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워커십
주충일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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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재미와 의미를 통해 가치를 생산하는 자기 주도적 활동으로 관계와 조직 속에서 일을 통해 성장하고 성과를 내며 자신의 존재 가치(정체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21-)

밀레니얼 워커가 일하는 현재의 환경 속에서는 개인의 내면에 가진 역량과 품성이 더욱 중요하다. 자리가 아닌 일 중심의 조직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에 역량과 품성은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습민첩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성장하여 역량을 키우고, 강점을 강화하여 탁월성과 좋은 품성을 갖추는 것이 밀레니얼 워커에게 중요하다. (-31-)

내면의 충분한 성찰은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온다. 수많은 통찰력은 나의 정체성과 신념이 된다.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일을 할 수 있고 조직의 가치관에 정렬될 때 인정받고 행복해진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발견하게 되고 일을 통해 자아를 즐겁게 표현하게 된다. 진정한 의미에서 일이 눈에 보이게 만든 사랑이 될 수 있다. 일이 사랑이 되면 비로소 일의 의미가 빛나고 숭고해지고 나의 가치를 세상에 표현할 수 있게 된다. (-48-)

그 과정에는 현상을 관찰하고 깨달은 바를 실천하며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세가지 역량이 필요하다.

1) 현상을 보는 '관찰':의식경영

2) 자신을 보는 '성찰' :목표경영

3) 전첼르 보는 '통찰':변화경영 (-60-)

밀레니얼 워커는 이전 세대와 다른 특징을 가진다. 조직에 대해 충성하지 않으며,일과 삶의 균형을 우선하고 있다. 다양성을 추구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나만의 재미와 흥미를 우선하며 살아가고 있다. 한 직업을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던 586 세대가 추구해왔던 삶의 방식이 밀레이얼 워커에겐 통하지 않는다.

책 『밀레니얼 워커십』은 밀레니얼 세대 직장 후배를 둔 상사에게 필요하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가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책이다. 즉 나만의 워커십을 추구하기 위해서, 책에는 찰찰찰을 강조하고 있다. 현상을 볼 수 있는 관찰과 자신을 보는 성찰, 전체를 보는 통찰,이 세가지가 자기 경영의 핵심 포인트이며, 일에서 재미와 행복,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나간다. 즉 이 책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 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의식경영, 목표 경영, 변화경영의 핵심을 살펴 볼 수 있다.이 세가지 자기 경영이 워커십 인사이트가 되고 있었다. 회사에서 조직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며, 우리가 추구해왔던 일에 대한 정의와 의미를 바꿔 나간다. 과거와 다른 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그것이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지혜를 습득하고 만들어 나간다. 밀레니얼 워커의 이식 경영을 구세대가 추구하는 의식경영과 비교 분석할 수 있고, 목표 경영, 변화경영도 마찬가지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 양적 시간이 아닌 의미와 가치, 보람을 우선하는 질적인 시간을 밀레니얼 워커가 추구하며,그드르이 일하는 방식에 적극반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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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낙엽 푸른사상 소설선 50
김유경 지음 / 푸른사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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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북한 사람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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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낙엽 푸른사상 소설선 50
김유경 지음 / 푸른사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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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남편이 책을 찢어 담배를 말아 피우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난 깜짝 놀라며 책을 빼앗았다. 이제는 여기 사람으로 서서히 변해가며 이전의 모습을 잃어가는 남편이었다. 내가 반했고 동경했던 문명 세계의 말끔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 책만이 과거의 유일한 증표 같아서 오히려 내가 더 소중히 여겼다. 아버지가 찢어놓은 부분을 읍에 가서 산 흰 종이로 정성스레 붙이고 애지중지 보관했다. (-37-)

"북한에서는 의사 보수가 높지 않은 거냐?"

