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대발이 전래놀이 : 모두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공룡 대발이
반디단비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꼬~~~치~~~~ 피~~~~었~~~~습니다!!!"

"다!"의 외침과 함께 멈추기 바빴던 놀이죠~

마음에 안 드는 친구가 술래면 놀리기 급급해서 웃긴 표정을 지으며 멈춤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누가 누가 웃기게 멈춤 하나~

누가 누가 이쁘게 멈춤 하나~

추가로 미션 주고 멈춤 놀이하면 더 재미있는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입니다.

어릴 적 공터나 마당, 골목에서 자주 했던 놀이죠~^^

움직인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술래 곁으로 마음을 졸이며 다가갔던 기억도 나네요~^^

술래의 손을 끊고 달아날 때면 안 잡히려고 전속력으로 달렸더랬죠~

어린 시절 마음껏 뛸 수 있었던 그 공간과 시간들이 그립네요 ~^^


갑자기 웬 옛날이야기냐면 오늘 소개할 책인 『 모두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요.

표지에서부터 친구들의 모습이 신나 보이죠~


『 모두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는 전통놀이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소개한 전통놀이 책입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아이들 사이에 있을법한 일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새롭게 이사 온 뿔뿔이가 부끄러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을 때 놀이가 매개체가 되어 친해지게 됩니다.

아이들이 놀이를 함께하면 금방 친해지죠~^^

『 모두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는 세이펜도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유아들이 즐겨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에요.

그림의 색감이 선명하고 이뻐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심플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딱 라원이 취향이에요.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모두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놀이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예전에는 직접 아이들과 놀이를 즐겼는데 요즘 아이들은 놀이를 글로 배우는 현실이 조금 안타깝네요. ㅠㅠ

이번 연휴에는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 모두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은 부끄러움 많은 친구들이 공감하기에 좋은 책이자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책이에요.

놀이와 함께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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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반갑다 사회야 27
박소현 지음, 허현경 그림 / 사계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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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사회야 27

동남아시아 집중 탐구

어서와~ 동남아시아는 처음이지?

『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


"동남아시아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라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한다.

동남아시아 하면 가장 먼저 태국이 떠오른다.

특히 사무이 섬 (코사무이)이 오랜 시간 동안 기억에 남아있다.

신혼여행을 갔던 곳이기도 하거니와 자유분방한 관광지의 모습과 이면에 보인 원주민들의 마을이 상대적으로 비교되어 기억이 강했다.

원주민 마을에 가지 말라고 했지만 꼭 가보고 싶었다.

요즘 말로 하면 공정여행이 되는 건가.

방문한 원주민 마을에서 양껏 먹었던 열대과일의 맛과 흥정들은 일을 수 없는 기억이다.

또한 번화한 거리 이면의 마을에는 어설프기 짝이 없었다.

상대적인 빈곤과 약탈감을 처음 느낀 곳이라 기억에 더 강하게 남은 것 같다.

동남아시아라고 하면 관광국가의 아름다움과 함께 아이러니하게도 빈부차가 먼저 떠오른다.

동남아시아는 아름다운 관광지, 해양스포츠, 이주 노동자, 결혼 이주자, 근로 노동자, 열정, 전쟁, 가난, 라이타이안, 아세안, 더위, 코끼리, 열대과일, 플랜테이션, 커피, 벼농사, 향신료, 사원, 탑, 해상 교통의 중심지, 갈등과 공존, 오토바이, 마사지, 툭툭이, 식민지...

동남아시아의 장점과 단점들이 모두 떠오른다.

실상 아픈 모습들이 더 많아 속상한 지역 중 하나이다.

『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는 사계절에서 출판하고 있는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27편으로 출간된 책이다.

동남아시아의 10개 국가들을 지리, 역사, 문화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반갑다 사회야'시리즈 27

『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

믿고 읽는 도서 '반갑다 사회야'는 특강 준비할 때 종종 활용하는 도서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다양한 내용들이 많아서 활용도가 높은 도서이기 때문이다.

특히 틈새 공간들에서 알찬 이야기들이 쏙쏙 들어있어서 무엇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그림 하나 지도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았다.

