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은 빌딩투자 성공시대 - 빌딩의 가치를 높이는 차이 나는 투자 전략 가이드
황정빈 지음 / 라온북 / 2023년 9월
평점 :



빌딩 투자는 이처럼 아주 작고 소박한 내집 마련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로 솟았다고 좌절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 시간에 나의 자산을 만들수 있는 조그만 투자처, 투자방식을 찾는 일에 시간을 쏟는다면 경제적 자유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로 되돌라올 수 있게 될 것이다. (-60-)
가압류란 집행보전절차 가운데 하나로, 금전채권이나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청구권을 그대로 두면 강제집행이 곤란하게 될 때 미리 채권에 대해 동산이나 부동산을 압류하여 미래의 강제집해을 가능케 하기 위한 제도이다.
가처분이란 판결의 집행을 위하여 또는 판결을 받기까지 시일이 오래 걸리으로 임시적으로라도 지위를 정하기 위하여 신청하는 것으로 금전채권 이외의 권리 또는 법률관계에 관한 확정 판결의 강제집해을 보전하기 위한 신청 (-107-)
길을 걷다 보면 대로변에 소재한 빌디의 건물 형태가 반듯하게 똑바로 올라기지 못하고 상층부에서 뒤로 꺾여 계단 모야으로 들어간 형태의 빌딩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건물의 최상층인 탑층이 대각선으로 잘려나간 빌딩도 있다.건축가의 미적 감각인 겨우도 있겠지만, 부동산공법상 일조권 규제에 막혀서 지어진 건물들이 대부분이다.신축부지는 북향의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지어야 그나마 반듯한 상태로 건물을 올릴 수 있다. (-118-)
주요 체크리스트 항목은,
건축물대장과 현황을 확인하여 위법 건축물은 없는지?
건물의 노후 정도, 건물 내외부 누수 여부 상태 확인
엘리베이터, 기계,전기, 소방, 주차설비 관리상태 확인
임대현황, 공실상태, 임대료 수준의 적정성 확인
빌딩의 가시성, 방향, 경사, 토지의 모양, 도로폭
자동차 진출입로 및 대중교통 접근성, 유동인구 확인
토지 이용계획원의 용도 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여부, 공법상 규제 및 도시계획 여부 확인
대상 부동산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
기타 개선사항 체크 및 정정 가격 분석 (-152-)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빌딩매매 계약을 결정한 경우라면 임대차 현황은 임대수익률과 직결되므로 상당히 주요한 내용이다. 좀 창피한 얘기지만 중개업을 오래했다는 베테라도 간혹 어이없는 실수르 하는 경우가 있다. 빌딩매매 계약 날짜가 잡혀서 계약 당일에 매도자 준비서류와 매수자 준비할 내요을 충분히 설명하여 모두 준비를 시켰는데, 정작 중요한 임대차계약서를 꼭 지참해 오라는 전달을 빠뜨린 것이다. (-214-)
누구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덤벼들 수 있다.주식과 부동산은 유동성이 크고,리스크가 큰 상품이며,자칫 투자금, 자본금 마저 통째로 날려 버릴 수 있다. 빌딩 투자에 있어서, 토지에 대한 물권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파해는 오롯히 내 몫으로 남을 수 있고, 부동산 거래 시, 공인중계사,법무사를 절대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그들조차도 위조 부동산 문서를 완벽하게 가려낼 수 없기 때문이다.
집에 나와서, 열쇠를 잊고 나오거나 중요한 것을 놓칙도 나와도,다시 들어가서 찾아오면 된다. 살아가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순한 실수들이다. 부동산 거래, 빌딩거래에서는 그랬다간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거래가 한순간에 취소될 수 있다. 즉 부동산 인대차 계약서를 챙기지 못해서,생기는 거래 튀소는 오롯이 내 몫이다.
빌딩 구매시 성공사레들을 확인할 수 있다.임대의 목적, 그리고 입지였다. 부동산은 전부 임지로 시작해 입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빌딩의 경우, 북향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이유는 북향의 경우,일조권 침해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건물을 지을 때생기는 문제들을 소멸시킬 수 있다. 식당이나,음식점, 빠리바게트, 스타벅스가 1층에 임차인으로 들어오며, 높은 빌딩 수익률을 안전하게 얻을 수 있다.뉴스나 유투브에서 이상하게 생긴 건축물 대다수가 북향이 아닌 상태에서 일조권 침해로 인해 건축 허거를 받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들이다. 추가하자면, 스타벅스나 우량주 임차인을 유치하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1층 매장에 우량임차인을 모셔온다면,빌딩 공실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실제로 집앞 영화관에 있는 상가들이 거의 다 공실인 이유도, 1층 매장에 스타벅스나 양화관람객들이 편의성을 위해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상가가 없기 때문에,공실율이 높은 상태에서 애를 먹고 있다. 책에는 빌딩하나로 부동산 수익을 율리고, 어덯게 하면 임대성공율도 올리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연예인들이 빌딩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박명수,박찬호가 대표적인 경우다. 현대자동차가 한전 건물을 10조원에 사서, 그 주변 상권이 들썩거리고 있는 이유도,그 위치에 대한 입지 선택이 탁월하고, 역세권으로서, 삼성역이 강남역보다 더 커질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