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7 - 비밀의 땅 에렌지아에 가다!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7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KeG 그림, 김정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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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신비로운 마법 대륙 팀톤랜드

마녀와 마법사, 요정과 드래건이 사는 ,신기한 이이 가득한 땅이다.

이런 팀톤랜드에서 희안하고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마녀의 딸 나코가 파트너로 코기 강아지를 고른 것이다. (-8-)








마법 대륙 팀톤랜드 에 살아가고 있는 귀여운 꼬마 소녀 마법사 나코와 웰시코기 봉봉이가 주인공이다. 나코의 파트너는 통상적으로 고양이어야 하건만 나코는 웰시코기와 파트너를 이루고 있다. 반면 나코의 친구 ,별점 보는 재능을 가진 꼬마 마녀 앨리의 파트너는 빨간 고양이 모파였다. 책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7」 에서, 나코는 깊은 숲에서 봉봉이와 함께 하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만다. 열두살 나코가 갑자기 두살 아기와 같은 모습의 나코로 바뀐 것이다. 개코 봉봉이는 다행이 나코를 알아보았고, 나코를 제 나이로 되돌리기 위한 방법을 적극 찾아 나서고 있었다.

이유불문 , 댄디 민들레를 모아서,꽃목걸이를 만들려고 하였던 순수한 나코는 어느 순간 나의 파트너이자 사랑스럽고 듬직한 웰시코기 봉봉이와 떨어지고 만다. 나코는 갑작스럽게 아픔을 느꼈으며,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되면, 당황하게 된다. 나코의 엄마 머시아가 없는 상황에서, 엄마의 파트너 미지, 로라, 주라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마법의 호수아비 니트, 나코와 봉봉이가 찾아낸 요정 푸니를 보게 된다. 이 동화에서, 위기나 어려움에 놓여진 나코가 어떻게 위기를 탈출하고 행복한 삶으로 바뀌는지 볼 수 있으며, 나코의 순수함에서 일어난 행복한 에피소드로 인해 나코는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도전과 모험심이 강한 나코가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작가의 세심함 배래가 동화 속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사실은 말이야, 나코는 이렇게 어리지 않았거든. 원래는 열두살의 멋진 꼬마 마녀였어. 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갑자기 아기가 되어 버렸다니까. 봉봉이 누군지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것 같아. 하지만 엄마 마녀는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네. 아마 너무 보고 시어서 슬픔을 참을 수 없는 것 같아."

봉봉은 괜히 슬퍼졌다. (-60-)


나코와 봉봉은 건강한 게 장점이다. 어떤 때라도 잘 먹고 잘 자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런 둘이 드물게도 잠도 못 자고 끙끙 고민을 하고 있었다.

"대체 어떡해야 좋을까?"

길을 잃은 비뿌리 푸니가 태어난 고향인 에렌지아로 돌려보내야 한다.

에렌지아는 거대한 결계로 에워싸여 있지만 다행히 나코에게 그 결계를 통과해 지나갈 수 있는 허가증이 있었다.바로 대마녀 오인방이 나코의 생일선물로 준 허가증이었다.위험한 에렌지아에 들어가도 나코와 봉봉이라면 무사할 수 있으리라고 인정한 것이다. (-152-)







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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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존 코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비즈니스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혁신의 비밀 서가명강 시리즈 29
유병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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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전환)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활영하여 전통적인 운영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이다.DT,DX 등 여러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6-)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태어나면서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로, 디지털 기기를 원어민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는 뜻이다. 통상 1980년~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2001년 미국 교육학자 마크 프렝스키가 「디지털 원주민, 디지털 이민자(digital natives,digital immigrants) 」 라는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다. (-7-)

지금은 플랫폼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한다. 사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부상한 것이 바로 플랫폼 기업이 세상을 지배하면서부터다. 그래서 기존 기업들도 플랫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럼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 잠시 살펴보자. (-37-)

애플스토어가 주는 여섯가지 교훈을 살펴보자.

