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사회 9 : 스포츠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9
최익규 외 지음, 엄우섭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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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9.스포츠

스토리버스 펴냄

 

 

남자아이들이 열광하는 단어 중 하나인 <스포츠>

특히나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고 있어 더더욱 흥분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비록 우리나라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2002년 4강 신화를 기억하며

그때의 설레임과 흥분을 잠재울 수 없게 만든답니다.

 

스포츠라는 말은

힘든 일에서 벗어나 흥겨운 상태가 되게 한다는 뜻의 단어에서 유래되었고, 
우리의 심신을 안정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체 발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활동이지요.

 

지금의 스포츠는 경기규칙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운동경기를 뜻합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스포츠편에서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와 공운동, 네트형 스포츠, 공을 굴리는 스포츠 등등
 현재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가 활동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포츠까지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읽고 있는 아이에게 조용히 다가가보니

역시나 아이의 관심사는 only 축구에 꽂혀 있네요.

 

전 세계가 열광하는 축구는

11명으로 이루어진 양팀중에서 상대편의 골대에 공을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특히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축구경기에서 이기려면 선수배치와 함께 축구공을 다루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축구의 규칙과 다양한 기술들을 익히고 있답니다.

 

남자아이 두 녀석을 키우다보니

남자아이들의 축구사랑은 도무지 말릴 수 없는 영역인 듯 해요.

오늘도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겠다며

아이는 축구공을 꼬옥 끌어안고 등교했을 정도랍니다.

 

 

 

 

 

배드민턴과 테니스와 같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을 사용해 경기를 벌이는 네트형 스포츠..

필요한 규칙과 함께 테니스 경기의 점수계산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들, 여가활동 스포츠들을 다루고 있어

좀처럼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보고 또 보고 하네요.

 

 

 

스포츠를 통해 우리네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과 경쟁, 양보의 미덕을 배울 수 있어

학교에서도 체육시간의 시수를 예년에 비해 많이 늘렸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스포츠는 신체를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뇌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지요.

 

학교/학원다니느라 제대로 즐길 시간이 없는 아이들,

매일매일 노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하는 아이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다지는 활동들을 하나씩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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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서 좋아 - 도시 속 둥지, 셰어하우스
아베 다마에 & 모하라 나오미 지음, 김윤수 옮김 / 이지북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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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서 좋아

아베 다마에.모하라 나오미 지음 / 김윤수 옮김 / 이지북 펴냄

 

 

이 책은 셰어하우스 거주자가 쓰는

셰어하우스에서 사는 사람,

나아가 셰어하우스 자체에 막연한 흥미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셰어하우스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셰어하우스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방문조사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셰어하우스 생활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연애문제와 가사분담 규칙, 일상생활에서 겪는 곤란한 일,

왜 셰어하우스를 선택했는지, 셰어하우스가 가져온 변화는 무엇인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내면까지 살펴보고 있답니다.

 

 

 

 

 

얼마 전, SBS의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잠시 본 적이 있습니다.

11명의 연예인이 한 집에 같이 사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었는데요.

<룸메이트> 역시 1인 가구의 증가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1인 가구가 한지붕 아래 모여서 사는 하우스쉐어는 SBS 룸메이트의 기본 포맷입니다.

 

 

 

연령도 성별도 각기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 산다는 것!!

저로선 모르는 사람과 함께 지낸다는 게 불편하지 않을까? 염려스러웠지만,

우려와 달리 <룸메이트>에서는

하루하루 새로운 에피소드 & 사건사고들이 생겨나면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유쾌하게 더불어 사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자연스럽게 파고든 1인 가구!!!
외국에서는 이미 한 집에서 여러 명이 생활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고 해요.

비싼 방값과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한 집에서 사는 것입니다.
전혀 모르는 남과 같이 사는 건 은근히 불편해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이유로 하우스쉐어를 선택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5% 정도로
점점 늘어가는 1인 가구에 맞춰 새로운 주거 형태가 뜨고 있고,

소비패턴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트렌드 주거방식인 셰어하우스!!

