칙, 윤회의 무익함이다. 인생의 덧없응을 깨닫는 그 순간 ,자기 스스로 현재의 상황을 의식하게 되고, 과거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보잘것 없는 정체성에 집착하는 것을 내려놓고, 안전지대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머니베이킹
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머니베이킹』은 느린 투자를 우선한다. 저자는 20여년 간 IT 회사에 몸담으며, 근로소득의 한계를 경험하였다.그리하여, 자본 소득으로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기존의 주식 투자,ETF 투자에서 벗어나, 평범한 개인도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S&P500 주식 종목에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주식을 찾아내는 것을 우선하고 있었다.



2024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라, 은퇴한 부분의 적정 생활비는 월 336만원 정도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여행을 할 수 있고, 손주들에게 용돈을 줄 수 있는 정도, 명절에 자녀들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되는 정도다. 주거비, 식비, 의료비, 교통 통신비, 경조사비, 여가 문화비 ,기타 생활비가 336만원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 비용을 은퇴 이전에도,은퇴 이후에도, 적정하게 유지하는 한국인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며, 대한민국은 빈곤 문제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60세에 은퇴해서, 90세까지 산다면, 12억 정도의 재산이 있어야 한다. 오래 사는 것은 축복이지만, 돈이 없는 노년의 삶은 불행으로 빠져드는 것이다.국민연금이나,민간연금으로 대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저자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 근로소득의 한계를 느꼈고,자본 소득에서 희망을 찾아냈다. 철저히 대한민국 자본의 흐름과 구조를 분석하기 시작하였다. 그 과정에서, 시장을 이해하고, 주식 투자 방식을 바꿔 나간다. 레버리지 투자가 아닌, 느린 투자로 전환하였고,자신만의 투자 방식과 원칙을 고수하였다.배당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고,가성비가 큰 주식 종목을 고르는 것이다.그리고 주식을 되도록이면 주식을 팔지 않는다. 시장이 내 주식의 가치를 올릴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 



주식가치의 변동성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되면, 급하게 주식을 팔아버린다. 최근 반도체 주식으로 SK 하이닉스 와 삼성전자 주식을 비싸게 매수하여, 싸게 매도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이런 상황은 저자가 추천하지 않는 투자 방식이다. 즉 매도와 매수가 자주 반복되면, 매수 매도 수수료가 발생한다. 해외 주식을 구매하게 되면,양도 소득세가 생긴다. 절세계좌를 만들어서, 내 돈이 새는 것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복리의 법칙을 십분 활용하여, 내 자산을 지켜 나간다. 확실한 노후를 위해서, 금융,주식, 펀드에 대한 이해, 보험에 대한 상식 , 정보, 부동산 정보 지식을 살펴 보고, 기존의 은행 금리보다 높은 금융 상품을 찾아낸다면,내 자산을 늘릴 수 있고, 가장 확실한 부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 주식, 연금 저축,IRP,ISA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고,적용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 AI로 흐른다
정용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5년 1월, 젠슨황,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깐부 회동이 서울에 있었다. 이 사진 한 장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세계 AI산업은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으로 이어졌으며, '피지컬 AI 시대의 첫 GPT 모멘트'라고 한다. AI 가 인간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서, Ai 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들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일론 머스크는 위험하고, 반복적이며, 지루한 일을 대신할 범용 로봇으로 이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이런 흐름에 따라서, 보스턴다이내믹스를 1조(8억 8000만 달러)에 인수하였으며, 현대그룹을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재정의하고 있었다.



