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메타버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K-Teen 시리즈
전승민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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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에서는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지이이나 친구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미니 게임을 하거나 캠핑, 산책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도 하교. YG나 SM,JYP ,빅히트 등 연예 기획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도 많고,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챌린지도 열립니다. (-15-)

현실을 확장한 가상의 세계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지면 우리는 또 다른 삶의 터전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메타 버스 세상에서는 현실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살수 있습니다.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고,국경을 넘어 친구를 사귈수도 있죠.이렇듯 불가능한 것이 없는 메타버스 생활에 만족해서 현실에 등을 돌리려는 사람들이 생길까 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메타버스 역시 하나의 사회라는 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23-)

구글 공동 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이 소설을 읽고 영상 지도 서비스'구글 어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설이 <매트릭스>의 출발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32-)

대표적인 가상세계 형태의 메타버스로는 '린든 랩'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하여 2003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세컨드 라이프를 들수 있습니다. 세컨드 라이프에서는 아바타들끼리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은 무론, 콘서트도 열릴 만큼 활발하게 상호작용이 이뤄집니다. 곤을 사용하거나 부동산을 거래하는 등 경제활동도 자능하죠.. 세컨드 라이프에서 번 가상 화폐를 실제 돈으로 화전할수 있습니다. 메타버스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77-)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구글 연구진은 AI 아바타 25명이 생활하는 '스몰빌'이라는 가상 마을을 개발했습니다. 인간의 개입 없이 Ai 아바타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찰하는 실험이었죠. 연구진들은 아바타들의 정체성, 아바타 간의 관계, 대략적인 일과만 설정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했습니다. 놀랍게도 AI 아바타들은 사람처럼 자율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스스로 일정을 조정하고 서로 활발하게 교류했죠. (-133-)

메타버스 세상들 열어 불 새로운 콘텐츠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획력이 필요합니다.좋은 기획은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 두 역량은 함께 갖추면 좋습니다. 뛰어난 분석력과 기획력들 가진 사람은 기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안목이 생깁니다. (-177-)

1992년 미국 작가 닐 스티븐슨 스노크래시 가 출간되었고,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이 맡들어졌다. 현실세계와 다른 가상현실이 놓여지기 위해서는 메타버스가 실행될 수 있는 플랫폼 운영이 필요하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회사명을 바꾼 이유도, 메타가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잠재력에 있다. 부동산 거래, 메타버스 게임, 공연문화, 관람눈화에 대한 변화가 시작된다.메타버스 공간에서 친구도 사귈 수 있으며,메타 버스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의 사업 전망은 크다고 말할 수 있으며,그에 버금가는 전문적인 직업이 생길 수 있다. 메타버스 시스템 기획자, 메타버스 게임 기획자 메타 버스 건축가 메타버스 콘텐츠 운영전문가, 메타버스 공간 임대업자,공인중개사,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아바타 디자이너 메타버스 연예인,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메타버스 공연 미디어 전문가가 여기에 해당된다.지금 10대 청소년이 가질 수 있느 미래의 뜨느 ㅅ직업이 여기에 해당된다.

메타버스 에 대한 비즈니스는 무궁무진한 반면,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기기들은 태부족 상태다.인간이 현실세계를 그대로 가상현실에 구현하기 위해서, 후각과 촉각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대부분의 메타버스 기술이 시각과 청각에 의존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가 생겨나고 있다. 구글의 구글 어스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이며, 피카츄도 마찬가지다. 게임과 문화 영역에서,미디어와 대중 공연 문화에서, 다양하게 쓰여질 수 있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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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1 - 생각의 지도를 그려주는 최소한의 인문지식, 고대/중세/근대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1
김필영 지음 / 스마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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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학자는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철학자는"세계는 변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해요. 또 다른 철학자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공지능은 생각을 하는가?","시간여행이 가능한가?'를 묻고 , 어떤 철학자는"자본주의를 극복해야한다"고 해요. (-4-)

철학사를 안다는 것은 바로 이런 철학사 지돌르 가지게 된다는 말이에요. 경험론은 로크로부터 시작해 흄으로 이어지고, 합리론은 데카르트에서 라이프니츠로 이어지고, 이 둘은 칸트로 이어지고, 칸트는 다시 헤겔로 이어지죠. (-6-)

