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향한 열정 - 원칙과 디테일의 승부사,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멘토링 엔지니어 멘토 3
김종훈 지음 / 김영사on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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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한미글로벌 CEO 김종훈씨. 처음 김종훈씨 이름을 듣고 착각했다. 예전 일요스페셜에 봤던 동명의 이름을 가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기업인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름만 같을 뿐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건축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낸 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다. 과거 쓰레기산이라 불리었던 난지도에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세웠으며, 타워팰리스,알펜시아 리조트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한미글로벌 CEO 김종훈 회장의 인생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찾아 나가게 된다.


약점은 때로는 성공으로 이끄는 기회가 된다. 이 말의 뜻은 누군가의 약점을 악용하지 말고 나의 성공의 디딤돌로 삼으라는 것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존중하고 감싸주며, 나의 약점을 알게 되면, 스스로  겸손해지고 조심스러워진다. 자신의 약점을 알면 스스로 자제를 하게 되고, 자신이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이 분명해진다. 학창 시절 남다른 인생을 살았던 김종훈씨에게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게 한건 남과 다른 승부욕과 근성이며, 1960년대 말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어나갔다. 어쩌면 남들보다 열심히 하고, 더 부지런한 삶을 살았기에 지금의  김조훈씨의 현재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였다.


원칙에 충실하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것, 이 두가지는 저자의 오랜 소신이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았던 건 이 두 가지를 지켜 나갔기 때문이다. 디테일에 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완벽을 추구하는 것, 실수는 누구나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닌,실수를 하면, 그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는 말처럼 저자는 그렇게 70년 인생 기업을 일구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기업에게 있어서 요구되는 사회적인 책임, 우리가 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해서 김종훈씨의 남다른 생각이 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남들에게 사회적 나눔으로 되돌려 주고, 회사 직원을 채용할 때 특별한 채용요건이 있었다. 출산과 결혼은 기업의 몫이며, 네 자녀 갖기 운동을 펼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물론 출산 장려정책 뿐 아니라 출산휴가나 다양한 복지 혜택을 주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저자의 이런 남다른 생각이 때로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우리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지만, 저자의 기본적인 원칙은 변하지 않음을 알수가 있으며, 항상 스스로 반성하고 조심하는 삶과 완벽을 추구하려는 인생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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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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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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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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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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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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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유엔미래보고서》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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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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