경제의 흐름, 시대의 변화는 AI 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었다.기존에, 소프트웨어, 가상로봇,디지털 에이전트로 출발하였다.이제는 피지컬 AI로 산업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존은 물류 현장에 아질리티 로보틱스의 디짓을 투입하였고, 피규어 AI는 오픈 AI 와 협력하여, 언어 명령을 이해하는 휴머노이드가 생겼다. 중국은 유니트리와 푸리에 인텔리전스 등 로봇 스타트업이 시장에 뒤어든 상황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었다.피;지컬 AI의 범주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예로 드론과 자율주행차, 로봇팔이 해당되는 것이다. 두 팔과 두 다리, 직립 보행, 인간의 몸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 피지컬 AI 의 본체이기도 하다. 제조, 물류, 농업, 의료, 인간이 노동 영역에 피지컬 AI가 들어가는 상황이며, 인간의 노동의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였다. 기존의 인지 노동을 육체 노동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여기서 피지컬 AI가 가지고 있는 요소들은 중국과 한국, 대만은 어느 정도 충족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 로봇, 전자, 정보통신 분야 등이 한 나라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며,그것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 삼성, 현대, LG이며,SK 하이닉스가 추가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즉 피지컬 AI 산업과 연관된 산업의 주가가치는 더 커질 것이며, 연관 기술은 산엄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대형 언어 모델의 고도화, 전기차 산업, 현장에 투입된 로봇들이 만들어내는 물리적 행동 데이터들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대체할 피지컬 AI가 국내외 해외 주식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점점 더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접 로봇, 도장 로봇, 조립 로봇 등에 대해서, 인간과 같은 형태의 로봇이 투입될 수 있고, 그것이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었다. 인간의 두 팔과 두 다리, 신경을 대신하고 있는 로봇이 점점 더 진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환경의 변화, 공간의 확장,기술의 진화로 인해 피지컬 AI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은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AI가 가지고 있는 주식 가치는 하락하거나, 현상 유지할 것이고, 앞으로 물리적 AI,피지컬 AI로 전환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6년 6월 주식은 장중 9000 포인트를 찍었다.하이닉스와 삼성전자,두 기업이 주도하였던 반도체 테마주가 대한민국 코스피 주식을 이끌었고,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 주식의 전망을 긍정하였다. 하지만, 2달 만에 주가는 9000대에서 6000대로 떨어지고 말았고, 묻지마 투자를 했던 개미 투자자들, 주식 투자로 , 재미를 보았던 지인 따라 강남 갔던 이들은 재미를 보지 못한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기본이 되는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유행 따라 변동성이 큰 Ai,반도체 관련 주식이 아닌 신도리코의 현금성 자산, 신영와코루의 땅과 건물, 삼천리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 같은, 주식의 가치 이외의 보이지 않는 변수들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즉 기업의 가치는 주식의 가치에 반영되지만, 그 저변에는 그 기업이 건실한 기업, 흔들리지 않는 기업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확인해 볼 수 있다. AI 를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보고 있는 일반적인 현상 뒤에, 전기와 공장, 데이터 센터, 전력망 등의 가치가 AI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그 과정을 놓치지 않고 있다. 성장과 가치, 기술과 실물이 동행하고 있으며,하나의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책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토큰 경제, AI 팩토리, HALO 트레이드, 전력 인프라, 산업 슈퍼 사이클 등의 산업에 대한 이해, 재무재표와 현금흐름, 자산가치와 배당에 대해서,주주에게 이익이 되고, 영향을 끼치는 실질적인 지표들을 들여다 보고 있으며, 빙하의 겉모습이 아닌, 빙하 속 바다 안에 얼어있는 요소들을 놓치지 않는다. 오랫동안 외면받던 자산들의 가치를 회복시켜주고 있다.



GTC2026 에서,잰슨황은 깐부 열풍푸을 불러 들였다. 그는 엔비디아 CEOI이며, 대한민국의 재조업 인프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무엇보다도, 기존의 데이터 센터가 데이터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토큰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뀌고 있다. 잰슨황은 이런 변화에 대해서 'AI팩토리'라고 하였으며, 그 기본 단위를 '랙(Rack)로 했다. 너비 19인치, 높이 약 32미터의 철제 프레임이며, gpu,tpu 등 AI 가속기가 탑재된 서버,네트워크 스위치, 전력분배장치, 냉각 시스템이 집약되어 있는 하나의 통합 인프라 유닛이다. 이런 랙이 750개`8000개까지 들어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선터 하나가 만들어진다. 전력(에너지) 와 데이터(원재료) 를 넣으면 토큰(제품) 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같은 전력으로 얼마나 많은 토큰을 생산할 수 있는가, 토큰 하날르 만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얼마나 빠르게 토큰을 삑어낼 수 있는지, 등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고,그것이 데이터 센터의 가치를 결정한다.



2025년 오픈 AI의 샘 알트먼이 한국에 왔고,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에 왔다. 그들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함께 했다. 대한민국의 메모리가 전략 자산이 되었음을 인증한 것이다. AI시대의 가장 중요한 전력 자산이 메모리 반도체라는 것을 일깨워 준 것이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에 HBM4 288 GB, 베라 루빈 울트라에는 HBN4E 1TB 가 탑재되고 있으며, HBM 시장 규모는 540 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었다.즉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았을 때,어떤 주식 종목이 시장의 흐름과 동행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연관되어서, 전력망, 땅, 물류, 물자, 배당 등 AI 산업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기업과 주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미국 이란 전쟁에서, 에너지는 안보라는 것을 재확인시켜주고 있으며, 한국 내에 있는 변압기 시설, 전선, 태양광 모듈, 원전 기술 ,ESS 등 전력 인프라가,AI산업과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를 확인하고,분석함으로서, 대한민국 제조업 산업의 앞으로의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