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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임산부 명상 -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좋은 엄마를 꿈꾸는 당신에게
앤디 퍼디컴 지음, 김미옥 옮김 / 담앤북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내 마음이 심란하고 흔들릴 때면 주로 하는 것이 음악감상이다. 우울할 땐 우울한 노래,기쁠 땐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메들리로 들으면서 내 마음을 가라앉힐 때가 있다. 이처럼 내 마음을 진정시킬 때 음악감상과 같은 효과를 얻는 방법 중에는 명상이 있다. 명상을 통해서 내 마음을 챙기고 나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것이다..
산모 또한 또한 임신을 하게 되면 삶이 바뀌게 되고 마음이나 감정의 동요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10개월동안 뱃속에서 사랑스러운 아기를 가짐으로서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되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 좋은 음식과 건강한 식단,태교에 힘쓰게 된다. 여기에 명상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호르몬의 변화와 생활패턴의 변화로 인하여 마음 속의 감정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걱정과 불안, 죄책감이 같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양한 변화를 잠재울 수 있는 것으로 명상이 효과적이며, 명상을 함으로서 아기의 건강도 챙길 수 있으며 산모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도 지킬 수 있게 된다.
산모에게 있어서 걱정이란 아기가 출산하기까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아기에게 잘못되면 어떻게 하는지,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자신의 몸이 예전처럼 회복될 것인가에 대한 복합적인 걱정을 포함하고 있다. 그럼으로서 다양한 이유로 서운함과 슬픔 우울증이 한꺼번에 밀려오게 된다. 여기서 산모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명상 뿐아니라 운동이 필요하며 무리한 운동 보다는 요가를 통해서 산모에게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아기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명상은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가임기 부터 임신초기나 임신 중기 뿐아니라 출산 후에도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물론 여기에는 예기치 않은 이유로 유산을 하는 경우 그때도 명상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명상을 하는 것보다 10분 내외의 명상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흩어져 있는 감정들을 호홉을 통해서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마음속에 깊이 감추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가 있으며, 아이에게 좋은 기운을 함께 불어 넣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