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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케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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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혁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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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케인스 - 다음 세대가 누릴 경제적 가능성
존 메이너드 케인스 외 지음, 김성아 옮김, 이강국 감수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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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는 『경제적 가능성』에서 임금과 부가 증가하면 여가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인간의 소비 대부분이 음식, 의복, 주거지 같은 경제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이뤄진다는 가정을 근거로 한다. 케인스는 이 기본적인 욕구들에 대한 효용 체감이 여가의 한계 가치보다 더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믿었던 것 같다. (-93-)

이런 분석은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왜 측정된 여가가 무조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업슨지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가는 측정 자체가 어렵다는 점이다. 가정에서든 시장에서는 일에 즐거움이 결부된다면 둘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 경제에 속한 많은 노동자, 특히 고된 육체 노동 종사자들을 매일 일자리로 이끄는 동력이 분명 즐거움은 아니기에 수수께끼는 계속 남는다.왜 많은 미국인은 아직도 긴 시간 동안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97-)

1인당 소득이 1930년부터 2030년까지 4배에서 8배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케인스의 예측이 실현되었기 때문에 ,케인스가 말한 '경제 문제'는 지난 75년 동안 '선진국' 가정 대부분에서 분명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지난 50년 동안이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다수의 동아시아 국가들이 부유해졌고, 케인스가 겨냥한 100년이라는 예측 기간의 끝인 2030년까지는 지구촌의 나머지 국민들도 합당한 수준의 경제적 성공을 달성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198-)

집집마다 컴퓨터와 인터넷, 자동차, 컬러 TV 가 있고, 엄청난 의학 발전과 더불어 중앙난방 시스템(심지어 영국에서도)을 누리고, 저렴한 항공료로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다.하지만 이런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우리의 노동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소소한 집안일이나 여가활동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케인스의 예측은 틀렸다. (-255-)

노동력을 절감하는 기술 변화가 생산성과 1인당 소득의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을 의심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일이 어떻게 발생하고, 노동 절감형 혁신이 채택되는 방식이 어떻게 케인스가 2단계에서 주장하는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귀결되느냐는 것이다. (-313-)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경제학자 ) 는 1883년 영국에서 태어나 1946년 4월 21일 사망하였다. 그는 경제학자로서,그가 살았던 당시,경제공황으로 세게경제가 마비되었다. 미국발 경제공황인 경제 구조에서, 앞으로 100년 뒤 미래의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였고, 그 예측이 어느 정도는 맞아들어간다. 책 『다시, 케인스』 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네 명의 공저자가 나오고 있으며,그들이 생각하는 경제학적 분석에 케인스의 경제학 원론의 에측의 정도를 분석하고 ,케인스의 통찰과 판단이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맞아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경제에서,복리의 힘을 신뢰했고, 믿었다. 1920년 당시 , 경제 불황과 공황에서, 그가 미래의 경제와 사회를 예측하고, 분석하기에는 데이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100년 뒤 미래를 수학적으로 계산하였다. 경제 성장이 복리에 의거하여, 연 2퍼센트라고 가정한다면, 100년 뒤 4배~8배 정도 경제성장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즉 경제가 나아지면,배고품,의식주 해결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만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소비의 증가과 생산의 증가, 여가활동이 늘어나면,노동 시간도 줄어들게 되고, 노동시간에 대해 15시간 정도로 보았다. 그의 예측은 하나는 맞았고, 하나는 틀렸다. 즉 경제 성장으로 인해 우리 의 삶은 풍족해졌고, 경제 뿐만 아닐아 예술,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노동 시간이 절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에, 100년뒤 사람들은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인해,인간 사회 곳곳에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그것은 케인스가 틀렸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15시간의 노동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100년전에 비해 노동 시간은 거의 흡사하며, 노동자의인권은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아동 노동자가 사라지고 있다. 기술의 혁신과 노동자의 생산성이 늘어남으로서, 인간의 욕구도 자연스럽게 늘어났고,그것이 노동시간이 줄어들지 않았던 이유다. 이런 케인스의 에측은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는 미래 세대에도 어느 정도 주요하다고 보고 있다. 우리가 우려하였던 것들,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욕구와 욕망은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항상 자본과 기술은 이동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그렇게 되면, 현존하는 일자리 대부분은 로봇이나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그 일자리에 필요한 노동 인력도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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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혁명 1 - 일용할 양식
김탁환 지음 / 해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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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년에 일어난 정해박해를 느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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