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사 안 하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23
이이리 지음, 천필연 그림, 여문필 감수 / 참돌어린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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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하면 안되나요?

 

<왜 인사 안 하면 안 되나요>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데요~

남들할테는 너무나 예의 바르고 배려 잘하는 우리 [강아지가

너무 편한 가족들에게는 예의를 갖추질 못해

이 책을 권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요~

예절의 기본인 ‘인사’의 종류와 역할,

식사예절, 대중교통 예절, 인터넷 예절 등 다양한 예절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중요시 되고 있는 악성 댓글에 관한 예절도 나와 있지요....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을 올리는 누리꾼의 모습을 경계하며,

인터넷 예절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우리 강아지[ 나가선 양손을 배꼽에 대고 아직도 배꼽인사를

90도 각도로 이쁘게 한답니다...

어찌나 소리도 밝고 미소도 이쁜지

다들 칭찬 한마디씩은 하지요...ㅋㅋ

그런데!!!!

가족들에게는 예의의 대상에서 벗어나는지...

아니면 쑥쓰러워서 그러는건지...

도통 인사를 안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달라지길 바래봅니다ㅋㅋ

 

 

식당에 가면 흔하게 볼수 있는 일이죠?

아이들이 식당을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

이것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인데요...

내 자녀가 제대로 바르게 자라게 하고 싶다면...

하고 싶은 것을 내 뜻대로만 하게끔 내버려 둬선 안되겠지요...

 

또 마트에서 사달라고 떼를 쓰며 누워 버리는 아이들도 종종 만나는데요...

아이와 쇼필을 하기전 미리 약속을 하던가

조용히 자리를 피해 아이를 꾸짖는가...

그냥 소란스럽게 방치해서도 안될것 같아요....

울 강아진[ 이런 예절은 완전 잘 지키는 모범생^^

 

 

그리고 나하나쯤 어떠냐는 생각을 다룬 프랑스의 보르도 지방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도 저도 다시금 더불어 사는 예절을 생각했고

나 하나만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공중도덕과

 남을 위한 배려있는 생활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며칠전 학교에서 사탕을 주머니에 잔뜩 넣어 가지고 온 울 강아지[

평소 치아가 약해 사탕처럼 단 것을 주지 않는데

어디서 났나고 물으니 급식실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더라구요

밥을 먹고 물을 먹으러 컵을 꺼내는데

뒤에 처음 본 남자 선생님이 물을 마시기 위해 뒤에 줄을 서고 계시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먹으려던 물컵을 먼저 선생님께 드리며

먼저 드시라고 했더니

선생님은 기특하다며 사탕을 선물로 주셨다는군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했지?"하니깐

울 강아지 왈 [

"그런게 예의 아니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의란 더불어 살면서 꼭 필요한 것이지요...

그리 어렵고 거창하진 않지만 습관이 되지 않으면

지켜지기도 힘든 일이기도 해요...

 

나부터 시작하는 남을 배려하는 예의...

세상을 기분 좋게 하는 시작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더불어... 울 강아지[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예의를 갖추길 바란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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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쓰기 우리 고전 : 재주 많은 다섯 친구 외 - 양난영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양난영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 우리 고전
책글놀이 지음, 신나경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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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쓰기 우리 고전

재주 많은 다섯 친구 외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건 가정에서건

어려서부터 독서 열풍으로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책들을 그냥 읽고만 지나가는게 아니라

책을 읽은 후 자신의 느낀 점을 정리해보면서

다양한 방식의 독후 활동을 하면 훨씬 오래 기억되고

효과적인데요~~

 

독서만큼이나 쓰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이 쓰기는 반복된 훈련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짧게라도 자신의 느낌을 쓴느 연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도 요즘 학교에서 독서 마라톤을 신청하여

열심히 책을 읽고 짧게라도 자신의 느낌을 쓰는 연습을 하는데요~

처음은 제가 질문하면서 아이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끄집어내려고 유도했었는데요~

몇번의 반복된 과정을 거치고나니 이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나가더라구요^^ 

쓰기 과정이 처음 시작이 어렵지 반복하여 훈련하고 연습하면

문장력도 좋아지고 논리적이며 표현력도 풍부해지는것을 알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수업시간에 감상문을 적을 일이 생겨도

거침없이 표현을 잘해 종종 칭찬도 받아오구요^^;;


우선 독서 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제목과 표지를 보고 마음껏 상상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해요~

제목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큰 주제를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으니깐요~

울 [강아지는 도서관에서 대출을 할때도

 책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과 표지 앞뒤를 살펴보고 대출한다고 하더라구요^^

 

독서 후 활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독후 활동이 오래도록 아이의 기억에 남기 때문이에요~

 

