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은 어려서부터 남을 도와 주는것을 좋아했다. 남을 돕는 일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간호사가 되어 병들거나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일을 제일 하고 싶어했다. 간호사가 된 나이팅게일은 의술로 환자들의 아픈 곳을 치료해 주었을 뿐 아니라, 따뜻한 보살피과 위로의 말로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주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의로운(?) 간호사 바로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의 봉사정신은 정말 뛰어나고 전쟁터에서 많은 부상병들이 죽어간다는 소식에 자진해서 야전병원으로 가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나이팅게일은 누구나 가기를 싫어하는 전쟁터에서 군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준것이다. 사람들은 나이팅게일을 '등불을 든 천사', '흰옷을 입은 천사' 라고 불렀다.
위인들은 정말 본받을점이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