삼촌은 정말 북한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았다. 북한에서는 그 어떤 직업도 보수는 비슷한데, 배급과 쌀 몇 킬로 살 수 있는 정도의 노임뿐이라고 설명했다.. (-95-)

"꽃제비로 살다 보니 아직 한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더라고요.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가 숙이 씨 문자를 읽어주었어요. 처음엔 입을 꾹 다물고 듣기만 했던 녀석이 갑자기 엉엉 소리를 내며 울지 않겠어요. 나도 그만 같이 울어버렸어요. 어서 아들이 있는 방으로 갑시다." (-184-)

자매는 고아가 되어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그래도 할머니가 주기 전까지는 감자라도 배부리 먹었다. 끔찍하게 싫었던 동생 돌보기도 면하게 되었다. 동새을 돌보는 일을 할머니가 하면서부터 오히려 동생에 대한 애정은 더 작별해졌다. 열 살이나 어린 동생을 진옥은 끔찍이 아꼈고 진미도 언니를 졸졸 따라다녔다. (-237-)

가을에 떨어지는 나무 이파리,그 이파리는 생생함을 지나 푸른 낙엽으로 변한다. 삶이 아닌 죽음으로 상징되는 푸른 낙엽의 정채성은 탈북민이었다. 남한 사람에 비해, 탈북민은 무언가 자신의 존재감이 선입견,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남한에 정착한 소수의 탈북민이 자신의 삶과 사회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 남한으로 탈북하면, 국정원 주관 하나원에서, 남한 정착 교육을 받게 된다.그 과정에서, 남한에서 생활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게 된다. 하지만 남한 사회는 북한 탈북민에 대해서, 곱게 보지 않는다.그들이 정착하기 위해 도움주려 하기보다, 사기를 치지 않을까 경계한다. 탈북민은 탈북하기 위해서, 브로커와 연결되고,남한에 정착한 뒤에도 브로커와 연결된다.

그러한 실상에 대해서, 소설 『푸른 낙엽』에 고스란히 채워 나가고 있었다. 「응답하라 1984」를 느끼게 되는 그들의 삶은 가난함과 궁핍함,인권으로 채워져 있었다. 책을 찢어서, 담배를 말아서 피우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 이유다. 여기에는 자신이 탈북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어설프게 보이지 않는 이유도 그렇다. 이 소설은 나를 돌아보게 하였고, 탈북민의 열등의식과 소외감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북한과 남한은 앞으로 70년간 떨어져 지냄으로서, 서로 다른 문화와 삶, 생활을 만들어 나간다. 언어의 동질성과 이질성이 이 소설에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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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라, 가난한 세계 - '기울어진 운동장'을 어떻게 고쳐 나갈까?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1
구정은.이지선 지음 / 북카라반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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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라는 나라,아마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아프리카 동쪽 해안에 있는 나라인데, 우리에겐 '해적'으로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소말리아가 있는 지역은 동아프리카에서 땅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곳이라 '아프리카의 뿔'이라고들 불러요. (-17-)

1960년대에 이르면 식민지였던 나라들 거의 대부분이 독립하는 이른바 '탈식민 시대'가 옵니다. 하지만 그 나라들이 물려받은 것은 유럽 국가들이 멋대로 그어놓은 국경과 헐벗은 땅인 경우가 많았어요. 남이 그어놓은 국경을 놓고 분란이 벌어지거나, 억지로 한나라의 국민으로 묶인 사람들 사이에 내전이 벌어지거나, 억지로 한 나라의 국민으로 묶인 사람들 사이에 독립 뒤에도 사회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9-)

소말리아와 아프간 두 나라는 내전을 겪었다는 것 말고도 건조하고 황량한 지대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처럼 지리적 한계가 발전에 장애물이 되는 나라가 적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남쪽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같은 나라는 식민지 시절 유럽인들이 그어놓은 선대로 국경이 그어지면서 내륙 한복판에 갇힌 채로 독립국가가 됐습니다. (-37-)

근대에 들어와서 부상병 치료라는 개념이 널리 퍼지게 된 데에는 스위스의 활동가 장 앙리 뒤낭의 공이 컸습니다. 적십자사를 창설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에요. 19세기 중반 이탈리아 북부 솔페리노에서 프랑스-이탈리아 연합 군대가 오스트리아 제국 군대와 맞붙어 전쟁을 벌였습니다. 이 솔페리노 전투의 참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뒤낭은 1862년 『솔페리노의 회상』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책에서 전투 중에 다친 군인들과 민간인을 도울 상설적인 구호단체를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뒤낭의 호소에 많은 이가 응답하면서,이듬해인 1863년 세계 최초의 본격적인 구호단체라고 볼 수 있는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창설됐습니다. 1864년 적십자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럽국들이 모여 협약을 맺고, 분쟁으로 다친 사람들을 네 편 내 편 가리지 않고 공정하게 지원해 줄 임무를 적십자에 맡겼습니다. (-68-)