초등학생들이 활용하기 너무나 좋은 지리책 『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

최근 본 지리책 중에 가장 잘 정리된 책이자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수업을 하다 보니 초등 도서를 읽을 때 우선 활용도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런 면에서 본 『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 초등학교 6학년 사회, 1학년 사회, 2학년 역사 1의 세계사에 등장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역사까지 연계성이 높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분석하는 재미가 있었다.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들은 재미있게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

초등 사회, 지리가 어렵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지리적 위치와 기후를 통한 생활 모습과 역사적 사실들의 설명까지 연계되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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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초보다!

초보를 위한 입문서

초보에게 전하는 격한 공감과 응원

『 미래를 구하러 온 초보인간 』


"누구는 못하고 싶어서 못하나!"

초보자들의 울고 싶은 조용한 속마음을 시원하게 표현한다.

'처음이 죄는 아니잖아!'

'처음부터 잘 하면 좋지만 못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초보야! 힘내라!"

누구나 초보인 과정은 있다.

초보들에게 격한 공감과 응원으로 자신을 위로한다.

아니 세상 모든 초보들을 응원한다.

『 미래를 구하러 온 초보인간 』은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비건 생활을 시작하면서 겪게 된 이야기 두 가지 주제로 진행이 되지만 기본 꼭지는 초보가 겪는 두려움, 낯섦, 설렘이 공존하는 초보의 세계에 발을 들임으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초보 극복기이다.

책을 읽는 동안 '맞아~ 저랬지~'를 느낄 수 있다.

진지하지만 웃겨주는 책이다. 그 당시 겪었던 그녀의 솔직한 마음들은 책을 이끄는 매력이 있는 에세이다.

미래를 구하러 온 초보인간 강이슬 작가는 초보들을 위한 응원의 힘과 메시지가 가득하다.

강이슬 작가의 책은 처음이지만 읽는 동안 강이슬 작가의 타고난 긍정 마인드와 유쾌한 필력은 책을 읽는 동안 실소가 나게 한다.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 천상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작가가 은근 부럽기도 했다.

포기하고 싶은 고비의 순간마다 초보인간 강이슬을 구하는 긍정 마인드는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배려로 한층 더 성장한다.

“너한테 박수를 쳐주고 걸음마 하듯이 배우면 된다"라는 아빠의 응원은 다시 운전면허에 도전하게 하고, 비건인인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위축된 마음을 “비건 식당 찾는다고 손잡고 땀 뻘뻘 흘린 게 더 낭만적”이라는 남자친구의 배려 깊은 한 마디에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강이슬 작가는 "초보는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잘하고 싶어도 아직 그럴 능력과 경력이 부족한 존재들이라는 걸 마음으로 이해해 주는 세상" 만들고 싶다고 한다. 올챙이 적 첫 순간을 기억하며 초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포기도 성과"라는 말을 곱씹으며

완벽하기 위해 머뭇거리며 두려워서 포기하기보다

일단 발을 들이고 시작해 보라는 그녀의 말에

실수 없이 잘하고 싶은 마음을 조금 내려두고 편하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랬다! 너도 이렇다!'라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면 할 수 있다!'

'첫걸음에 무한한 빠이팅!!!'을 외친다.

그녀의 무한 긍정 에너지로 신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긍정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도전이 어렵거나 초보가 두려워 힘든 분이라면

따뜻한 응원을 받고 싶다면 추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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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연습 (1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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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베스트셀러 작가 정영욱이 전하는 자기중심적 위로와 응원

『 나를 사랑하는 연습 』


남을 위한 착한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한 좋은 사람이 되어 살아갈 것

​내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나를 위해 애쓰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하루라는 시간 동안 타인이 아닌 온전한 나를 위한 시간.

새벽에 일어나 독서를 하는 시간, 가끔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티타임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가사와 본업에 집중하는 것 같다.

제한된 인간관계 속에서 비치는 내 모습에 연연해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이런 나에게 남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며 애쓰기보다, 타인으로부터 들은 모진 말들을 받아들이거나, 나를 자책하기보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믿으라고 말한다.

남을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자신을 위해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채우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일은 그저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나를 알아가는 연습!"

우리는 서툰 인간이기에 나에 대한 연습과 다짐이 꼭 필요하다.

연습을 하면 우리는 충분히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나를 기준으로 가정, 친구, 지장, 주변까지 확대해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시키고 있다.

지금까지의 방법과 글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면 나는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나는 괜찮아지는 사람입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아가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온전히 지키는 삶.

또 그렇지 않은 것들을 걸러내는 삶.