첫번째는 브랜드 통합이다. 브랜드 개념이 온오프라인을 결합했다는 것,고객중심적이며,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애플스토어는 신뢰받는 브랜드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 오프라인 매장 따로, 온라인 매장 따로가 아니라 브랜드 경험은 통합해서 연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마찰 없는 커머스 제공익다. 말 그대로 직접 연결되어 아주 자연스럽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고 ,바로 앞에서 시연해주고, 바로 경험을 하거나 살 수 있게 해주니, 그야말로 마찰이 없다는 것이다. (-77-)

디지털트랜스포매이션이 된다는 것이 디지털 혁신이며, 변화이다. 기술이 바뀌면, 사람의 인식이 바뀌고, 밥과 제도도 달라진다. 과거 개인 컴퓨터가 없었을 때 법과 제도는 ,지금의 법과 제도와 차이가 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필요 없는 것들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2023년 현재,우리는 부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되고 있다.가랑비 옷 젖듯 하나씩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전통 세대가 사망하고, MZ 세대가 사회적으로 부각됨으로서, 미래세대가 요구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다. 그들의 요구와 소비 패턴을 읽는다면, 지금 우리 앞에 당명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것이 고쳐지고, 개선될 수 있다.지금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으로 바뀔 것이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어색하다. 기업의 임원들이, 신입사원의 교육을 못 따라가고 있는 이유다. 그들이 은퇴하고 난 이유,기업의 체질구조가 개선된다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는 빨라질 수 있다.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고, 디지털 네이티브에 둘러싸여 있는 MZ세대의 사회적 주도권이 앞으로 21세기의 사회구조,과학 구조 분만 아니라,대면,접촉사회에서, 비대면,비접촉 사회가 익숙해지는 미래도시를 받아들이게 된다. 디지털 기술의 전환 뿐만 아니라, 디지털 인간, 인공지능과 로봇, 가상현실이 우리 사회를 주도할 수 있고,우주로 여행할 수 있는 미래르 꿈꾸게 된다.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기술에 이어서,사람,문화까지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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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3-05-01 00:48   좋아요 0 | URL
이 책은 책 제목보다 표지 디자인이 기억에 남았던 책이었는데, 덕분에 다시 만나네요^^
 
생각하면서 걸어가기 - 생활철학의 발견
차영철 지음 / 바른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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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현에 익숙하지 못하면, 진정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게 된다. 공부만 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가도 인성이 조화로운 성인이 되지 못한다면, 과연 그러한 공부와 인생이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런 편향적인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사회가 좋은 사회는 아닐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만연한 다툼과 갈등을 보면, 과연 우리가 정상적으로 인간 교육을 받고 성장했는지 의문이 든다. (-28-)

잘 살펴보면 ,모든 사왕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더 좋은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진다. 비록 순간이지만, 상화에 맞는 좋은 언행과 부적절하고 나중에 후회하게 될 언행이라는 두 가지 이상의 답안지가 동시에 제시된다. 그렇다면 왜 어던 사람은 매사에 신중하고 적절한 언행을 선택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감정에 휘둘려서 부적절한 언행을 하게 되어 인간관계를 망치게 되는가? 답은 내적 사고체계의 여유에 있다. (-59-)

터부가 인간사회를 유지하는 순기능이 있을 수 있다. 아마 인간의 어두운 구석을 아무런 제약 없이 떠들게 된다면 윤리나 도덕, 철학과 신앙의 영역에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다다이즘이나 쉬르레알리즘 같은 초현실주의나 히피나 집시 운동이 분출하려는 대상도 터부를 깨보려는 시도 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도 결국 사회 유지라는 거대한 힘 앞에서 오래 견디지 못한다. 어떻게 보면, 남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고 손톱에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는 것도 은연중 나타나는 터부이다. 다만 , 연극에서만 풍자적으로 허용된다. 그러한 연극에서의 간접적인 터부를 카타르시스라고 부른다.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160-)

