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시간대별로 도시의 생활을 재밌게 나타내준다. 나는 이 시리즈들이 정말좋고 내용도 알차다.  

새벽5시: 도시가 깨어나다. 아파트 사이로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 

아침7시: 도시의 아침은 너무 바빠.출근시간엔 교통체증이 심하다. 

아침9시: 모두들 일해야지: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아침11시: 도시에는 물건들이 많아.백화점에는 사람이 붐빈다. 

12시: 점심은 먹어야지. 사람들이 빌딩과 공장에서 쏟아져나오고있다.  

오후1시: 도시에는 옛날것도 있어. 도시에는 복잡한 틈속에서 예날것들이 속속나오고있다. 

오후4시: 도시에는 먼지가 많아. 도시의 하늘은 하늘색이아니라 회색이다. 

오후5시 도시는 공사중. 도로에서 중장비소리가 들린다. 

오후7시: 도시의 퇴근길 삶들이 빌딩과 공장에서 나와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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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년 2010년 9월호에는 특집으로 "북극에 얼음이 완전히 녹으면 지구에는 어떤일이?" 라는 제목으로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있다. 

북극의 일은 태양빛을 반사하는것 이었다. 하지만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북극의 얼음이 녹기 시작했다. 얼음이 녹으면 세계의 작은섬들이 침수될 뿐만아니라 대륙이 일부가 침수 될수도 있다. 북극의 얼음이 녹는 이유가 한가지 더 있었다. 그것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북극 바다에 있는 자원을 탐내기 때문이다.  

2040년에는 북극의 영구동토층의 매우 깊숙히 있는 얼음까지 녹으면서 얼었던 유기물들이 썩을것이다. 그리고 유기물들이 썩으면서 다량의 이산화 탄소가 배출될 것이다.  

나는 이 특집으로인하여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우리 나라도 침수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북극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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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잘했어요 도장 꽝 ^^*
 

생각쟁이는 내가 처음보는 만화 잡지이다. 이 잡지에서는 2007년 5월호 특집으로 "신나는 어린이날 보내기 특급작전" 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 날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내가 정리한 세계의 어린이날이다. 

ASIA 

베트남: 베트남에는 따로 어린이 날이 없지만 8월 15일 추석이 어린이날처럼 여겨지고 선물도 받는다. 

중국: 중국은 5월 5일이 어린이날이 아니고 6월 1일 이다. 어린이날은 우리와 똑같이 학교를 가지 않는다. 

인도: 인도는 11월 4일이 어린이 날이다. 그 이유는 5월을 어린이 날로 정하면 45도가 넘는 온도에서 즐겨야 하기 때문이다. 

EUROPE&AMERICA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어린이날은 없지만 매년 2월에는 베니스에서 가면 축제를 한다. 

미국: 미국은 어린이날 대신에 할로윈데이가 있다. 할로윈데이는 10월 31일 이다. 

멕시코: 멕시코는 어린이날이 없지만 그 만큼 즐거운 동방박사의 날이 있어. 동방박사의 날은 1월 5일이다. 

AFRICA&OCEANIA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공의 어린이날은 슬픈 사연이있다. 그 사연은 1976년 6월 10일 에 인종 차별 정책 반대 시위에서 한 어린이가 경찰의 총을 맞고 목숨을 잃었다. 그 친구를 기억하기 위하여 6월 16일을 어린이날로 정해졌다.  

나는 남아공의 어린이 날이 가장 인상 깊었다. 경찰의 총에 맞아서 목숨을 잃은 친구를 기억하기위해 정한것은 정말 보람된 일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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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0년 3월 1일호에는 특별 기획으로 "세계 최고층 건물의 비밀을 밝혀라!" 라는 제목으로 두바이에 있는 한국인이 지은 세계최고층건물이 부르즈 칼리파에 대해 나와 있다. 

부르즈 칼리파의 높이는828M이다. 828M면 63빌딩의 3배가 넘는 높이 이다. 이렇게 높은 빌딩을 지으려면 안전성이 높고 빨리 굳는 콘크리트가 필요했다. 연구를 통해 일반콘크리트의 세배가 넘는 800KG의 무게를 견딜수 있는 초 고강도 콘크리트를 개발했다. 이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3일에 한 층을 지을수 있었다. 그리고 이 빌딩의 엘레베이터는 처음에는 대만의 타이베이101에 설치된 엘레베이터는 1분에 1010m를 이동하는 초고속 엘레베이터보다 더 빠르게 만들것이였지만 처음 탄 사람들이 엄청난 속도에 놀라거나 어지러움을 느낄것같아서 초고속 더블 데크 엘레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엘레베이터는 1분에 600m 를 올라갈수있지만 보통 엘레베이터보다 두배로 많은 사람을 태울수 있어서 더 효율적이다.  

나는 이 책을통해 저번에 중국에 갔을때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인 상하이 파이낸셸센터를 보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궁금했었는데 이잡지를 통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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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칠의 위인전기를 읽고 어렸을땐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공부를 싫어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공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다. 처칠은 어렸을때부터 놀기만 하고 공부는 싫어했다. 그중에서도 라틴어와 산수는 정말 싫어했다. 그래서 인지 성적도 매일 바닥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소년이 나중에 국민의 편에서 생각하는 정치가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처칠이 14살때 입학시험에서 선생님이 물으셨다."처칠, 시험은 어땠니? 합격할 것 같아?"윈스턴 처칠은 라틴어 괌때문에"틀렸어요"라고 말했지만 겨우 입학시험에 통과를 했다. 처칠은 다른 과목은 자시니 없어도 영어 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메콜리가 지은 (고대 로마의 노래)라는 긴 시를 외우는 대회에서 처칠은 한명도 다외우지 못한 그 시를 끝까지 다외웠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처칠은 육군 사관 학교에 들어갔다.하지만 슬프소식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다음해에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뜬것이었다. 처칠이21살이 되던해 소위에 임관되었다.처칠이 전쟁을 치르고 하원 의원 선거에 입후보 하지만 떨어지고 만다.그가 26살때 하원 의원에 당선되고 34살에 클레멘타인 호저와 결혼을 한다. 37세에는 해군장관이 됬지만 다르다넬스 작전이 실패항 해군장관에서 물러났다.그가 40대일때 각종 장관이되고 65새 해군장관에 재 임명이 됬다. 그가 77세때 정말 영광스러운 칭호인 경을 받았다. 그리고 세계제 2 차 대전회고록으로 노벨 문학사을 받았다. 1965년 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나는 처칠을 정말 존경한다. 만약 내가 처칠처럼 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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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11-03-06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처칠처럼!! 화이팅 ^^*

이지희 2011-03-06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화이팅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11-03-06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