전 대부분 마음에 드는 페이지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이야기 해보거나

아니면 다른 상황으로 가정해놓고 상상해보거나

좋았던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등의 독후 활동을 해왔었는데여~

 

 

마인드 맵으로 주제와 소재를 말해보는 것도

주인공에게 편지쓰는 형식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배우게 되었어요~ 

또 이렇게 각 고전 별로 생각 나누기가 있어 친구들과 함께 고전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얘기해보기도 하고 경청하는 경험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고전 재주 많은 다섯 친구와 빨간부채 파란부채, 토끼의 재판

이 세가지 고전은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전래동화에요~

다시 한번 읽어보고 뒤에 독후 활동을 해 나가다보면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사고의 크기도 커지고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무엇보다 독서 후 내용 정리가 잘되어 좋은 활동인 거 같아요 

아이의 독후 활동으로 고민중이라면 우리 고전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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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2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보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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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표지 그림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른 우리 말 읽기 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제 2권

"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입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두 형제의 두번째 이야기인데요~

울 [강아지도 3살 어린 사촌 남동생을 그렇게 귀찮아하고

미워할 수가 없어요...

무조건 뺏으려하고 고집불통인데다

툭하면 소리지르고 울어대니 가끔씩 만나도 다투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형은 좋은데 동생은 절대 싫다며

동생 갖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도

동생이 얼마나 귀찮고 말도 안들어 속상하게 하는지 모르는

소리라며 자기 경험담을 친절히 알려주기도 하더라구요^^

 

병만이 엄마가 잠시 외출을 한 사이...

동만이를 보게 된 병만이...

동생이 우는 소리가 구급차가 출동하는거 같다며

맘이 급한 병만이 표정이 어디서 많이 본것처럼 익숙한데요^^

 

 

그래서 동생 돌보기에 돌입한 병만이....

뭔가를 열심히 해서 동만이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좋아하는 로봇 장난감을 쥐어 줬지만 떨어뜨릴세라

손으로 받치는 시늉도 울 강아지가 하던 그모양, 그 자세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도 급 흥분 하시는 울 [강아지

아무래도 예전 일들이 떠오르는가 봅니다 ㅋㅋ

 

엄마 없는 상태에서  화장실에서 볼일까지 보시는 동만이...

병만이 그래도 형이라고 뒷처리 깔끔하게 해주는데요~ㅋㅋ

 

 

그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가 오십니다..ㅋㅋㅋ

완전 반가울거 같다는 ^__________^

근데 엄마 입에서 청천벽력같은 소리가....헉!!!

"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저런 애를 하나 더 놔두고 엎어지면 코 닿을 게 또 갔다오려구요?

하는데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표정도 엄청 웃기게 표현해 놓았구요 ^^

그리고 병만이의 한마디 외침!!!

"동생 하나 더 낳을거면 개나 한마리 갖다 키우세요!!!"

하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

 

 

어릴땐 누구나 동생이란 존재가 귀찮고 짜증나게 하고

뭐든 양보해야 하는 형으로선 억울한 존재잖아요~

 그 마음을 병만이가 제대로 표현해 준거 같아요~

그래도 엄마 없을 때엔

형 노릇 제법 그럴듯하게 했으니깐요^^

 

우리 귀여운 형제들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병만이와 동만이 이야기...

요 시리즈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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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멍청이 - 2004년 몽테레지 아동문학상 수상작 지그재그 29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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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멍청이 

 

목요일의 멍청이는 개구쟁이 초등학생 줄리앙의 눈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줄리앙의 일주일 시리즈의 신작인데요~

 

우리 [강아지 또래인 줄리앙과 미카엘의

엉뚱 발랄한 생각들이 유쾌하기도 하고

귀엽더라구요^^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하게 울 [강아지에게도

입학 후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었는데요~

하필이면 제일 친한 베스트 프렌드 역시

같은 여자 친구를 좋아하고 있지 뭐에요~~ㅋㅋㅋ

 

그런데 더욱 놀라운건요~

한달에 한번씩 짝을 바꾸면서 자리 이동을 하는데

울 [강아지  친구가 그 여자아이랑 짝이 되었더래요~

근데 울 아이는 맨 뒷줄,,,,ㅠㅠ

눈이 나빠 자리 이동을 해야 했는데

그 친구가 번쩍 손을 들며 자기가 자리를 바꿔주겠다고 했다네요~~

좋아하는 여자 친구랑 짝하는 것을 포기하고 말이지요 ^^

 

목요일의 멍청이에서도 줄리앙과 미카엘이 같은 여자 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선물을 함께 사려고 하지요~

하지만 여유로운 미카엘과는 달리 줄리앙은 돈이 없었는데요~

 

