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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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선이 반 악이 반이니 악을 위한 신이 존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던 어린 데미안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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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2-06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말번역 ㅡ귀신은 뭐하나..? 저..저..! 안잡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