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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나의 힘 - 첫3년을 둘러싼 모든 것
윤재영 지음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육아는 나의 힘 : 첫 3년을 둘러싼 모든 것
<육아는 나의 힘> 이라는 제목 보다는 <첫 3년을 둘러싼 모든 것> 이라는 부제에 더 끌려서 선택한 책
지금 내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처음엔 1년을 생각했었는데 둘째가 생겨서
첫째가 운이 좋게(?) 1년 이상 엄마랑 같이 살게(?)되었다.
보통은 맞벌이를 위해 혹은 엄마의 개인시간을 위해 어린이집에 보내거나 한다는데...
울 아들들은 나랑 같이 12개월 이상은 지내게 할 생각이니
둘째 12개월때까지면 첫째는 +17개월 즉 거의 30개월을 엄마랑 같이 지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3년. 가장 아이에게 중요하다는 시기인 3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읽기 시작한지 한참되어서 그 감동이 기억나진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육아책들에서 느낀것과는 좀 더 다른걸 느낀 것은 분명하다.
아마 둘째에 대한 마음이 강하게 생겨 그런것이기도 하고.. 이 책의 형식이 마음에 든 것이기도 하다..
뻔한 이야기인것 같으면서도 뻔하지 않은 이야기라 좋았고
중간중간 <00개월 : 아이의 상황에 대한 짧은 일기형식의 글>도 좋았다.
와 닿았던 글...공감갔던 글...사진으로 찍어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