철학자들은 철학이 학문의 기초이고 , 철학을 공부해야 현며해지고, 철학이 삶의 경쟁력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철학의 진정한 효용성은'생각의 명료화'예요. 자기 생각을 명료하게 만드는 법을 알면, 살면서 마주하느 많은 문제가 생각보다 단순해져요. (-7-)

4원소설은 거의 2000년 동안 정설로 자리잡았어요. 4원소설의 영향력은 엄청나게 컸어요.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체액의 성질에 따라 사람의 기질이 흙담즙질형, 담즙질형, 점액질형, 다혈질형으로 나워진다는 4체액설을 주장했을 정도였죠. 4원소설은 17세기에 와서야 영국의 화학자 로버트 보일에 의해 비판을 받았어요. 4체액설도 거의 19세기까지 명맥을 유지했고요. (-45-)

서양은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됐고, 플라톤 철학이 옳으니 그르니 하면서 발전해 왔으며, 여전히 플라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철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 프레임이 뭘까요? 플라톤은 세계를 둘로 나누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 놨어요.이데아의 세계가 진짜 세계이고, 현실세계가 가짜 세계라고 해요. (-96-)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중요한 3가지 사건이 있었죠. 학문에서는 과학 혁명이고,종교에서 종교개혁이며,예술에서 르네상스예요.이를 통해 근대적 인간은 중세의 인간과 달라지게 되죠.

칸트는 인간에 대한 비판서를 썼죠. 이성을 주제로 순수이성비판을 썼고 도덕에 대해 실천이성비판을 썼어요. 그리고 아름다움를 주제로 판단력 비판을 내놓았죠.이는 플라톤의 전통에서 나온 거예요. 서양의 이상적 국가의 상도 마찬가지예요. (-105-)

플라톤은 기원전 4세기 사람이고, 프로티노스는 3세기 사람으로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이에요. 500~600 년 정도 차이가 나는 거죠. 플로티노스는 자신을 플라톤의 계승자라고 했어요. 후대 사람들은 그의 철학을 '신플라톤주의'라고 해요. 플로티노스의 철학은 플라톤의 철학과 비교해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160-)

철학은 기원전 600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을 자연철학자라고 부르며, 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에 대한 이해로 바뀌게 된다.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철학의 태동기가 시작되었다. 철학은 현재 울 앞에 놓여진 어떤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특히 전쟁이 발생하면서, 인간은 왜 폭력적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달기 시작했다. 사람이 죽어가고, 전재은 끝나지 않는다.인간에 대한 회의감과 문제의식이 이어지고, 전쟁을 끝내고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국가르 철학으로 해결하고자 하였다. 플라톤의 국가 가 만들어지던 시기다.

이후 철학은 질문에 대한 생각이 만들어지고, 그 생각에 논리가 갖추어지면서,진리로 발전하게 된다. '생각의 명료화'를 통해서, 새로운 철학이 만들어지고 철학의 계보가 이어질 수 있었다.2000년 도안 4원소설이 있다. 인간의 몸과 자연의 모든 것이 4원소설에 의존하였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4원소설에 의해서, 사람을 치료하였다. 원소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면서, 4원소설은 17세기 이후 깨지게 된다. 원자에 대한 이해, 분자의 이동, 과학기술이 발전하게 된 것은 기존의 철학적 관념이 무너지면서부터다. 칸트의 철학은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플라톤의 앓에 대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앓애 애해 철학적 가치를 비교분석석할 수 있다. 플라톤주의를 게승한 신플라톤주의, 칸트 철학과 니체의 철학,헤겔의 철학을 서로 비교해 볼 필요가 있었다.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학파,소피스트 학파에 대한 이해는 철학의 근본에 대한 물음으로 이어지며, 인간의 모순을 철학으로 해결하기 위한 문제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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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1 - 생각의 지도를 그려주는 최소한의 인문지식, 고대/중세/근대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1
김필영 지음 / 스마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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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학자는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철학자는"세계는 변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해요. 또 다른 철학자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공지능은 생각을 하는가?","시간여행이 가능한가?'를 묻고 , 어떤 철학자는"자본주의를 극복해야한다"고 해요. (-4-)



