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8개월 아이를 낳아 2년간 집밖에 쓰레기도 못 버리러 나갈 정도로 갇혀살다가 딱 1월. 한달 친정엄마가 올라오셔서 공부때문에 아이들을 봐주셔요. 그나마 1강때만 가능하네요. 2강땐 설땜에 내려가셔서.. 이런 강의 들으면서 `나만의 인생. 나를 위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요. 아이들로 인한 우울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열정이 생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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