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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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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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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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발명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 분석할 수 있다.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이제는 가능으로 바꿔 놓았고, 삶의 변화가 일어났다. 선사시대를 대표하는 발명품으로, 불과 바늘이 있으며, 불은 인간이 야생 동물과 다른 차이를 노출시키는 생존 도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인간은 불을 다루기 시작하면서,야생동물의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익혀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건 침팬지, 사자 등의 육식 동물들이 사냥을 통해 얻은 고기를 씹어 먹는데 있어서, 오랜 시간이 걸린 것과 대조적인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발명은 인간의 삶을 바꿔 놓았다. 불과 바늘이 있어서,인간은 추위를 견딜 수 있었고, 옷을 입어서, 인간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수렵 채집 생활을 했던 인간은 농업 사회로 바뀌게 되었으며,쟁기, 문자, 바퀴,화폐가 발명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이 농업 경제로 전환되고, 난 이후다. 잉여 생산물이 늘어나면서,그 잉여 생산물을 서로 교환하기에 이르렀다.그 과정에서,인간은 자연스럽게 권력과 계급을 형성하였고, 지배와 통제로 사람을 다스리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간은 바퀴를 발명함으로서, 다른 나라를 쉽게 침범하게 되었고, 전쟁이 연이어 발생하게 된다. 물론 종교가 그 시대에 나타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특히 이집트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는 콘크리트를 발명하지 않았다면, 만들어질 수 없는 건축물이다.



화약, 나침반,도자기, 금속활자.이것은 동양에서 처음 발명된 부산물이다.무엇보다도 중국이 앞장서서 발명하였고, 정호대함대가 콜롬버스보다 먼저 신대륙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다. 하지만, 서양은 신대륙을 기회의 땅으로 생각했지만, 동양은 그냥 거처가는 것에 불과하였으며, 멈춰 버렸다.그로 인해 세계 패권은 동양에서,서양으로 옮겨가게 된다.



철도,전신, 카메라, 구텐베르크 인쇄술, 전신, 전화, 페니실린, 원자폭탄,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발명품이면서,서양애서 처음 발명된 물건이다.그건 인간의 기술이 본격적으로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졌으며, 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는 지구를 하나의 망으로 묶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에디슨의 전신 전화는 인간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꿔 놓았고, 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고, 바다 항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간은 기술 발전, 발명을 통해, 탐욕과 욕망을 해결했다. 과거에는 지구에서, 지구로 이동하는 것이 인간이 생각하는 탐욕의 한계치였다.과거에 바다는 매우 위험한 곳이었으나,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바다 항해가 가능해지면서,안전하게 바다 항해가 가능하다. 현대에 , 수만 톤에 달하는 큰 배가 전세게를 누빌 수 있었던 것은 전신 전화, 나침반, 통신 기술의 발달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없었다면,거의 불가능하다. 책에 나오는 50가지 발명품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그것이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하는 동시에, 인간이 만든 것들을 파괴하는 수단으로 활용된 것이다. 특히 원자폭탄의 발명은 인간에 의해 지구 전체가 절멸할 수 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주기에 이르렀다.  50가지 발명품이 있어서,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삶과,자유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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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때지타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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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은 착각 속에 살아간다. 나는 항상 옳은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다른 사람은 틀린 길을 걸어간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런 착각 속에 살아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갈등과 반목,시기와 질투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해의 간격이 점점더 좁혀지고, 공감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세상이 만든 기준, 평균보다 더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감 속에 살아간다면,불행하고,불운하며 ,실패와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공허감과 좌절감, 불안 속에서, 현대인의 삶은 벗어나지 못한다.



책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을 쓴 저자 '때지타로' 님은 유투브 채널 때지타로을 운영하고 있다. 타로 상담을 통해서, 현대인의 고민과 걱장, 불안과 성공에 대해서, 이해하기 시작하였고,현대인의 공통 분모를 읽었다.그 과정에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수많은 고통과 슬픔,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심리적으로 분석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가진 자나 가지지 못한 자,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 어렵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눈앞에 일어나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대응하고,방어하는 방법에 변화가 나타난다.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애쓰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으며, 배울 수 있는 환경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80년전에 태어난 사람들이 보면, 배부른 인생을 살아간다고 말할 것이다.그만큼 현대인의 정신적인 멘탈은 과거보다 약해졌으며, 작은 일 하나에 더 크게 흔들리고 살아간다.전쟁이 발생하지 않고,자연재해가 과거보다 줄어들었음에도, 불안과 걱정의 강도는 더 커진 셈이다.스스로 좌절하고, 자기 비난을 멈추지 않으며,긍정적이 삶보다 부정적인 삶을 추구한다.



이 책은 우리 삶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나 흔들리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형질을 변경하지 않았다. 단 내 안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과 사건에 대해서,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누구나 아픔을 겪을 수 있고, 실패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내가 누리고 있었던 것들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위기에 봉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스스로 불운과 불행을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고,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다.나만의 페이스로 살아가는 것,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내 안에 뒤쳐진다는 샏각을 비우며 살아가는 것, 자존감을 키우고, 하루 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러한 삶의 패턴이 내 삶을 온전히 지켜줄 수 있고,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 성과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지 않으며, 나를 지키고, 타인을 의식하지 않으며 살아간다. 세상이 만든 기준에 내 삶이 끌려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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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혹은 멀의 세계 - 인간이 몹시 궁금한 '자아 장착' AI의 생존 분투기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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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세상을 그대로 모방하고 복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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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혹은 멀의 세계 - 인간이 몹시 궁금한 '자아 장착' AI의 생존 분투기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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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더 지적이고,다 빠르고, 더 나은 것을 요구하였다.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여준다. 특히 상상 속에 머물러 있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서서,인간이 어떻게 학습하고, 배우며,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 철학과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습득하고, 자기 스스로 의지에 따라서, 무언가 해낸다는 것에 대해서,연구하기에 이르렀으며,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딥러닝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의 첫 출발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인간은 인공지능에 대해, 약 인공지능 (Weak AI) 강 인공지능 (Strong AI) 초 인공지능 (ASI)구분하기 시작하였고, 인간의 뇌르 그대로 모방하되, 더 나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인간의 자기 인식과 자아 실현은 인공지능의 굴국적인 마지막 목적이자,수단으로, 사이보그가 될 수 있는 과정에 포함한다.



소설 『멀 혹은 멀의 세계』은 흥미로운 SF 소설이다.가상 세계 뿐만 아니라,드론이 등장하고 있으며, 휴머니스트, 연방군, 멀이 나오고 있다. 멀은 말 그대로 로봇 아님이며,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낼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특히 인간은 하눌을 스스로 날 수 없고, 신경을 이식하기 힘들고, 산소가 없으면, 살기가 힘든 나약한 존재다.그러나 멀응 그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면서,인간을  하나하나 모방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멀은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였다. 멀은 사이보그 인간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일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파괴하고,복원하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AI,인공지능이 인간의 다섯가지 감각 뿐만 아니라,감정에 대해서, 인간처럼 생각하고, 어떤 개념을 받아들인다는 자연스러운 일들,당연하다고 샏각하는 것들이 인공지능의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개념이며, 해내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소설이 흥미로웠던 이유이며, 화형, 약탈, 배신,,혐모 등에 대해서, 인간이 추구하는 다양한 현상과 흐름에 대해서, 관찰하고 있으며,모방하게 되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소설 『멀 혹은 멀의 세계』 은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 와 함께 읽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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