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 Matters: Exploring the Marvelous Materials That Shape Our Man-Made World (Paperback)
Mariner Books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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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우리 삶은 어떠했을까. 콘크리트도 없었으며, 강철도 존재하지 않았다. 종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처럼 종이로 만들어진 책은 누구나 사용할 수 없었고 귀족이나 양반들의 전유물이었다.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새책방 단속이 있었던 것 또한 그 당시 양반 이하 계층이 글을 배우고 익힌다는 게 위험한 일이라는 걸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현실은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강철,종이,콘크리트,플라스틱, 유리,흑연,자기..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런 재료들은 우리 삶과 아주 가까이 있다.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에서 살아가며 플라스틱 제품을 마음껏 사용하고 있으며, 유리는 내가 사는 공간을 외부와 단절 시키게 된다. 물론 자기로 만들어진 밥그릇에 밥을 떠 먹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종이에 담긴 정보들은 나의 생각을 매일 매일 변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재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이걸 우리가 쉽게 쓸 수 있었던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소비한다는 개념 조차 없었던 그 때,지금은 어떻게 소비를 할까 고민하고 있며, 기존의 재료를 이용하여 새로운 재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 50m 가 높은 다리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도, 800m 가 넘는 마천루가 생겨난 것도 강철과 콘크리트 기술이 발전된덕분이며, 우리가 우주여행을 꿈꾸는 것 또한 탄소 섬유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런 재료들은 지구에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고갈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석유와 희토류와 같은 재료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지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당장 우리는 그것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후손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쓰고 있는 재료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 생각도 들게 된다. 또한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물리학과 화학..그것의 끝은 어디가 될 것인가 생각하였고, <사소한 것들의 과학> 의 2100년 버전은 <사소한 것들의 과학> 2016년 버전과 어떻게 차이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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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소한 것들의 과학 (체험판) -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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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우리 삶은 어떠했을까. 콘크리트도 없었으며, 강철도 존재하지 않았다. 종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처럼 종이로 만들어진 책은 누구나 사용할 수 없었고 귀족이나 양반들의 전유물이었다.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새책방 단속이 있었던 것 또한 그 당시 양반 이하 계층이 글을 배우고 익힌다는 게 위험한 일이라는 걸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현실은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강철,종이,콘크리트,플라스틱, 유리,흑연,자기..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런 재료들은 우리 삶과 아주 가까이 있다.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에서 살아가며 플라스틱 제품을 마음껏 사용하고 있으며, 유리는 내가 사는 공간을 외부와 단절 시키게 된다. 물론 자기로 만들어진 밥그릇에 밥을 떠 먹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종이에 담긴 정보들은 나의 생각을 매일 매일 변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재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이걸 우리가 쉽게 쓸 수 있었던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소비한다는 개념 조차 없었던 그 때,지금은 어떻게 소비를 할까 고민하고 있며, 기존의 재료를 이용하여 새로운 재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 50m 가 높은 다리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도, 800m 가 넘는 마천루가 생겨난 것도 강철과 콘크리트 기술이 발전된덕분이며, 우리가 우주여행을 꿈꾸는 것 또한 탄소 섬유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런 재료들은 지구에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고갈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석유와 희토류와 같은 재료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지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당장 우리는 그것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후손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쓰고 있는 재료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 생각도 들게 된다. 또한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물리학과 화학..그것의 끝은 어디가 될 것인가 생각하였고, <사소한 것들의 과학> 의 2100년 버전은 <사소한 것들의 과학> 2016년 버전과 어떻게 차이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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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 사소한 이야기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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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우리 삶은 어떠했을까. 콘크리트도 없었으며, 강철도 존재하지 않았다. 종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처럼 종이로 만들어진 책은 누구나 사용할 수 없었고 귀족이나 양반들의 전유물이었다.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새책방 단속이 있었던 것 또한 그 당시 양반 이하 계층이 글을 배우고 익힌다는 게 위험한 일이라는 걸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현실은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강철,종이,콘크리트,플라스틱, 유리,흑연,자기..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런 재료들은 우리 삶과 아주 가까이 있다.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에서 살아가며 플라스틱 제품을 마음껏 사용하고 있으며, 유리는 내가 사는 공간을 외부와 단절 시키게 된다. 