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 내 생에 꼭 한번 봐야 할 책, 개정판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강형심 옮김 / 씽크뱅크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태어나서 어른이 될때까지 나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할때 혼자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것이 아닌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나 조언을 통해서 결정하게 되는데...그것이 지나침으로 인하여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마음 속에 감추어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어릴 적부터 누군가에데 보호 받으려 하고 의지하려는 습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의지하면 안정과 편안함을 가질 수 있지만 스스로 일어 날 수 있는 힘,새로운 것에 대해서 도전ㄴ할 수 있는 힘은 사라지게 됩니다. 뉴스와 언론에서 말하고 있것들은 대부분 우리의 걱정과 연관되어 있으며 그들을 우리 마음 속의 두려움을 이용하며,자극적인 것만 내보내면서 우리 마음속의 믿음과 사랑,상식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다양한 건강상식을 접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실천한다고 해서 우리가 120년이상 살수 있을까요...거의 불가능 합니다..정녕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소식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지금 현재 우리가 가까이 하고 있는 편리한 과학기술을 외면하고 살아야만 합니다. 좋은 것,좋은 습관,운동은 우리의 건강에 도움은 주지만 우리 건강을 해치는 그 본질적인 문제들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건강에 관심을 가지되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도전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나가는 것이며 그럼으로서 스스로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홀로설 수 있는 힘이란 실패와 고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도전하고 성공과 실패를 함께 하면서 세상 속에 우뚝 설수 있는 삶이 바로 나 스스로 홀로 설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연연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입입니다.과거는 기억하되 과거나 나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됀다는 뜻입니다.


책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여행은 바보들의 천국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나폴리나 로마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관심 가지는 그들의 모습..우리가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는 우리 마음 속에 병이 있기 때문이며,불안을 감추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19세기 작가인데.. 어쩌면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것인지. 작가의 생각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 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어디론가 떠나려고 하는 그 이유가 바로 우리 사회 구조와 시스템이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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