과거에 인류가 동굴 속에서 포식동물의 공격이나 기근, 자연재난에 대피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었기에 나쁜 일에 대해 반응하는 신경 패턴이 월등하게 발달하였다고 한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지금까지 워라밸도 없었고, 해외여행은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평균 수명이 로마인은 30세, 18세기 전까지 인류의 평균수명이 약 40세였다고 한다.우리나라도 해방 후에 평균수명이 50세였다. 박물관에서 보는 유물은 과거 역사에서 50세 이전에 죽은 사람들이 만든 문명의 흔적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사람이 60~100세까지 살아간다는 것은 지구상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인류는 지금 평균 60세 이상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진입했다. 기존의 전통, 가족관계,법체계,은퇴 나이 등 새롭게 수정해야 할 분야가 많다. (-215-)

독일 콘스탄즈대하교에서 수학, 싱가포르 리콴유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펠로우, 독일, 스위스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 터키에서 생활하였던 차영철 님은 「생각하면서 걸어가기」에서 생각의 목적과 이유, 생각의 가치와 의미까지 , 왜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 , 설명하고, 나름대로 정리된 생각들이 모여 있었다. 그 생각들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생활철학이 될 수 있고,하루 1만보의 산책을 통해서, 생활철학을 발견하고 있다.

탁상머리에서,책을 읽어서 얻는 철학이 아닌, 두 손과 두 발로 걸어가면서 얻은 ,생각들은 그 어떤 것들보다 의미가 있고,가치가 있다. 삶에서 우러나온, 스처지나가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묵차 하나하나 보면, 작가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오롯하게 나타나고 있으며,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사회 불안과 걱정을 우려하고 있다.

갈들과 반목을 줄여 나가고,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건강한 생각이 필요하다. 나를 위한 생각, 나를 보호하기 위한 생각이 우선되어야 하며, 삶의 평온함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세상은 변하고 있고, 30년전 과거와 지금을 비교할 때,변화의 속도를 느낄 수 있다. 나이듦에 대해서, 당당하였던 1990년대와 비교할 때,지금은 나이듦에 대해, 민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자기실현을 위한 행복한 삶, 만족스러운 삶을 우선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의미, 행복에 대해서, 앞 으로 미래의 변화에 어떻게 우리가 달라져야 하는지 , 산책에서 얻은 깊은 생각을 담아보고 있다. 우리도 작가처럼 나름 산책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핼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고, 나만의 라이프를 완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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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트릭스 - 매출을 급상승시키는 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
양승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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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마케팅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즉,"사람들이 좋아하거나 공유할 만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네이버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를 통해 노출하거나 광고하는 것 또는 재밌는 콘텐츠를 단순히 SNS 에 노출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16-)

첫째, 타깃과 특성에 맞는 단어를 나열합니다.

둘째, 그 특성을 요약해서 정리합니다.

셋째, 요약을 바탕으로 슬로건을 만듭니다.

넷째, 이 슬로건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듭니다. (-28-)

네이버 검색광고 시스템을 활용한 내용의 조각들을 모아 봅니다.

이사할 때 거실 등, 주방 등을 바꾸려는 니즈가 있는데, 거실 등은 남성이, 주방 등은 여성이 많이 찾는다.

단순한 조명을 더하거나 교체를 위한 다운라이트. 레일조명은 남성이 검색한다.

벽 등은 인테리어용으로 여성이 많이 찾는다. (-61-)

이런 상황에서 약국에 들어가자마자 약사와 환자의 1:1 대면이 이루어집니다. 마케팅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약국은 서비스업입니다. 이런 경험들 없나요?

1.약국에서 어느 순간 비타민을 주기 시작했다.

2.약사가 약 설명도 제대로 안 해 주고 말도 잘 안해 준다. 다시는 안 간다.

3. 이 약국은 내가 예전에도 온 걸 기억해 주고 인사를 한다. 계속 이곳에 온다.

4.친절하게 약 먹는 방법,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는 약국을 선호한다.