철학사를 안다는 것은 바로 이런 철학사 지돌르 가지게 된다는 말이에요. 경험론은 로크로부터 시작해 흄으로 이어지고, 합리론은 데카르트에서 라이프니츠로 이어지고, 이 둘은 칸트로 이어지고, 칸트는 다시 헤겔로 이어지죠. (-6-)



철학자들은 철학이 학문의 기초이고 , 철학을 공부해야 현며해지고, 철학이 삶의 경쟁력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철학의 진정한 효용성은'생각의 명료화'예요. 자기 생각을 명료하게 만드는 법을 알면, 살면서 마주하느 많은 문제가 생각보다 단순해져요. (-7-)



4원소설은 거의 2000년 동안 정설로 자리잡았어요. 4원소설의 영향력은 엄청나게 컸어요.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체액의 성질에 따라 사람의 기질이 흙담즙질형, 담즙질형, 점액질형, 다혈질형으로 나워진다는 4체액설을 주장했을 정도였죠. 4원소설은 17세기에 와서야 영국의 화학자 로버트 보일에 의해 비판을 받았어요. 4체액설도 거의 19세기까지 명맥을 유지했고요. (-45-)



서양은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됐고, 플라톤 철학이 옳으니 그르니 하면서 발전해 왔으며, 여전히 플라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철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 프레임이 뭘까요? 플라톤은 세계를 둘로 나누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 놨어요.이데아의 세계가 진짜 세계이고, 현실세계가 가짜 세계라고 해요. (-96-)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중요한 3가지 사건이 있었죠. 학문에서는 과학 혁명이고,종교에서 종교개혁이며,예술에서 르네상스예요.이를 통해 근대적 인간은 중세의 인간과 달라지게 되죠.

칸트는 인간에 대한 비판서를 썼죠. 이성을 주제로 순수이성비판을 썼고 도덕에 대해 실천이성비판을 썼어요. 그리고 아름다움를 주제로 판단력 비판을 내놓았죠.이는 플라톤의 전통에서 나온 거예요. 서양의 이상적 국가의 상도 마찬가지예요. (-105-)



플라톤은 기원전 4세기 사람이고, 프로티노스는 3세기 사람으로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이에요. 500~600 년 정도 차이가 나는 거죠. 플로티노스는 자신을 플라톤의 계승자라고 했어요. 후대 사람들은 그의 철학을 '신플라톤주의'라고 해요. 플로티노스의 철학은 플라톤의 철학과 비교해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160-)



철학은 기원전 600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을 자연철학자라고 부르며, 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에 대한 이해로 바뀌게 된다.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철학의 태동기가 시작되었다. 철학은 현재 울 앞에 놓여진 어떤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특히 전쟁이 발생하면서, 인간은 왜 폭력적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달기 시작했다. 사람이 죽어가고, 전재은 끝나지 않는다.인간에 대한 회의감과 문제의식이 이어지고, 전쟁을 끝내고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국가르 철학으로 해결하고자 하였다. 플라톤의 국가 가 만들어지던 시기다.



이후 철학은 질문에 대한 생각이 만들어지고, 그 생각에 논리가 갖추어지면서,진리로 발전하게 된다. '생각의 명료화'를 통해서, 새로운 철학이 만들어지고 철학의 계보가 이어질 수 있었다.2000년 도안 4원소설이 있다. 인간의 몸과 자연의 모든 것이 4원소설에 의존하였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4원소설에 의해서, 사람을 치료하였다. 원소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면서, 4원소설은 17세기 이후 깨지게 된다. 원자에 대한 이해, 분자의 이동, 과학기술이 발전하게 된 것은 기존의 철학적 관념이 무너지면서부터다. 칸트의 철학은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플라톤의 앓에 대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앓애 애해 철학적 가치를 비교분석석할 수 있다. 플라톤주의를 게승한 신플라톤주의, 칸트 철학과 니체의 철학,헤겔의 철학을 서로 비교해 볼 필요가 있었다.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학파,소피스트 학파에 대한 이해는 철학의 근본에 대한 물음으로 이어지며, 인간의 모순을 철학으로 해결하기 위한 문제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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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 툭하면 화가 나는 당신을 위한 분노 처방전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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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계가 분노 때문에 망가지고, 많은 일이 분노 때문에 수포로 돌아간다. 사람은 분노하면 순간적으로 사고 능력을 잃고 본능에 따라 안타까운 결정을 한다. 사실 분노에 다른 결과가 꼭 실패로 연결될 필요는 없으며 또 다른 더 좋은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7-)

하지만 누군가에게 분노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내가 붙인 라벨은 무엇인가?