책 『부자 나라, 가난한 세계』에느 가난한 나라는 왜 가난한 상태로 있고,부자나라는 왜 부자나라로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먼저 전세계 국가는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 있었다. 전세계 부자 TOP5명이 하위권 40억 명의 재산에 비등할 정도로 빈부 격차가 극심한 상태다. 이 상황에서, 인류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유, 그들의 삶이 나아져야 , 서로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내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국가가 성장할 수 있느 조건이 만들어 진다.한편 내전으로 인해,극심한 인프레이션으로 인해 가난한 나라가 된 곳이 있다. 소말리아가 바로 그런 예이며, 중남미 국가 아이티가 그런 곳이다. 실제 미국이나 중국이 세계 최대의 탄소배출 국가이면서,그들이 내 뿜는 탄소배출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발생하고 있다. 물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난한 나라,인구가 적은 나라에게 피해가 돌아간다. 여사에서 기아로 인해 수백만이 굶어죽는 사례들도 있었으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저항하는 이유도,우크라이나가 과거에 겪었던 기아로 인한 죽음의 역사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식민질르 건설했던 몇몇 나라가 철수하면서, 그 당에 임의로 그어놓은 선이 국경이 되면서, 종족,민족이 분리가 되고,민족이 강제로 선이 그어져 분리되었다.제국주의 국가가 만들어 놓은 국경선이 나라마다 극심한 내전의 원흉이 되고 ,그들은 가난한 나라이면서, 더 가난한 상태에 내몰리게 된다. 한비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월드비전, 그리고 적십자사가 생겨난 이유도, 국제적인 문제를 개인이 해결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비영리 국제 단체가 필요하고,그들이 전쟁이나 각 나라마다 처한 현실과 무관하게 인도적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광복 이후, 1950년 6.25 전쟁 이후, 지원받는 후진국에서,지원하는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기적의 나라였다는 것을 꼽씹게 된다. 대한민국이 보여준 한강의 기적을 배우려 하는 아프리카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그 대표적인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다. 그들에게 물질적 지원이나 사회적 인프라 지원 이외에 교육이나 문화적 혜택을 지원함으로서,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준다는 것,그것이 그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되고,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 배울 것 가난한 나라에 부자 나라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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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콘티 연출 - 개정판
조득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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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나리오 콘티, 만화에 대해서,그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어떻게 자신만의 웹툰을 만들 수 있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웹툰 시나리오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소설로 쓰여지는 삼국지나 웹툰 만화 삼국지는 시나링로, 플롯,캐릭터가 달라야 한다. 요즘 들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그래픽 노블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어릴 적 봤던 만화책, 드래곤볼, 풀하우스, 꽃보다 남자, 쿵후보이 친미, 타이의 대모험 등등 만화들이 어떻게 시나리오 구성이 되고, 그림으로 완성되고 있는지, 나만의 분석이 가능하다. 고전도 웹툰으로 완성될 수 있다. 요즘 학부모는 내 아이들에게 웹툰으로 학습하길 원한다. 만화, 웹투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고 있으며, 마법천자문이 대표적인 경우다.

만화는 사람의 시선이 자연스러운 이동이 되어야 하며, 상황을 정확하게 그려낼 수 있어야 한다. 시나리오 작성 시, 플롯의 개념이나 조건을 잘못 정하게 되면,나의 의도와 무관한 웹툰 시나리오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건 웹툰 시나리오 테크닉에서 절대 빠지면 안되는 요소들이다.특히 웹툰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에 대해서, 각각 긴장감이나 갈등, 웹툰 주인공의 시선이나 행동, 태도가.하나하나 정확하게 읽혀질 수 있어야 하며,그 기준을 이 책에서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요긴하게 느껴진다. 특히 현업 웹툰작가가 쓴 책이기 때문에, 웸툰 작가 지망생이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다. 웹툰에서, 캐릭터와 플롯을 잘 살려야 정확한 웹툰이 완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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