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은 어려서부터 남을 도와 주는것을 좋아했다. 남을 돕는 일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간호사가 되어 병들거나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일을 제일 하고 싶어했다. 간호사가 된 나이팅게일은 의술로 환자들의 아픈 곳을 치료해 주었을 뿐 아니라, 따뜻한 보살피과 위로의 말로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주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의로운(?) 간호사 바로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의 봉사정신은 정말 뛰어나고 전쟁터에서 많은 부상병들이 죽어간다는 소식에 자진해서 야전병원으로 가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나이팅게일은 누구나 가기를 싫어하는 전쟁터에서 군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준것이다. 사람들은 나이팅게일을 '등불을 든 천사', '흰옷을 입은 천사' 라고 불렀다.  

 

위인들은 정말 본받을점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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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01-25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환아, 너의 처음 독후감이구나....조금 짧네..^^

납득이되여? 2011-01-2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 하지말지.... 리뷰로해 동환이라는 x야 (뻥~)근데 왜 진성이는 독후감을 안쓸까? 이지희 : 겨울 진성이 : 표돌이 나(상훈) : 엘리트반1인자 그리고 수민! 조금 짧은것이아니고 아예 짧은 거야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11-01-27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등록해놨어

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1-01-28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꽃은 추수연임

납득이되여? 2011-01-28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나 괜히 했나? 댓글 채우자

정수민 2014-06-02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