상대방이 나에게 붙인 라벨은 무엇인가?

두 사람의 라벨이 다르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분노를 해결하려면 서로 붙인 라벨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라벨의 차이를 해결해야 한다. (-52-)

적의가 없는 단호함'의 핵심은 관점과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관점이 나와 다를 때 그의 관점에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을 여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그를 향한 분노는 결국 줄어들거나 사라진다. 하지만 그의 '관점'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분노는 더욱 강렬해지고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는다. (-118-)

분노할 때 상대방이 무엇을 했는지는 주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가 즐거운가 아닌가이다. 상대방이 나처럼 즐겁지 않아야 '역시 나 혼자 비참한 건 아니군'이라고 생각하며 심리적 균형을 찾는다.(-186-)

분노는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길 희망한다'라는 뜻이다. 상대방의 행동은 '나에게 피해' 또는 '당사자에게 피해' 를 입히는 결과를 일으킨다. 그럴 때 우리는 분노 메커니즘이 등장해 나를 보호하거나 상대를 보호하는 목적을 달성하길 기대한다. (-226-)

이런 경우 나에게 필요한 사랑은 '존중,인정,보호'다. 이 순간 그 사람이 나의 가치를 보호하길 바란다는 것은 무슨뜻일까. 나의 가치가 이미 약해졌고, 다른 곳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해서 상대방이 날르 부정하면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는 의미다. 지금 나의 가치를 가장 보호해야 할 사람은 상대방이므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그를 향한다. (-252-)

착한 사람은 사회생활을 할 때, 불이익에 노출된다. 원망하고, 억울한 상황이 만들어 진다. 분노는 나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방어이자,보호막이 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분노할 수 있고,그것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에서 보여준 이강인에 대한 분노는 그의 매너에 문제를 삼은 것이지만, 충페이충의 분석에 따르자면, 국민들이 이강인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그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한 이강인에게 분노를 느끼는 것이다. 예컨데, 다른 스포츠 선수들 중에서,악동으로 알려진 몇 몇 스포츠 선수들에게 크게 분노하지 않은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분노는 쓰여져야 한다. 때에 다라서, 나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그럴 때,나의 적절한 분노 표출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예컨데, 서비스 관련 업종이나, 물건을 구매할 때,우리가 고객의 입장에서 분노를 하는 이유도, 판매자에게 자신의 입장을 내세움으로서, 신속하고 바르게 해결해 달라는 요구다. 결핍이 많은 사람일수록 분노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은 분노를 잘 표출하지 않지만, 내면에 분노를 쌓아둘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취약한다. 결국 우리는 분노를 이용하여, 내 묙구를 채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분노를 잘 써먹어야 햐는 이유 또한 그것이 미치는 악영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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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내공 - 인생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
조용헌 지음 / 생각정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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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을 기르는 방법은 첫 번째 독서다. 독만권서 讀萬卷書 가 그것이다. 만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자문화권에서 2천 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내공 단련법이다. 책은 과거의 현인들이 써 놓은 것이다.이런 현인과의 시공을 초월한 대화가 독서인 셈이다. 말하자면 과거의 뛰어난 사부들을 만나 대화를 하는 것이 독서 행위이다. 그 사부들이 들려주는 내용을 압축하자면 하나의 판례집이다. 살다보면 이런 상황과 경우가 발생한다. 당황스러운 상황이 많다. 걱정되는 사건과 대면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때마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어떤 마음으로 임할 것인가를 알려준다. 과거와의 대화를 통해서 현재의 내 무제를 상담받는 것이 '독만권서'이다. (-5-)

'베푼 것은 결코 생각하지 말며, 받은 것은 결코 잊지 마라. 다른 사람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말고 자기 자랑은 함부로 하지 마라.' 김종규 이사장의 좌우명이다. (-57-)

