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이 승리한 아시아 최초 기후 헌법 소원이라는 표제가 흥미로웠다.오늘의 날씨, 내일의 날씨 예보만 보아도 요즘 기후 위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이 책은 청소년 기후 소송 청구인 측 대리인으로, 헌법 소원 제기부터 판결까지 함께한 저자가 쓴 책으로 기후 위기를 청소년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어른들이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 수 있고또 사회문제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방법을 제시해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1편보다 더 탄탄한 이야기로 비스킷2가 나왔다,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비스킷들을 찾아내고 부서지지 않게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아이들.그러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제성, 효진, 덕환..아이들의 우정, 그리고 이번엔 사랑까지.....다 읽고 나면 어느새 한 뼘 더 자라있는 성장 소설...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더 깊이 자신이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어른이 되었다는 현재 나도 늘 고민하기에 공감이 잘 되었다...고학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임신한 백구가 강아지를 낳을 동안 봉봉과 친구들이 백구를 돕는다.깨끗한 물, 아늑한 보금자리, 넉넉한 음식백구를 위해 친구들이 작전을 펼치는데...!!..봉봉의 시선으로 생명의 탄생을 알게 되고‘나도 태어난 이유는 모르지만, 태어나서 좋은 건 확실히 알아. 너희들을 만난 거’ -102쪽 이 글을 통해 아이의 시선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같다...동물의 새끼 탄생을 통해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될 것이고 또한, 부모님의 마음도 조금이나마 알게 될 기회가 될 것 같다...그림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더하기 귀여운 동물들을 보면서 읽으니 아이들은 더 재미있게 글 읽기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 같다...*출판사에서 책을 제공하고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아기 회오리들이 처음에는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바다 위를 날아다닌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바다가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그 바다를 피하려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니 힘이 필요했다. 아기 회오리들은 서로 힘을 합쳐서 오르다 태풍이 되었다. 사막으로 피하니 그 곳도 뜨거워져서 산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 아기 회오리들은 불의 열기와 합쳐서 태풍이 되었다. ..태풍의 위력은 점점 커지게 되어 초강력 태풍이 되었다. 아기 회오리들은 자신이 뜨거운 바다를 피했을 뿐인데, 왜 바다가 뜨거워 졌을까를 생각하니 인간들의 이기심에 바다가 뜨거워 졌다는 생각에 도시로 향하는데 도시도 무너지고, 캡슐 속에 아이들과 동물들, 씨앗들이 있었다. 인간들에게 태풍의 위력을 보여주려던 아기 회오리들을 캡슐 속에 들어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변하는데....기후 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저학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한 작가님.이 동화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깊은 책으로 책읽기를 발전하면 좋을 것 같다...책을 읽으면서 기후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내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