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엔 장화홍련전 책 뒤에 쪽지 한양풍문기를 보면서 억울한 죽음을 밝힌 책방거리 수사대가 2편엔 홍길동전 뒤에 적힌 쪽지를 보면서 연이의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단서를 찾게 되고, 신분차이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역사동화라서 아이들이 선뜻 다가오지 않으려고 하지만읽기 시작하면 내용의 흡입력이 좋아서 금방 다 읽게 된다...지금 5학년 아이들 몇 명과 매주 조금씩 읽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처음에는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단어가 어렵다고 하더니 중반부 이상을 읽고 있는 지금은 재미있다고 말하고 있다...아이들이 생각하는 차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아이들은 신분에 따른 차별이 존재 한다는 것에 흥분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고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어서 더 재미있는 동화가 되었다
동화로 읽는 웹툰네이버 웹툰 고양이 타타 원작인 동화웹툰이 먼저 나오고 동화가 나왔다는 것이 흥미로웠다...작가가 로로인데 김수완 글, 김수빈 그림으로 자매 작가다...동화를 먼저 읽고, 웹툰을 찾아서 읽어보니 그림도 동화책의 그림이 그대로 보여서 좋았다...고롱리 마을에 예전에 살았던 고양이 타타가 꽃봉오리에서 다시 태어나 이제 어른이 된 과거의 아이들의 추억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주는 동화.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고양이 타타 덕에 어른들은 어린시절을 추억하고 아이들은 따뜻한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갈 수 있는 동화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이 승리한 아시아 최초 기후 헌법 소원이라는 표제가 흥미로웠다.오늘의 날씨, 내일의 날씨 예보만 보아도 요즘 기후 위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이 책은 청소년 기후 소송 청구인 측 대리인으로, 헌법 소원 제기부터 판결까지 함께한 저자가 쓴 책으로 기후 위기를 청소년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어른들이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 수 있고또 사회문제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방법을 제시해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1편보다 더 탄탄한 이야기로 비스킷2가 나왔다,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비스킷들을 찾아내고 부서지지 않게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아이들.그러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제성, 효진, 덕환..아이들의 우정, 그리고 이번엔 사랑까지.....다 읽고 나면 어느새 한 뼘 더 자라있는 성장 소설...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더 깊이 자신이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어른이 되었다는 현재 나도 늘 고민하기에 공감이 잘 되었다...고학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