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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1 - 생각의 지도를 그려주는 최소한의 인문지식, 고대/중세/근대 ㅣ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1
김필영 지음 / 스마트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어떤 철학자는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철학자는"세계는 변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해요. 또 다른 철학자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공지능은 생각을 하는가?","시간여행이 가능한가?'를 묻고 , 어떤 철학자는"자본주의를 극복해야한다"고 해요. (-4-)
철학사를 안다는 것은 바로 이런 철학사 지돌르 가지게 된다는 말이에요. 경험론은 로크로부터 시작해 흄으로 이어지고, 합리론은 데카르트에서 라이프니츠로 이어지고, 이 둘은 칸트로 이어지고, 칸트는 다시 헤겔로 이어지죠. (-6-)
철학자들은 철학이 학문의 기초이고 , 철학을 공부해야 현며해지고, 철학이 삶의 경쟁력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철학의 진정한 효용성은'생각의 명료화'예요. 자기 생각을 명료하게 만드는 법을 알면, 살면서 마주하느 많은 문제가 생각보다 단순해져요. (-7-)
4원소설은 거의 2000년 동안 정설로 자리잡았어요. 4원소설의 영향력은 엄청나게 컸어요.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체액의 성질에 따라 사람의 기질이 흙담즙질형, 담즙질형, 점액질형, 다혈질형으로 나워진다는 4체액설을 주장했을 정도였죠. 4원소설은 17세기에 와서야 영국의 화학자 로버트 보일에 의해 비판을 받았어요. 4체액설도 거의 19세기까지 명맥을 유지했고요. (-45-)
서양은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됐고, 플라톤 철학이 옳으니 그르니 하면서 발전해 왔으며, 여전히 플라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철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 프레임이 뭘까요? 플라톤은 세계를 둘로 나누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 놨어요.이데아의 세계가 진짜 세계이고, 현실세계가 가짜 세계라고 해요. (-96-)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중요한 3가지 사건이 있었죠. 학문에서는 과학 혁명이고,종교에서 종교개혁이며,예술에서 르네상스예요.이를 통해 근대적 인간은 중세의 인간과 달라지게 되죠.
칸트는 인간에 대한 비판서를 썼죠. 이성을 주제로 순수이성비판을 썼고 도덕에 대해 실천이성비판을 썼어요. 그리고 아름다움를 주제로 판단력 비판을 내놓았죠.이는 플라톤의 전통에서 나온 거예요. 서양의 이상적 국가의 상도 마찬가지예요. (-105-)
플라톤은 기원전 4세기 사람이고, 프로티노스는 3세기 사람으로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이에요. 500~600 년 정도 차이가 나는 거죠. 플로티노스는 자신을 플라톤의 계승자라고 했어요. 후대 사람들은 그의 철학을 '신플라톤주의'라고 해요. 플로티노스의 철학은 플라톤의 철학과 비교해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160-)
철학은 기원전 600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을 자연철학자라고 부르며, 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에 대한 이해로 바뀌게 된다.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철학의 태동기가 시작되었다. 철학은 현재 울 앞에 놓여진 어떤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특히 전쟁이 발생하면서, 인간은 왜 폭력적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달기 시작했다. 사람이 죽어가고, 전재은 끝나지 않는다.인간에 대한 회의감과 문제의식이 이어지고, 전쟁을 끝내고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국가르 철학으로 해결하고자 하였다. 플라톤의 국가 가 만들어지던 시기다.
이후 철학은 질문에 대한 생각이 만들어지고, 그 생각에 논리가 갖추어지면서,진리로 발전하게 된다. '생각의 명료화'를 통해서, 새로운 철학이 만들어지고 철학의 계보가 이어질 수 있었다.2000년 도안 4원소설이 있다. 인간의 몸과 자연의 모든 것이 4원소설에 의존하였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4원소설에 의해서, 사람을 치료하였다. 원소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면서, 4원소설은 17세기 이후 깨지게 된다. 원자에 대한 이해, 분자의 이동, 과학기술이 발전하게 된 것은 기존의 철학적 관념이 무너지면서부터다. 칸트의 철학은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플라톤의 앓에 대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앓애 애해 철학적 가치를 비교분석석할 수 있다. 플라톤주의를 게승한 신플라톤주의, 칸트 철학과 니체의 철학,헤겔의 철학을 서로 비교해 볼 필요가 있었다.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학파,소피스트 학파에 대한 이해는 철학의 근본에 대한 물음으로 이어지며, 인간의 모순을 철학으로 해결하기 위한 문제의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