개인과 공동 생활 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우리는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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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달인 돌개바람 32
유타루 지음, 김윤주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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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달인

유타루 지음 / 김윤주 그림 / 바람의 아이들 펴냄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이 떠올려졌답니다.

수십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

그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교양프로그램이지요.

비록 소박한 일이지만 평생을 통해 최고가 된 '생활 달인'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젓가락 달인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첫가락 달인>은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벌어지는

젓가락질 달인 대회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우봉이네 교실에서는

삼십초 안에 쇠젓가락으로 콩을 열개 이상 옮기면 젓가락 달인으로 등극한답니다.

젓가락 대신 포크를 손쉽게 사용하는 아이들에게는

나무젓가락으로 바둑알 다섯개 옮기는 초급단계마저 쉬운건 아니랍니다.

 

 

 

 

젓가락질이 서툰 우봉이는 이런 대회가 달갑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학 온 짝꿍 주은이와 시골에서 잠시 다니러 온 할아버지덕에

젓가락 달인에 도전장을 내밀지요.

 

 

 

 

할아버지의 은젓가락으로 연습을 하면서 

우봉이의 젓가락질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하게 되고,

할아버지와도 부쩍 가까와지는 계기가 된답니다.

 

 

 

 

실력이 올라가면 저절로 욕심을 내게 마련이지요.

우봉이도 그랬답니다.

친구들을 다 이기고 젓가락 달인이 되겠다 합니다.

 

 

"더 좋은 것은 따로 있는디.

냥 달인만 되는 거.

동무들 이길 생각일랑 말고.” 

 

할아버지의 진심어린 충고가 9살배기 우봉이에게 들릴리 만무하겠죠?

 

 

 

<젓가락달인>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고 있습니다.

전학 온 주은이가 라오스인 엄마를 둔 다문화 가정의 아이였거든요.

 

주은이는 전학 온 날, 자신을 ‘김해 김씨’라고 소개합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수업중에도 또랑또랑하게 발표를 주도할 만큼 자존감이 강합니다.

그런 주은이에게 젓가락질은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상징이 되기도 한답니다.

 

 

'아, 싫은데.... 져주기 싫은데......'

 

반드시 달인이 되고자 하는 주은이와 맞붙게 되면서

우봉이는 고민에 빠지게 된답니다.

 

갈등하고 있는 우봉이의 뒷모습이 마냥 귀엽게 느껴지네요.

 

 

 

 

농게 집게발 수법, 악어 입 탁탁 권법,

구리구리 딱따구리 권법, 속쏙 족집게 수법 등등

화려한 젓가락 권법들이 등장하며

젓가락 달인 뽑기 대회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릅니다.

 

 

 

 

젓가락 달인은 누가 될까요?

스티커 다섯 개와 상품권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시끌벅적했을 교실 풍경과 아이들의 유쾌한 모습들이 절로 그려지네요.

 

상대방을 누르고 이기는 것만이 이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진정한 달인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쾌한 동화 <젓가락 달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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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8 : 전쟁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8
김홍선 지음, 조한욱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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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8. 전쟁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그러고보니 내일이 바로 6월 25일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6.25전쟁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나라들도 있지만,

직접 전쟁을 겪지 않는 저나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는

공감되지 않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렸을텐데

스토리버스 <전쟁>편을 통해

전쟁의 슬픔과 아픔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

북한의 남침으로 6.25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38도선을 기준으로

북한과 우리나라의 뺏고 뺏기는 전쟁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지요.

 

 

 

 

전쟁이 발발하기 전,

한반도는 38도선을 기준으로 북쪽은 소련이,

남쪽은 미국이 지원하며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한 민족이었던 남한과 북한은

이념의 차이로 대립하게 되었고,

전쟁의 피해는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지요.

1953년 7월, 지금의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이 이루어지기까지

전쟁으로 국토는 황페해졌고,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전쟁고아, 이산가족이 생겨났답니다.

 

 

 

전쟁은 오래 전에 끝이 났지만,

우리는 아직도 휴전선으로 남과 북이 갈린채 전쟁의 위험아래 살고 있지요.

 

"전쟁하지 않고 통일하면 안되나요?" 묻는 녀석.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이 말밖에 못해줬네요.

