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칠의 위인전기를 읽고 어렸을땐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공부를 싫어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공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다. 처칠은 어렸을때부터 놀기만 하고 공부는 싫어했다. 그중에서도 라틴어와 산수는 정말 싫어했다. 그래서 인지 성적도 매일 바닥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소년이 나중에 국민의 편에서 생각하는 정치가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처칠이 14살때 입학시험에서 선생님이 물으셨다."처칠, 시험은 어땠니? 합격할 것 같아?"윈스턴 처칠은 라틴어 괌때문에"틀렸어요"라고 말했지만 겨우 입학시험에 통과를 했다. 처칠은 다른 과목은 자시니 없어도 영어 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메콜리가 지은 (고대 로마의 노래)라는 긴 시를 외우는 대회에서 처칠은 한명도 다외우지 못한 그 시를 끝까지 다외웠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처칠은 육군 사관 학교에 들어갔다.하지만 슬프소식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다음해에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뜬것이었다. 처칠이21살이 되던해 소위에 임관되었다.처칠이 전쟁을 치르고 하원 의원 선거에 입후보 하지만 떨어지고 만다.그가 26살때 하원 의원에 당선되고 34살에 클레멘타인 호저와 결혼을 한다. 37세에는 해군장관이 됬지만 다르다넬스 작전이 실패항 해군장관에서 물러났다.그가 40대일때 각종 장관이되고 65새 해군장관에 재 임명이 됬다. 그가 77세때 정말 영광스러운 칭호인 경을 받았다. 그리고 세계제 2 차 대전회고록으로 노벨 문학사을 받았다. 1965년 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나는 처칠을 정말 존경한다. 만약 내가 처칠처럼 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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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11-03-06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처칠처럼!! 화이팅 ^^*

이지희 2011-03-06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화이팅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11-03-06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