물론 자기로 만들어진 밥그릇에 밥을 떠 먹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종이에 담긴 정보들은 나의 생각을 매일 매일 변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재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이걸 우리가 쉽게 쓸 수 있었던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소비한다는 개념 조차 없었던 그 때,지금은 어떻게 소비를 할까 고민하고 있며, 기존의 재료를 이용하여 새로운 재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 50m 가 높은 다리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도, 800m 가 넘는 마천루가 생겨난 것도 강철과 콘크리트 기술이 발전된덕분이며, 우리가 우주여행을 꿈꾸는 것 또한 탄소 섬유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런 재료들은 지구에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고갈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석유와 희토류와 같은 재료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지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당장 우리는 그것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후손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쓰고 있는 재료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 생각도 들게 된다. 또한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물리학과 화학..그것의 끝은 어디가 될 것인가 생각하였고, <사소한 것들의 과학> 의 2100년 버전은 <사소한 것들의 과학> 2016년 버전과 어떻게 차이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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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 사소한 이야기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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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우리 삶은 어떠했을까. 콘크리트도 없었으며, 강철도 존재하지 않았다. 종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처럼 종이로 만들어진 책은 누구나 사용할 수 없었고 귀족이나 양반들의 전유물이었다.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새책방 단속이 있었던 것 또한 그 당시 양반 이하 계층이 글을 배우고 익힌다는 게 위험한 일이라는 걸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현실은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강철,종이,콘크리트,플라스틱, 유리,흑연,자기..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런 재료들은 우리 삶과 아주 가까이 있다.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에서 살아가며 플라스틱 제품을 마음껏 사용하고 있으며, 유리는 내가 사는 공간을 외부와 단절 시키게 된다. 물론 자기로 만들어진 밥그릇에 밥을 떠 먹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종이에 담긴 정보들은 나의 생각을 매일 매일 변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재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이걸 우리가 쉽게 쓸 수 있었던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소비한다는 개념 조차 없었던 그 때,지금은 어떻게 소비를 할까 고민하고 있며, 기존의 재료를 이용하여 새로운 재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 50m 가 높은 다리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도, 800m 가 넘는 마천루가 생겨난 것도 강철과 콘크리트 기술이 발전된덕분이며, 우리가 우주여행을 꿈꾸는 것 또한 탄소 섬유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런 재료들은 지구에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고갈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석유와 희토류와 같은 재료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지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당장 우리는 그것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후손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쓰고 있는 재료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 생각도 들게 된다. 또한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물리학과 화학..그것의 끝은 어디가 될 것인가 생각하였고, <사소한 것들의 과학> 의 2100년 버전은 <사소한 것들의 과학> 2016년 버전과 어떻게 차이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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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는 백화점 -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 마인드북 시리즈 2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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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는 백화점. 제목이 독특하였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 그안에는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도 우리의 마음이고, 부정적인 마음도 우리의 마음입니다.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으며, 지우려고 합니다.그러나 그것을우리 마음대로 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며, 우리는 긍정과 부정 그 사이에서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부정과 긍정 그 사이에서 균형과 조화를 잡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이 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이 책이 필요한 것은 내 마음 속의 나쁜 기운을 좋은 기운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며,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는 마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우리는 왜 분노하고 슬픔 속에 잠기면서 비통함과 억울함을 간직하며 살아가는지 그 원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또한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신에게 어떤 것이 더 중요하고 어떤 것이 더 소중한지 그걸 깨닫는 것입니다.

 책에는 어떤 억울함을 경험하고 그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억울함을 풀지 못한 그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의 마음 속에는 억울함 뿐 아니라 고통과 슬픔 그리고 비통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런 감정을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가 그런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바로 잡아주는 사람이 이 책을 쓴 박옥수 목사입니다. 내가 한 잘못에 대해서 그 안에 숨겨진 분노와 억울함에 대해서 그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기 보다 외부에서 찾는 사람들..그것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분노의 실체이며,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함으로서 그는 후회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사람이 가진 후회를 희망으로 바꿔주는 누군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사회가 각박하고 사람 가이에 존재하는 인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지만, 그것을 돌리려는 사람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으 그렇게 묵묵히 자신의 일을 찾아서 한다는 사실이며, 박옥수 목사님 또한 그런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바른 길로 가게 해 주고 좋은 일을 하도록 하는 것,그것이 이 책에 담겨 있으며, 그게 마음을 파는 백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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