물론 처방전에 따라 약을 사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선호하겠지만 불쾌했던 경험이 있는 약국은 일부러 안 가는 경우가 한 번 쯤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156-)

심지어, 철저하게 2대 8 법칙의 2만을 진열해서 판매하는 역발상 전략읋 취합니다. 마진을 거의 안 남기고 팔아 소비자는 물건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코스트코는 맴버십 가입자가 많아지면 그 연회비사 바로 수익이 됩니다.많아진 맴버십 가입자로 매출이 늘면 더욱더 가격을 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인 거지요.

마케팅도 필요 없고, 상품도 소품종 박리다매 전략이라 고개을 대응할 직원 등 마케팅 ,서비스 비용(고정비, 변동비) 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난 매달 커피를 1kg은 먹으니까, 이걸 연간으로 계산하면 1년 연회비는 뽑겠군.우리 애기 기저귀만 사도, 연회비가 아깝지 않아,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코스트코의 연회비를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의 전략은 단 하나입니다.

마진을 최대한 줄이고 상품가격을 최대한 낮추자!

정말 대단한 비즈니스 전략 또는 역발상 아닐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차 트렁크에 한가득 실린 상품을 보며 만족스러워 합니다.

코스트코의 유일한 고객 서비스는 아마 이것일 겁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의 핫도그와 쿠키를 먹을 수 있어요. 넓은 매장을 혼자 누비벼 다리품을 파는 고객을 위한 작은 기쁨이자,여길 와야 하는 또 다른 이유지요.이런 형태의 단순하지만 독특한 비즈니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178-)

얼마전 하나은행을 간 적이 있다. 통장해지르 위해서다. 하나은행에서,눈에 띄었던 것 중 하나, 앱으로 미리 접수를 받는 금융 시스템이었다.즉 미리 대기 신청을 받고 난 이후,다른 볼일을 보고 은행에 간다면, 곧바로 원하느 서비스르 맏고,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그 정보를 미리 알았다면,앱을 먼저 설치하고,대기신청 후 은행을 들었을 것이다. 애꿋은 시간을 허비한 경험과 차별화된 정보를 하나 얻었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 금융도, 영업전략이 필요하고,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방법으로 자본, 시간, 노력이 있는데, 하나은행의 경우,고객의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로,은행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다. 과거에 친절이 기업 서비스의 목표가 되었지만,이제는 그것이 차별화되지 못하고 있다.이런 경우,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바로 코스트코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코스트코는 연회비를 받는다. 물건을 최소화하고, 마진을 최소화하는 반면 ,고객의 연회비를 받아서,기업 수익으로 삼는다. 통상적으로 물건에 마진을 붙이는 여타 기업과 달리, 코스트코의 특별한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건 우리가 잃어버린 마케팅 경험이며, 소비자에게 어떻게 이익을 줄 것인가 항상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가족이 어떤 것 하나 사더라도, 두려움을 느끼는 소비자에게,알마든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젊은 엄마와 아바들에게 먹혀들고 있었다.이런 모습은 쿠팡이 보여주는 배달서비스에 맞서서, 코스트코, 마켓컬리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전략이 먹혀들고 있는 이유다.

즉 기업마다 막대한 돈을 지출하고 있는 마케팅 비용, 인건비,고정비를 줄여 나감으로서, 물건의 가성비르 높여 나간다.그걸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서, 입소문이 나도록 영업방식, 마케팅 방식을 바꿔 나가야 하는 이유다. 매장을 없애고,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과거의 사례처럼,앞으로 새로운 영업 전략,마케팅 스킬이 필요한 이유다, 더 나아가, 온라인 상에서, 광고 수많은 광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세대별 ,연령 별 구매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으며,그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그 구매한 물건들에 대해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면, 사람들이 자주 찾게 되고,기업의 가치는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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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응 열사 평전 - 4·1아우내만세운동의 주역
전해주 지음, 김구응열사기념사업회 외 기획 / 틈새의시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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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응 선생은 1908년부터 1915년까지 청신의숙을 운영했습니다.이후 기독교계김리교회에서 운영하던 장명학교에서 1915년부터 1918년까지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조병옥 박사의 당질이며 아우내독립만세운동으로 8개월 형을 받은 조만형 선생과 유관순 열사의 오빠인 유우석 등을 가르쳤습니다. (-12-)

