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날의책‘ 출판사는 제발 이 책, 클라리스 리스펙토르 등의 판형 좀 바꿔주시길.. 세로 여백을 좀 줄이고 표지는 최소한 들고 읽다가 훼손되는 일은 없도록 코팅이든 하드커버든... 책도 큰데 잡은 부위가 다 쭈글쭈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