세상과 불화하면 어떻게 되는가? 죽든지 방랑하는 수밖에 없다.방랑도 쉬운 문제가 아니다. 방랑의 한 유형을 보여준 인물이 신라말기의 고운 최치원(857~?) 이다. 좌절한 지식인이 명산대천에 숨어버린 삶의 전형이다. 지리산의 화개 골짜기도 최치원이 좋아하던 곳이지만, 그가 말년에 세상과 인연을 끊고 와전히 숨어버린 곳은 가야산의 홍류동 계곡이라고 말려져 있다. 가을 단품 그림자가 붉게 흐른다 하여 홍류동이다. (-148-)

윤선도는 추구하는 바를 행동으로 옮긴 실천가였다. 장원을 조성하고 그 안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바를 수많은 시와 산문으로 남겼다. (-184-)

호남에 비해서 영남은 퇴계학파의 연비가 아직도 작동되고 있다.그래서 개인 플레이하기가 어렵다. 돌발행동을 하면 집안 전체에 누를 끼치기 때문이다. 해방 전후사에서 퇴계학파 내에서도 좌우익이 갈렸다.선비정신과 코뮤니즘이 서로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좌익을 많이 했다. 안동 풍산 김씨, 고려공산당 초대 책임자가 풍산 김씨 김재봉이었다. 가일 권씨의 권오설,무실 유씨 유연화, 광산 김씨 김남수 등이 거물급 좌익이었다. (-224-)

공직자가 뇌물로 받은 스위스 고가 시계 사진을 보면서 시계란 무엇인가를 생각하였다. 하늘의 북두칠성을 손목 위에다가 올려놓은 것이 손목시계이다. 왜냐하면 북두칠성은 하늘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시계이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은 가만히 있지 않고 매일 돌아간다. 시곗바늘처럼 돌아가는 것이다. (-282-)

책이 귀하고 문자를 해독하지 못하는 문맹류이 높았던 시대에는 사람이 입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직업이 필요했다. 귀는 뚫려 있어 이야기는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돈을 받고 소설을 이야기로 풀어서 전해 주는 이야기꾼을 전기수라고 불렀다. (-332-)

시간, 인간, 공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공간이다. 공간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르고 만나는 사람도 달라진다. (-408-)

『조용헌의 내공』 에는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가 나온다. 1만 권의 독서와 1만리(4000KM) 의 길을 걷는다는 의미다. 즉 내공을 키우기 위해서, 몸과 마음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하며, 동양 고전에서, 수천년간 내려온 내공을 키우는 비법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만권서(讀萬卷書)는 행했으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행만리로(行萬里路) 다. 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조용헌 작가가 말하고 있는 내공을 키우는 것은 공간을 바꿔서 ,내 운을 바꾸는 것에 있다. 인생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내공의 기본으로 삼고 있었다.

즉 내공을 기른다는 것은 하늘의 뜻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사주, 운명이 여기에 해당된다. 삶에서, 사람을 대할 때 존중과 배려가 우선이며,우정과 약속을 습관화하고, 내 삶을 바꿔 나가는 것에 있었다.군주로 살것인가, 소인으로 살 것인가는 내 선택과 판단 ,결정에 달려있으며, 세상의 이치를 우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선비정신이 등장하고 있다. 경북 유교권 지역 안동과 영주 인근에 선비정신을 강조하고 있으며,세상의 이치를 바로 잡고, 바른자세로 내 삶을 고쳐 나가는 데 있다. 형식적인 선비정신이 아닌, 내용으로 채워지는 선비정신을 우선하고 있으며, 실천을 우선하는 삶의 태도를 확립하고, 운명을 바꾸는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문맹률이 높았던 시기,전기수가 가지고 있는 내공이 있다.이야기릉 전해주고,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로 웃겨주고, 울리게 한다. 전기수는 그 당시에 꼭 필요한 직업이었다. 그렇다면,21세기 어떤 직업을 만들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한 내공,그 직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내공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 보고자한다. 이것이 결국 공간을 바꿈으로서,인간을 바꾸고,시간을 바꾸고 내 운명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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