용돈의 필요성을 느끼며 매주 목요일마다 5달러씩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선물을 구경하러 가게에 들렀다가 필요도 없는 물건을 충동구매 해서

그만 빈털터리가 되고 말지요ㅠㅠ

 

사실 울 집 강아지도 [ 문방구에 가면 눈이 반짝 빛나면서

거기 있는 모든 물건들이

서로 사달라고 바라보는 것 같다는 표현을 한적이 있는데...ㅋㅋ

아이들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또한 설상가상으로 엄마 때문에 비싼 책까지 사게 되는 바람에 빚도 지게 되는데요

 앞으로 몇 주간 용돈을 모아도 여자친구의 선물을 사는 건 고사하고

 미카엘과 엄마, 아빠에게 진 빚을 갚기도 바쁠 지경입니다

 돈 때문에 고백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카엘과의 우정에도 금이 가고,

엄마와 아빠가 줄리앙의 용돈 문제로 다투기까지 하면서

 줄리앙의 상황은 심각해져 가는데요,,,

 

과연 줄리앙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ㅋㅋ

 

이 책에서 맘대로 하는 엄마때문에 속상해하는 줄리앙이

그동안의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망설이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엄마에게 사실을 털어놓느니 차라리 길바닥에 삼켜지는게 낫다는 표현은

웃음이 자아내게 하네요^^;;

역시 아이들다운 발상!!

 

목요일의 멍청이는 용돈 문제와 더불어

친구간의 우정 그리고 사랑고백,

또 가족의 다툼과 해결 그리고 가족의 사랑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어요~

아이 눈으로 바라보는 거라

울 [강아지 읽으면서 참 재미있어 하구요^^

앞으로 줄리앙처럼 용돈을 달라는데.....아직은 좀 망설여지네요 ㅋㅋ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보면 참 재미있어할 목요일의 멍청이

요일 시리즈라 다른 요일 편도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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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풀어야 제맛
오선화 지음, 곽재연 그림 / 계림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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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는 풀어야 제맛!

 

 

우리 아이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수수께끼는 풀어야 제맛! 을 소개합니다^^

 

예전부터 조그마한 미니 수수께끼 북을 늘 휴대하고 다니며

이동할때나 심심할때엔

수수께끼를 낸다며 질문하고 또 하고 해서

이젠 답을 다 외워버린 수수께끼 미니 북이 있는데요~

 

너무 오래해서 다 외워버려 질문을 채 듣기도 전에 답도 미리 나오지만

늘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를 위해 이렇게 근사한 수수께끼 책을 보여주었어요~ 

 

 

 

우선 예전에 가지고 있던 미니 북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다양한

수수께끼를 보자 우리 강아지[ 급 흥분 모드

재미있는 것 부터 낸다며 얼굴에 화색이 도네요^^

 

이 책에 있는 수수께끼는요~

유머 수수께끼, 어휘력 수수께끼, 교과서 지식 수수께끼

상식 수수께끼, 창의 수수께끼등 다양한 수수께끼들을

모아 놓았어요~

 

 

짤막짤막한 질문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시선 집중!!

또 아래 부분에 답도 나와 있어 질문과 답을 바로 편하게 알 수 있는 장점!!! 

 쉬는 날 내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설거지 하는 엄마와 야구 보는 아빠에게 끊임없이 질문 공세~~

  나중에는 엄마 아빠 둘에게 시합을 하게 해놓고 점수도 매기더라구요~

 

결국 옹기종기 모여 앉아 주말 내내 수수께끼를 풀다 하루를 보냈어요 ^^

 

 

이렇게 이야기 수수께끼도 있어서 아이들이 동화처럼 지문을 읽고

수수께끼를 풀기도 했는데요~

수수께끼를 풀면서 독해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몰라요~

더구나 다양한 종류의 수수께끼들이 가득 있어

 아이들의 유머러스함도 향상시킬수 있고요~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을 끄집어 내기도 좋고

마음껏 생각나무를 키울 수 있는게 참 좋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구요~

 



그림으로 푸는 수수께끼와 추리력 수수께끼도 있어요~

그동안 단순했던 유머러스한 수수께끼에서 한차원 높아진

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수께끼는 풀어야 제맛!!!

 

어휘력과 교과 상식은 물론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기에 적당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유머러스한 아이로 인기쟁이가 될수도 있데요 ~~

우리 강아지[ 그새 학교 가서 수수께끼를 친구들에게

내고 있었더라구요^^

본인도 즐겁고 주변 사람들도 기쁘게 해주는 수수께끼 놀이....

이렇게 수수께끼를 풀려고 하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뇌 구조가 바뀔 것 같아요~

 

아이와 친구들과, 가족들과 누구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수께끼!!!

가족의 달 5월~ 이 책만 있음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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