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스미는 -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산문의 향연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외 지음, 강경이.박지홍 엮음, 강경이 옮김 / 봄날의책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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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 난 몇몇 악평들처럼 나도 쳇-하며 지나칠 뻔하다가 너무너무너무너무무나 좋은 어느 한 편의 글 때문에 개종하듯 모난 눈빛을 바꿨다. 그러고 나자 매편이 주옥 같다고 느껴졌다. 천천히 다시 읽고서야, 비로소 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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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kwj 2022-08-2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