이제는 내가 나에 대한 기준을 세울 차례이다.

『 나를 사랑하는 연습 』 에서는 저자의 기준에서 제시한 나를 사랑하는 삶을 지향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했다.

일부는 내게 맞고, 일부는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자신의 온전한 삶을 응원하는 방법과 글들이 많았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 나를 사랑하는 연습 』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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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를 불러오는 생각의 힘!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는 마중물!

『 웰씽킹 』


요즘 아이들에게 "넌 꿈이 뭐니?"라고 질문을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돈 많은 백수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다시 질문을 던져본다 " 그럼 돈을 벌어야겠네!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까?" "로또 사면 돼요."

듣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온다.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로또가 될 확률과 함께 현재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들에 열변을 토한다.

또 하나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물론 쇠기에 경 읽기 지만 아이들이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 조금은 현실을 직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화두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이다.

각자의 방법들을 자랑삼아 이야기들을 한다.

워낙 다양한 콘텐츠가 많은 시대이다 보니 어느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

하나 확실한 것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 내 철칙이다.

노력 없이 우연을 가장해 얻어지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니다.

언제 가는 사라질 신기루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켈리 최의 『 웰씽킹 』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 '저자의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 많은 노력들을 했구나.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흙 수저 중의 흙 수저라는 그녀가 실패를 딛고 성공하기까지 솔직 담백한 그녀의 이야기와 실천법이 함께 『 웰씽킹 』에 담겨있다.

역시 삶을 변화시키는데 아무 노력도, 도전도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발전은 없다.

돈은 자신의 쓰임을 올바르게 할 사람에게 기꺼이 자기를 내어주기 때문에 돈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실천하라고 한다.

특히 나이대별 인생을 바라보고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해 현시점에서 나와 가족들의 위치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 웰씽킹 』에서 제시된 인생 수레바퀴를 통해 나를 진단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테스트를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찾는데 유용했다.

터무니없는 '부자가 될 테야!'가 아니라 구체적인 시각화를 통한 실천법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실천은 필수다.

행하지 않은 앎은 무의미하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선언을 해서 실천 확률을 높이고 꾸준한 루틴의 형성은 성공이라는 결과로 보답해 줄 것이다.

저자의 솔직한 자기 고백적 이야기들이 많은 힘이 되었다.

'그녀도 우리와 같은 고민과 도전 실패를 통해 성장했구나!', '안주하는 삶이 아니라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이 변화를 가져오는구나!'라는 것을 전해준다.

저자는 자기의 삶을 절대 하찮게 여기면 안 된다는 것과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라도 자기의 가치를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 반드시 목표를 이룬다고 강조한다.

설사 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알고, 나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자신의 삶을 귀하게 여기려면 전반적인 생애에 대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웰씽킹을 통해 왜 사는지를 끊임없이 상기함으로써 살아갈 힘을 얻으면 된다.

나를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준다.

나는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확언과 격려 믿음과 신념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로망.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을 체득하라고 한다.

부자들이 했던 방법들을 따라 씹어 먹으면서 온몸으로 부자들의 생각을 체득하고 5년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

특히 저자는 사고의 전환과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부를 창조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해 '결핍의 생각'을 '풍요의 생각'으로 전환하라고 한다. 생각의 뿌리를 제대로 내리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으로 자신의 뜻을 이룬 부자들은 이론에 집착하지 않고, 판단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곧바로 행동할 뿐이다.

생각이 많고 결정과 행동이 느리니 한발 늦게 따라가게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웰씽킹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믿음'이다.

확언을 통해 끊임없이 나를 존중하도 다독여준다.

"믿어라! 열릴 것이니~!"

나를 존중하고 나를 믿고 나아가고 이야기한다.

『 웰씽킹 』은 켈리 최 그녀의 노력과 실천이 온전하게 묻어나는 책이다.

간절히 성공을 꿈꾸는 분

시간의 자유를 이루고 싶은 분

부자가 되고 싶은 분

현재 나의 삶의 위치, 방향성 정립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누구는 부자로 살아가고 누구는 빈자로 살아가는 건가요?"

이유는 바로 부를 얻으려는 태도의 차이다.

부자는 부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수용하고자 한다.

좋은 일이 있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나쁜 일이 있으면 곧바로 자신의 태도를 고친다.

무엇보다 거저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웰씽킹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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