 

 

 

전쟁은 국가와 개인에게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줍니다.

발달된 무기때문에 전쟁의 피해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지요.

 

 

 

 

평화는 저절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힘을 합쳐 만들어가는 거랍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는게 중요하지요.

 

일상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해야

평화를 이룰수 있답니다.

 

 

스토리버스 <전쟁>편은

무기, 전쟁 원인, 전략, 투쟁, 세계 대전,

6.25, 전쟁이 남긴 피해, 평화..8가지 주제로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분량인데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심도있는 주제라

저희 아이랑은 6.25 부분만 살펴보았네요.

 

전쟁기록화나 전쟁당시 찍은 사진들만 보아도

당시의 잔혹하고 참담했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답니다.

 

우리 아이들 세대에게는

전쟁의 아픔으로만 기억되는 6월이 아니라

통일의 기쁨으로 기억될 수 있는 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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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 내 머릿속에 성공 엔진을 달아줄 창의적 기억 훈련법
군터 카르스텐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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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군터 카르스텐 지음 /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펴냄

 

 

 

 

지난 주말, 역사수업을 받는 아이를 기다리며

<더 한옥> 카페에 앉아 읽은 책입니다.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지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전화번호 하나 외우는 것마저 쉽지 않습니다.

휴대전화의 초기화로 모든 전화번호가 깡그리 사라졌던 날,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전화번호가 하나도 없어 

두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아찔했던 일화로 남아있답니다.

기계에 많은 걸 의지하다보니 자연스레 우리네 기억력은 자꾸 쇠퇴되어져 가고,

편리한 세상을 사는 덕에 우리는 디지털 치매를 겪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섯 개의 부로 나누어

48가지 기억법과 학습비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습비법에 대한 잠깐의 설명이 나오고,

뒤에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실험결과들을 첨가했답니다.

 

 

 

이 책의 비법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고,

두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학생, 대학생, 직장인이든 상관없습니다.

 

<호모 스투디오수스>의 시대!!!

 

평생을 공부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까요.

좋든 싫든 학생이든 아니든 간에 잘 기억하지 못하는 두뇌로라도

일단 공부는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면 학습의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겠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빨리 배운만큼 빨리 잊어버린답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들어보셨나요?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에 따르면

학습 10분후부터 망각이 시작되며

학습과 망각의 과정은 시간적으로 일직선이 아닌 멱함수 법칙을 따른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처음에는 빨리 배우고 빨리 잊어버리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속도가 느려져 일직선이 아닌 완만한 경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에빙하우스를 비롯한 다른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학습전략을 세우면 좋을지 방법도 제시하고 있답니다.

 

 

벼락치기 공부가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거에요.

하지만 어떤 근거에서 비효율적인지 인지하는 사람은 드물답니다.

 

저자는 미국에서 대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수학문제를 풀게 한 실험을 예로 들며

간격효과(spacig effect)를 설명하고,

벼락치기 공부가 왜 효과를 보기 어려운지 알려줍니다.

 

 

 

기억은 구조를 좋아한다.

 

저자는 필기, 포스트잇, 파일등을 이용한

학습환경의 질서를 조성해 학습의 성과를 높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100% 맞는 학습법은 없습니다.

어떤 방법이 내게 적합한지,

현재 학습중에 내용에 적용 가능한지 살피고 판단해야 한답니다.


 

 

 

유난히 사람 이름을 못 외우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영어단어나 연도 등 오랫동안 외워지지 않거나

헷갈리는 정보들을 빨리 외워버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일상생활에서 활용가능한 두뇌 훈련비법 역시 책속에 담겨 있답니다.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마킹, 이미지, 환경, 동작 등을 써서

학습내용을 보다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해 주고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챔피언이었던 저자 군터 가르스텐은

스스로 개발한 창의적인 기억 훈련법을 제시하며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기억력을 훈련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기억하는 두뇌로 바꾸고 싶다구요?

지지부진한 학습에서 벗어나 명쾌한 학습을 실천하고 싶다구요?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에 담겨진 기억법은

관심은 있으나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은 두뇌 활용법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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