7,678명의 희생자와 4만 6천 명에 이르는 부상자, 그리고 체포 구금된 인원도 5만 여 명에 이를 정도로 격렬한 독립운동이었습니다. (-18-)

첫 번째로 이 지역이 장터였다는 접을 들 수 있다. 병천의 향토 역사서인 『대록지(大麓誌)』 를 보면 아내장(병천장)은 1일과 6일에 개장된다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볼 때 병천장은 조선 중기인 1800년 이전에 이미 생겼음을 알 수 있다. (-49-)

1919년 기미년의 한국 사회는 일본 제국주의의 무단통치가 극에 달해 우리 국민은 깊은 시름과 우울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암울하기 그지없는 시기였다. 1910년 한일합방 이후 일제는 무단통치의 일환으로 토지조사사업과 집회 금지 법률을 공포하고, 종교 탄압 조치 등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여 십여년 동안 우리 민족을 들들 볶았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터다.

그러던 중 그해 1월 22일 고종황제의 돌연한 승하 소식은 가뜩이나 일본 통치에 대한 반감을 키워가던 당시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격이다. (-82-)

이화여자고등학교 발행 『이화백년사』에 다르면 유관순은 1916년 보통과에 교비생(장학생)으로 편입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유관순 열사 어록'에 "나는 학교에서 청솔르 하더라도 도움을 받은 것을 갚겠다"는 마이 적혀 있을 정도로 올곧고 반듯한 학생이었다. 그녀는 정동교회의 손정도와 이필주 몫사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 (-115-)

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사람으로 안창호 의사, 윤봉길열사, 그리고 유관순 열사를 손꼽는다. 특히 3.1 천안 아우내 운동을 주도하였던 유관순 열사의 업적을 본받아야 한다고, 역사 교과서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위인전 단골 주인공이기도 하다.

실제로 천안 아우내 만세독립운동은 고종황제 승하에 대해,죽음에 대한 의심을 촉발시킨 민중운동으로서, 조선 전역 인구가 1800만여명이었던 당시, 전국에서 불이 붙었던 3.1 운동에 참여한 숫자는 200만명에 이르며,그 중심에 유관순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말하고 있다. 그 당시 한양에서, 독립운동이 시작되었고, 곧바로 병천에서, 아우내 만세운동이 1919년 음력 3월 1일에 계획되었다. 그것을 주도한 이는 유관순이 아닌 김구응(1887~1919) 이라고 말한다. 그 당시 면 서기관이었고, 글을 알고 있었던 김구응 열사는 유관순 열사를 포함하여, 60명의 애국지사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아우내 4.1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한 김구응열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을 주도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12대손이며 , 조선시대 뛰어난 시인 백곡 김득신 선생의 10대손이다. 그가 애국지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그가 자신 의 목숨을 민족 독립을 위해 바쳤던 이유가 책에 적혀 있다.

한편 유관순 열사의 업적에 대한 모순도 나오고 있다. 3.1만세운동은 1919년에 일어났고, 1947년 전까지 유관순에 대해 아는 이들은 소수였다. 유관순 업적에 대해서 영웅화를 주도하였던 이들이 이화여고 가 학교의 역사를 정리하던 와중에 나타난 유관순의 삶을 부각시키기 시작하기 시작하였다.미군정하에 제작된 국정교과서에 3.1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수록하였으며, 친일인사와 이화여대 및 기독교 중심으로 기념사업을 하면서, 유관순 영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조선의 잔다르크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현존하는 유관순열사기념관에 대해서, 60명의 애국지사의 삶까지 독립운동에 대해 역사적 재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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